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웨딩드레스 직접 47년째 만드는 직구웨딩은 스드베비용 159정찰제 반값에 제공한다고 밝혔다.

웨딩드레스 디자이너가 디자인 패턴 재당 봉제까지 제작한 신상 드레스와 원장급 헤어&메이크업을 보장해주는 고품격 웨딩패키지를 선보였다.

웨딩드레스 피팅부터 헤어&메이크업 등 예식 당일 필요한 모든 절차를 한곳에서 원스톱으로 서비스 받을 수 있으며, 당일 계약 시 무료예식장 추천도 받을 수 있다.

이벤트에 참여하면 본식드레스(신상드레스)와 촬영용 드레스, 턱시도, 헤어, 메이크업, 웨딩부케(가족 부토니아 포함), 실내 웨딩촬영, 본식 원판&스냅, 웨딩베일, 장갑, 촬영소품 등이 전부 제공된다.

33년 경력의 웨딩상담 전문 윤옥현 실장은 “소비자와 드레스샵 스드메준비 직거래 시스템을 도입하여 중간 마진을 남기지 않기 때문에 시중보다 최대 50% 저렴한 가격에 결혼준비가 가능하다”라며 “또한 예비신부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드레스 피팅 비용도 한 벌 당 만원에 진행하고 있으니 많은 이용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직구웨딩에서는 초보 예비부부들의 알뜰하고 실속 있는 결혼준비를 돕기 위해 온라인 카페를 통해 스드메준비 요령, 웨딩박람회 활용법, 체형별 드레스 고르는 법, 웨딩드레스 맞춤제작 견적, 결혼체크리스트 작성방법 등을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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