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건축동향■ 조달청, 공사비산출 내역서 대폭 간소화 ■ 건재가격 상승률 6년래 최고 ■ 건교부, 판교신도시 개발 ‘초읽기’ ■ 건설폐기물도 줄었다 ■ 건설투자 최대한 앞당긴다 ■ 수도권 토지거래허가 1년간 연장키로 ■ 내년 연립주택 재건축 쉬워진다 ■ 신기술인증 7개서 2개로 통합 ■ 국회건교위, 의무하도급제도 2008년 폐지 ■ 향후 10년간 주택수요 연간 45만가구 ■ 건설사 올 분양물량 내년 이월…주택경기 침체 장기화 예상■ 건설현장 일제점검 확대강화 ■ 건설업체 시공능력 평가때 공사실적•기술력 비중 높여 ■ 공공기관 공사 발주때 자재는 중소기업에서서 직접 산다 ▶ 11월 국내 목재 동향- 종합■
온돌마루 시장에 이상기류가 포착되고 있다.최근 업계에 따르면 온돌마루 시장은 원자재 가격이 지속적으로 오르고 판매가는 계속해서 내려가고 있는 가운데, 일부 시장의 경우 ‘노마진’에 가까운 상태에 이른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생산업체에서는 대형사를 중심으로 저마진을 보전키 위한 생산량 늘리기에 나서면서 가격하락이 심화되고 있다는 지적이다.인천의 모 온돌마루 생산업체에 따르면 원자재 가격은 지난해에 비해 20% 가량 올라 있는 상태며, 이에 비해 제품가격은 올초에 비해 30% 가량 떨어진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해 마진폭 10~15% 선을 유지하면서 4만원대에서 움직이던 제품가격도 3만원대로 곤두박질쳤다.또 다른 생산업체 역시 합판마루의 일반적인 가격이 5만원대 초반인데 반해 건설사
10월 국내 목재 동향-종합■ 생산자 물가지수- 9월 목재 나무제품 생산자 물가 전월대비 13% 감소■ 목재•나무산업 기업경기조사지수 바닥세■ 경기침체 속 산지가격 상승, 시장반영 안돼 ■ 원목수입량 내리막길 지속 ■ 원자재 값 급등, 불확실한 국내 산업계■ 인테리어 업체 부도설, 자재상 한숨 늘어■ 저마진 외상거래 확산에 외국사까지 진출■ 가구분야 포름알데히드 허용치 규제강화 -원목■ 뉴송 공급량 작년대비 30%감소■ 소송 산지가격 6%인상, 국내시장엔 아직 영향 미비■ Hemlock 제고 바닥세■ 남양재, 산지조건 악화 ■ 특수목-제재목■ 제재산업 파행 어디까지-보드류■ 합판 산지가격 상승세 지속■ MDF 성수기에도 불구
-종합 ■ 생산자 물가지수- 9월 목재 나무제품 생산자 물가 전월대비 13% 감소 ■ 목재•나무산업 기업경기조사지수 바닥세 ■ 경기침체 속 산지가격 상승, 시장반영 안돼 ■ 원목수입량 내리막길 지속 ■ 원자재 값 급등, 불확실한 국내 산업계 ■ 인테리어 업체 부도설, 자재상 한숨 늘어 ■ 저마진 외상거래 확산에 외국사까지 진출 ■ 가구분야 포름알데히드 허용치 규제강화 -원목 ■ 뉴송 공급량 작년대비 30%감소 ■ 소송 산지가격 6%인상, 국내시장엔 아직 영향 미비 ■ Hemlock 제고 바닥세 ■ 남양재, 산지조건 악화 ■ 특수목 -제재목 ■ 제재산업 파행 어디까지 -보드류 ■ 합판 산지가격 상승세 지속 ■ MDF 성수기에도 불구
건설업 등록기준 강화와 건설ㆍ부동산경기 침체로 사업 양도ㆍ양수, 합병 등을 선택하는 중견 및 전문건설업체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25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올 들어 10월까지 건설업체의 사업 양도ㆍ양수 또는 합병 건수가 111건을 기록, 월평균 11.1개사로 지난 2001년 이후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유형별로 보면 사업 양도ㆍ양수가 50건, 합병이 47건 등이다. 특히 양도ㆍ양수 및 합병 건수가 올 9월 30여건으로 하반기 들어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현 추세라면 올해 130건을 넘어설 것으로 건교부는 추정했다. 연도별 양도ㆍ양수 및 M&A를 보면 2001년 117건(월평균 9.75건), 2002년 122건 (10.17건), 2003년 110건(9.17건) 등이다. 건교
일본의 주택리폼시장은 2003년 현재 7조엔 규모에서 2020년에는 9조엔대로 거대 규모의 안정적인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2003년 일본의 주택리폼시장은 전년대비 4%감소한 6조8634억엔에 달하며 2010년에는 2003년대비 15.6% 증가한 7조9000억엔, 2020년에는 33.2%증가한 9조1000억엔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고 야노경제연구소는 밝혔다. 향후 2005년까지 현재의 경제환경이 큰폭으로 회복된다는 기대감이 크지 않아 보합내지는 미미한 증가를 보일 것으로 조사되었다. 주택착공 건수가 많았던 80 ~90년대에 완성된 주택이 2015년을 정점으로 건축된지 15~20년을 맞이하게 된다. 이때가 되면 주방 등에서의 리폼이 필요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고령
마루시장에도 강산이 한번 변했다. 유행을 주도하던 획일화된 강화마루, 합판마루 시장에 쪽마루, 파아켓트마루, 원목마루 등 과거의 유행 제품이 되돌아 왔다. 소비자는 가격이 비싸고 색달라도 개인 취향에 맞는 독특한 디자인과 기능성을 중시한다. 즉 제품에 만족한다면 가격은 다음문제 라는 것. 기호식품처럼 다양한 제품으로 경쟁하고 있는 마루시장에 수맥파 차단용 마루를 아이템으로 승부하고 있는 중견업체 (주)황금마루를 찾았다.수맥동판마루를 설명하기에 앞서 수맥파에 대한 이론을 간단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수맥이란 땅 속에서 흐르는 지하수의 줄기를 말하는데, 유속과 크기 등이 서로 다르고 또 서로 다른 깊이에서 엇갈린다. 수맥파란 이러한 지하수가 흐를 때 발생하는 일종의 파동으로서 체내의 에너지 흐름에 안좋은
IMF 때보다 훨씬 고통스런 경기침체에 따른 여파로 목재산업이 근본적으로 흔들리고 있다. 인천, 부산, 군산에 위치한 제재업계의 휴업과 폐업이 속출하고 원목수입상의 폐업도 이어지고 있다. 제재뿐만 아니라 목재산업 전 업종에서 건설경기 장기침체의 늪에 빠져 있다. 물속에서 발이 땅에 닿지 않는 형국이다.이러한 위기는 건설경기부진이 가장 큰 요인으로 볼 수 있는데 건설경기에 의존도가 높은 목재산업이 가장 피해가 크다. 왜냐하면 건설경기 부진 말고도 운송비용상승에 따른 목재가격상승이 더욱 더 목재업계를 어렵게 하고 있다. 건설업체에서 목재가격상승에 대한 보상 사례가 매우 적은 편이다. 물건값이 올라도 반영이 안 되는 구조다. 약자가 더 약해지는 요인이다. 덤핑이 만연하여 가격하한선이 무너진 지 오래다. 한국목재산
새집증후군 첫 배상결정에 대해 국내기준이 없다며 반발했던 아파트 건설업체가 배상금을 지급하기로 한 것으로 확인됐다. 유명 건설업체 A사는 17일 환경부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가 6월에 내린 새집증후군 첫 배상 결정에 대해 정식 소송을 제기하는 대신 피해자 가족에게 배상금을 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A사 관계자는 “첫 결정 이후 유사 분쟁이 제기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소송을 낼 경우 자칫 새집증후군 문제가 우리 회사만의 문제인 것처럼 인식될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배상금을 주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중국이 경제대국으로 급부상하면서 해외 업체들의 중국진출 또는 중국과의 제휴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국내 목재 제조업체들도 중국 현지 공장을 설립하거나 중국 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중국산 목제품을 수입하는 등 다각적인 협력을 모색 중이다. 그러나 중국으로의 목제품 수출은 보드류 이외에 전무한 것이 현실이다. 지난 11월 대현종합목재에 20만불을 투자하고 한국산 도어의 수입을 검토중인 중강전자유한공사의 심강화(Shen Jiangi Hua) 총경리를 만나 중국의 목재시장과 향후 한국과의 협력 방안에 대해 들어 보았다.-중강전자유한공사는 어떤 회사인가.전화기 부품을 만드는 회사로 제품은 전량 중국 내수 시장에 공급하고 있는 회사다. 목재와는 다소 거리가 있어 보이는 회사이지만 한국의 목제품 품질이 우수해 투자를 결
인천에 이어 국내에서 두번째로 큰 목재단지인 군산지역은 특히 제재업이 발달해 있는 지역이다. 군산항은 인천보다 물류비가 저렴하고 하역기간도 짧아 제재소의 경우 인천보다 경쟁력이 있다는데……. 2회 로 나누어 군산지역의 목재업체들을 방문했다. ▶ 연일목재 / 김동춘 이사 군산서는 드문 건조시설 완비 ( Tel : 063-442-5626 )79년 연일제재소로 문을 연 연일목재는 라왕 제재에서 시작해 현재는 특수목, 러시아송까지 가공하고 있다.군산업체로는 드물게 건조기를 보유하고 있는데 건조로 2개에서 2만재 정도를 건조할 수 있다.현재 2개의 공장을 갖고 있는 연일은 러시아송만 하루에 2만5,000재를 제재할 수 있으며 문틀도 하루 150∼200조의 제작이 가능하다.러시아송을 제재하는 제2공장의 생
70년대 말 동화기업이 갯벌을 간척하기 전, 이곳 가좌동 일대는 바다의 일부에 지나지 않았다. 가좌동 일대에서 원로로 꼽히는 회성의 김종호 대표는 83년 무렵 사설 목재단지로 이곳의 역사를 회고했다. 이후 목재업계의 둥지로 자리잡은 가좌동 목재단지는 현재 목재업계 뿐만 아니라 전기, 기계, 철강 등 다양한 업종이 공존하고 있다. 아직까지도 국내 최대의 목재단지로 꼽히는 가좌동의 목재업체들을 만나 보았다. ▶ (주)중동 / 이중철 전무목조주택 표준화 나서는 목재종합기업 (032-575-4021)방부업체로 유명한 중동은 사실 목재방부회사라기 보다는 종합목재기업이란 명칭에 걸맞는 회사이다.중동은 목조주택용 자재부터 원목마루, 철도침목, 산업용재 등 다양한 제품과 목재의 방부와 건조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목
한국형 온돌마루라는 컨셉을 걸고 황토옥마루 등 우리 실정에 맞는 바루바닥재 생산으로 국내 내수 시장 점유율 1위를 고수하고 있는 풍산 마루의 전주 공장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기술개발을 바탕으로 사후관리까지 꼼꼼함을 잊지 않았다."믿을 수 있는 기업’이라는 이미지로 내수시장 1위를 기록하고 있는 풍산마루의 역사는 그리 길지 않다. 길지 않은 역사에도 불구, 국내에서 이같은 위치를 점한데는 재료 구입부터 철저한 품질관리와 다양한 제품 생산·개발이 뒷받침 됐기 때문이다.‘99년 9월 목재 전문가들이 모여 제품을 생산하기 시작한 풍산마루는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면서 황토옥마루를 출시했다. 황토와 옥을 12% 첨가한 황토옥마루는 신제품 개발을 무엇보다 중요시하는 풍산의 노력을 보여준다. 황토옥마루는 원적외
현지 수요급증 … OSB 17달러 “껑충”미국에서 최근 목재, 철강재 등 건설 기자재 가격이 폭등하고 있다. 사상 유례없는 주택경기 호황으로 건축자재 수요도 사상 최대에 달해 극심한 자재 부족으로 가격이 유례없이 폭등하고 있는 것이다.LA 타임스가 목재 가격의 변동 사항을 추적하여 시장 및 가격 동향을 전문 조사하는 ‘렌덤 렝쓰스(Random Lengths)’의 자료를 인용 보도 한 바에 따르면. 주택 건설에 많이 사용되는 목재 가격이 전년 대비 58%나 올랐으며 벽, 지붕, 마루 바닥에 쓰이는 합판의 경우는 무려 158%나 치솟았다. 또한 전국주택 건설 협회(NAHB)에 따르면 철강 스크랩 자재도 지난해보다 100%가 올랐으며 못이나, 보강바 및 볼트 등을 만드는 철강재 가격은 더 인상됐
지난해 시공 주택 중 25% 비중덴마크 목재산업협회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해가 갈수록 덴마크인들은 목조 가옥을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덴마크 목재산업협회 BJARNE LUND JOHANSEN이사장에 의하면 2003년도의 경우 목조가옥 건설 비중이 25%에 달하고 있으며 주요 주택 건설업체의 표본조사 결과 1,173채의 목조 가옥이 지어진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지난 98년도 목조 가옥건설 비중이 4.5%에 불과하던 것이 무려 25%에 달하고 있으며, 환경 친화적인 덴마크인들의 특성을 감안해 볼 때 앞으로도 목조 가옥에 대한 수요는 계속 증가할 전망이다. JYLLANDSPOSTEN
유통채널 간소화 … 비용절감에도 기여일본의 산림청은 국내산 목재의 유통과 관리를 효율화하기 위해 IT(정보 기술)를 활용한 "국산목재 신유통 가공 시스템"을 마련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일본농업신문을 인용해 발표한 데 따르면 일본이 정부차원에서 이 같은 시스템 구축에 나선 이유는 가공 · 물류 비용의 삭감을 통해 국산 목재의 수요를 환기하는 한편, 온실 효과 가스의 흡수원으로서 기대되고 있는 삼림 자원을 적정하게 관리해 나가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일본산림청는 도후쿠 지역 4현(아오모리, 이와테, 미야기, 아키타)과 규슈 지역 4현(구마모토, 상당히, 미야자키, 가고시마)을 모델 지역으로 선정, 금년중 실증 시험도 개시할 예정이며 해외목재와 동등한 가격으로 국산 목재를 안정적이고 대
최근 한 목재관련 업체에서는 수십억 원을 들여 관련 공장을 인수해 놓고도 가동을 못하고 있는데 …그 이유가 다름 아닌 청소 때문이라는 것. 이 업체 사장에 따르면 이번에 인수한 공장의 청소를 위해 모 건설업체와 계약까지 맺은 상태로 최소한 한 달 이상은 걸려야 한다는 설명.이 업체 사장은 “1평당 250만원 정도 하는 땅인데, 1평만 쓰레기 때문에 못쓰게 되도 그 손해가 얼마냐”며 “이렇게 기본적인 정리정돈도 안되는 상황에서 생산성이 떨어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일침.그는 또 “이처럼 기본적인 정리정돈도 안되는 게 지금 목재업계의 현실을 대변하는 것 같다”며 씁쓸.
특수목 전문 수입업체인 해인실업(주)(대표이사 황주우)는 최근 인천 가좌동에 창고형 무늬목 전문 매장을 오픈, 업계의 주목을 끌고 있다.이에 따라 국내 무늬목 가공업체나 인테리어 업체의 수급안정 및 재고부담 해소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현재 국내 무늬목시장의 수급형태는 인테리어 업체의 경우 건설업체로부터 주문을 받은 후 직접 수입하는 형태를 취하고 있어 다소간의 원가절감 효과는 있지만, 납기 및 재고부담을 항상 떠안고 있다는 지적이다.가공품 생산업체 또한 마루판용이나 랩핑용 무늬목 중에서 고급으로 사용할 수 있는 무늬목을 골라서 공급받는 형태로 품질이 낮고 수급이 안정적이지 못하다는 설명이다.해인실업의 한 관계자는 “그동안 대부분의 무늬목의 수입은 수요업체에서 필요할 때마다 그때그때 소량으로 직접
“공무원들의 탁상행정이 이제는 정말 지긋지긋하다.” 한 업계관계자의 ‘친환경 건축자재 품질인증제’ 시행에 대한 탄식이다.환경부의 설명에 따르면 건축자재의 친환경인증 마크 취득은 생산업체의 자율에 맞겨져 있다. 쉬운 말로 따도 그만 안 따도 그만이다. 국가인증이 아닌 민간 단체표준 인증이기 때문에 법적 강제력이 없다는 것.그러나 현실에서는 이렇게 ‘쉬운 말’이 통하지 않고 있다.당장에 인천시도시개발공사는 ‘새집증후군’을 방지하기 위해 친환경 자재 사용을 골자로 하는 ‘건축 및 환경기준’을 최근 발표했다.발표에 의하면 바닥이나 벽, 천장재 및 페인트 등의 마감재를 사용할 경우 환경마크 획득 표시제품과 친환경 품질이 인증된 건축자재를 사용해야 한다.이는 환경부의 설명대로라면 민간단체에서 임의로 시행하고 있는 인증
11월말 체리, 이로코, 유럽산 메이플 등 6종 첫 선목재 종합 유통업체 우드코리아(대표 김상남)가 이태리 Labor legno의 원목마루 "도제(Doge)"의 국내 독점 수입판매권을 확보하고 국내 마루시장의 고급화를 선도해나갈 계획이다. 이번 달부터 본격적으로 유통하고 있는 도제는 유럽식 고품격 투레이어 구조의 마루로 4㎜이상의 단판을 사용했으며 국내에는 체리, 티크, 유럽산 메이플, 이로코, 월넛, 웬지 등 총 6가지 수종이 처음으로 소개된다. 우드코리아는 국내 중견건설업체와 500㎡의 도제마루 공급을 논의하고 있으며 계약이 완료되면 합판마루 일색의 아파트 등 공동주택의 고급원목마루 보급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규격은 두께 11㎜를 기본으로 ▲60㎜×760㎜ ▲70㎜×580㎜ ▲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