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이앤에프의 무한리필 고기집 브랜드 ‘육미제당’ 6호점 성남이마트점이 오픈 2주 만에 주말 매출 2,000만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맛있는 고기를 만드는 집’이라는 뜻의 육미제당은 메인 메뉴 대장갈비를 포함해 프렌치랙, 삼겹살, 돼지 양념구이 등의 돼지고기와 닭다리 살 양념 닭갈비 등 다양한 종류의 고기와 셀프 바를 무한리필로 먹을 수 있는 콘셉트다.

또한, 육미제당은 대장갈비 무한리필 고기집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안정적인 매출을 자랑하며 계절을 타지 않는 안정성을 보여주고 있다. 무한리필이라는 시스템 특성으로 어려운 조리 기술을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에 외식업 창업 경험이 없더라도 본사 교육을 통해 수월하게 운영이 가능하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육미제당 관계자는 “성남시 수정구에 위치한 육미제당 성남이마트점이 지난 3월 2일 오픈 이후 많은 분들이 방문해준 덕분에 주말 이틀간 2,000만원 매출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방문해 준 모든 고객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가맹사업을 시작한 지 4개월 만에 최단기간 50호점을 달성, 이후로도 일 평균 50건 이상의 예비창업주들의 가맹 문의가 들어오고 있는 가운데 신규창업 및 업종변경을 생각하는 이들을 위해 점포개발 지원 및 창업 대출 최대 5억 원까지 지원해주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라며“3월 21~23일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진행되는 IFS 창업박람회도 참가해 현장 계약 한정 3,500만원 창업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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