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코워크시티가 코엑스에서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열린 '2024 IFS 창업박람회'에 참가하여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코워크시티는 예비 창업자들이 저렴한 금액으로 주소지를 임대받아 사업자등록을 발급받을 수 있도록 하는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업계 최초 전국 120여 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어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하여 원하는 지역의 사업자등록을 로켓과 같이 빠르게 계약 할 수 있다.

코워크시티가 업계 최초로 플랫폼 입점 맴버십이라는 개념을 비상주사무실 지점 운영에 도입하여 운영한 첫 번째 기업이며, 맴버십으로 가입한 지점들에 합리적인 수익 비율로 맴버십 가입자들에게 큰 만족을 주고 있다.

코워크시티는 "매년 다양한 창업박람회에 참가하길 희망하고 있으며 창업을 꿈꾸는 예비 창업가들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발판이 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