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더킹고등수학전문학원이 새 학기를 맞아 예비 고2, 고3 신입생을 모집한다.

어느덧 새 학기가 밝아오면서 성적 향상을 위해 각종 학원을 찾는 학생, 학부모들이 늘어나고 있다. 원하는 목표 점수와 등급을 달성하고자 많은 학생들이 저마다 자신에게 맞는 학원을 찾아본다.

특히 고등학생 2학년, 3학년의 경우에는 마음이 더 급해질 수밖에 없다. 이에 따라 대치동 수학학원가들도 새 학기 준비에 여념이 없다. 

그중 더킹고등수학전문학원은 개별 맞춤식 수학학원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특히 고3 학생들은 3월 모의고사부터 4월, 6월, 수능 때까지 더욱 꼼꼼한 관리를 해주기로 유명하다. 한 반 내에 4명이 있는 것은 맞지만 수업 진행 방식은 일대일 수업이다. 

또 한 가지 특별한 점이 있는데 더킹수학전문학원은 조교나 부담임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지 않다. 거기엔 이유가 있는데, 조교나 부담임 같은 경우 실력은 있어도 경력이 없기 때문에 해당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지 않다고 한다. 

그렇기에 모든 선생님들이 원장급 선생님이며 이 선생님들이 학생들을 지도하기에 만족도와 가성비 둘 다 잡은 학원이다. 

또한, 대치동 수학학원은 첫 방문 시 테스트를 보지 않는데 그 이유가 특별하다. 더킹고등수학전문학원의 선생님들은 경력이 꽤 많으시기에 학생들을 보며 어떻게 커리큘럼을 짜야 할지 파악이 된다고 한다. 

그런 다음 아이가 어떤 부분을 원하는지 파악한 다음 상담을 통해 반 배정이 이루어진다고 한다. 따로 원하는 부분이나 보충이 필요한 부분은 정규 수업시간이 아닌 다른 시간대에 보충 학습을 시켜주는 베품형 지도학원인 것이다. 

뿐만 아니라 입시컨설팅도 진행한다고 한다. 강사진도 스카이대 출신에 16년차 이상이 된 선생님들만 계신다고 하니 어느 선생님을 배정받아도 꼼꼼한 수업을 들을 수 있다. 

더킹고등수학전문학원 원장 전혜진은 "본격적인 새 학기가 시작되는 이 시기야말로 4월 첫 중간고사를 대비해나가는 중요한 시점이다"라며, "이 시점에서 중간고사 범위를 초급부터 고급까지 잘 다져놔야 단계별로 체계적인 학습이 가능해 고득점으로 향하는 기초를 잘 다질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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