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기술과 결합한 노후 취약 지역 지진 안정성 확보를 위한 융합연구를 추진하고자 3개의 정부출연연구기관(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2개의 대학(울산과학기술원,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이 함께 손을 맞잡았다.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김병석, 이하 건설연), 한국지질자원연구원(부원장 김세준, 이하 지자연), 한국철도기술연구원(원장 한석윤, 이하 철도연), 울산과학기술원(부총장 이재용, 이하 UNIST),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연구부처장 이우인, 이하 서울대)은 ‘AI 기술 기반 노후 취약 지역 지진
건설건축
한국목재신문 편집국
2023.11.16 1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