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야마 향기나는 마루 임페리얼 출시

Image_View아오야마마루(대표 정진현)는 옛날 중국 황실에서 고급 내장재로 사용되었던 화리목(花梨木)으로 제작한 마루를 임페리얼이라는 브랜드로 10월 15일에 출시한다. 
화리목은 무늬가 고우며, 붉은 빛을 띄고, 은은하고 감미로운 향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생산량은 월 2천평 정도이며, 고급빌라를 대상으로 영업하겠다고밝혔다. 가격은 한정된 생산량과 고급 무늬목의 특성을 고려하여 18만원에 출시한다. 

(문의 031-797-2240)


정태선 기자 try@woodkorea.co.kr

저작권자 © 한국목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