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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가구학교에서 ‘木목소리가구전 2006’을 9월 30일까지 개최하고 있다. 가람가구학교는 전통의 재해석이라는 주제하에 전문 가구 디자이너를 성공적으로 양상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진은 박연규, 이양선 씨의 작품. 레드오크, 월넛을 주요하게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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