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뷰티 업계에서 혁신적인 테크닉으로 각광받고 있는 두피컬러링 스칼프에어 브랜드가 국내외적으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이를 이끄는 두피컬러링 최초개발자 제시윤 대표는 최근 미국 LA에 지점을 오픈하면서 그 성장세가 한층 더 가속화되고 있다.

스칼프에어는 탈모 부위에 다발성의 전용 니들로 빠르고 정확하게 도트를 주입시켜 두피에 색을 입히는 방식의 두피컬러링 염색의 개념이다. 이 기법은 탈모나 두피의 빈 공간을 채워주어 자연스러운 밀도를 만들어주고, 두피를 보다 풍부하고 풍성하게 보이게 한다.

전용 머신 메타브이를 사용하여 두피의 두께나 모발의 굵기에 맞게 도트 사이즈와 밀도를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으며, 머리카락을 자연스럽게 보완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제시윤 대표는 이러한 혁신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76개의 지점을 운영하며, 일본, 싱가폴, 호주에 이어 미국 LA에도 지난 1월 15일 새로운 지점을 오픈했다.

미국 LA 지점 오픈을 기념하기 위해 제시윤 대표는 미국 현지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스칼프에어, 에어립, 에어브로우, 에어플라 등 다양한 테크닉 교육을 3일 동안 진행하였다. 이를 통해 미국 현지에서도 스칼프에어의 혁신성과 창의성을 체험하고 전문 기술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제시윤 대표는 미국 LA 지점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스칼프에어의 아름다움과 혁신성을 전파하며, 더욱 빠르고 세밀한 서비스로 고객들의 만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스칼프에어는 제시윤 대표와 함께 글로벌 뷰티 산업의 중심으로 성장해 나가며 세계적인 뷰티 트렌드를 주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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