[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인천 주신운전면허학원에서는 이달부터 원동기면허 특별반을 개설한다고 전했다.

원동기면허는 125cc 이상 원동기를 운행할때 필수로 취득해야 하는 면허로서 최근 배달 대행업의 성황과, 행락철을 맞아 라이더들의 수요가 맞 물리면서 수강생들이 몰리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특히, 인천 주신학원의 원동기면허 시험은 전장이 짧은 차량으로 검정을 진행하기 때문에 합격률이 높은 것으로 전해진다. 주신운전면허학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영업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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