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세계 최대의 충전식 정원관리기기 제조업체인 프리미엄 브랜드 이고파워(EGOPOWER)에서 미래형 친환경 승용식 제로턴 잔디깍기 Z6 ZT4200S의 국내 도입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이고파워의 국내 공식 수입원인 주식회사 후스는 국내의 충전식 정원관리기기의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탄소 중립에 대한 세계적인 요구가 계속되는 만큼 해당 상품의 수요도 상당히 높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고파워의 승용식 잔디깍기 Z6 ZT4200S는 1회 충전으로 최대 3,000평을 깎을 수 있다.

또한 엔진과 동급의 강력한 파워를 자랑하며, 삼성 SDI 셀로 만들어진 이고파워 배터리는 ARC설계 방식과 열방출 특허 신기술로 빠른 충전과 안전하고 오랜 시간 동안 강력한 사용이 가능하다.

현재 국내에서 판매 중인 이고파워의 자주식 잔디깍기 모델 LM2130E-SP 또한 보다 진보된 배터리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일반적인 엔진식 잔디깍기와 동급의 강력한 파워를 자랑한다.

이중날 구조, 21인치 넓은 작업폭, LED작업등, 자주식 주행등 다양한 편의성을 담아 설계된 LM2130E-SP는 빠른 작업성과 더불어 깔끔하고 멋진 정원을 가꿀수 있다.

이고파워의 국내 본사 관계자 도욱일 대리는 "삼성 SDI셀로 만들어진 56V 배터리와 30년의 노하우로 만들어진 최고 효율의 브러시리스 모터는 강력한 힘으로 작업하면서도 오랜 시간동안 사용 가능하도록 하여 준다. 게다가 업계에서 가장 빠른 충전시간과 충전시 안정적인 에너지 분배시스템은 얼마나 앞선 기술력으로 생산된 제품인지 쉽게 알수 있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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