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최근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서 배우 박원숙(75세)이 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을 방문했다.

결혼정보회사는 현대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회사이다. 이성을 만나는 게 어렵고 결혼은 현실이라는 걸 몸소 깨닫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현실적인 결혼 매칭을 해주는 결혼정보회사는 많은 사랑을 받을 수 밖에 없다.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프로그램에서도 배우 박원숙이 결혼 상담을 진행하여 현대인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상담을 한 커플 매니저는 "오시기 전에 알아봤는데 이혼을 세 번 하신 걸로 나오더라"고 말을 해 시청자들에게 웃픈 감정을 전달했다. 또한 "재혼까지는 조금 나이가 많다. 삼혼도 가능성이 있긴 하지만 친구분을 만나는 게 좋을 것 같다" 며 현실적인 상담을 도왔다.

한편 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은 10여년간 차별화된 매칭 노하우를 갖추고 있는 회사로 감성 매칭 시스템을 통해 회원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최적의 만남을 주선하여 결혼이 성사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

더불어 AI매칭에 의존하는 것이 아닌 뇌의 움직임을 분석해 세부화 되어 있는 감성매칭으로 진실된 만남을 제공하고 있어 앞으로의 서비스가 더욱 기대되는 회사이다.

또한 해당 프로그램은 3월6일 (수) 재방송으로 다시 확인하는 것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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