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장판, 여름이면 끈적거리며 피부에 달라붙고, 의자에 달린 바퀴가 수없이 밀어붙이는 곳이면 늘어나다 못해 붕 떠 있는 못난 모습을 쉬이 발견할 수 있는 장판은 내가 아주 어렸을 적, 기억도 나지 않는시절부터 성인이 됐을 무렵까지 나에게, 우리 가족에게 매우 친숙한 바닥재였다.보일러를 틀면 금세 뜨끈한 열기가 바닥을 데우는 장판은 한국의 온돌문화와 더불어 적당히 보기 좋은 외관과 값싼 가격으로 서민들에게 매우 친숙한 존재다. 80년대 때만 해도 어느 집을 가든 바닥재 십중팔구 PVC로 만든 장판이었으며 원목마루는 드라마 속 부잣집에서나 볼 수 있는그런 존재였다.그러나 일반 유선전화에서 폴더식 핸드폰으로, 터치폰에서 스마트폰을 거치며 인류의 기술
가성비 좋은 강마루 제품군 업체들 속속 신규 제품들 출시마루재 시장에서 여전히 강마루가 강세를 보이며 꾸준하게 판매량 증가세를 지속하고 있다. 가격 대비 성능이 뛰어난 강마루는 합판마루와 강화마루의 장점들만을 모아 만들어져 최대한 원목마루에 가까운 느낌이 나면서도 내구성이 뛰어나 고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제품군이다. 최근에는 단순한 마루가 아닌 인테리어 효과를 강조한 제품이 속속들이 등장하면서 시장 확대에 한층 박차를 가하고 있는 추세다. 친환경 마루재 전문기업 구정마루의 경우, 자신에게 투자하는 경향이 높은 젊은층을 겨냥해 다양한 패턴과 화려한 색을 입힌 믹스매치 마루를 선보이고 있다. 강마루의 장점과 자신의 취향대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해당 제품은 지난 2017년 경향하우징페어에서 전시돼 관람객들에
미디어우드(대표 윤형운)에서는 중국 산동성 린이국제목업박람회에 동행할 참관단을 모집한다. 중국 린이시의 목재제품 구매 가능 의사가 있는 국내 목재 기업 대표자를 대상으로 하며 9월 21~24일(3박 4일)간 린이시 목재 기업과 린이국제목업박람회를 방문하는 일정이다.참가비는 개인당 50만원(왕복 항공권, 호텔, 식사, 교통비, 여행자 보험 포함, 개인 경비 불포함)이며 총 방문 인원은 14명이다.세부 일정은 변동 가능성이 있으며 린이시 목재 기업 방문 일정은 사전 인터뷰 취합 이후 확정된다. 린이시는 중국을 대표하는 판상재 생산·수출·물류 기지로 목재산업 관련 업체가 2만여 개, 종업 인원수는 100만 명에 이르며 연간 산업 매출 규모는 11조원이 넘는 도시로 매년 성장하고 있다. 이중 린이국제목업박람
개성과 취향 맞춘 실용성 마루 제품 인기 친환경 마루재 전문 기업 구정마루(대표 조문환)가 지난 7월에 런칭한 컬러믹스 마루 ‘믹스매치(MixMatch)’ 제품에 대한 고객들의 반응이 뜨겁다.최근에 자신이 지향하는 가치를 충족시키기 위해 과감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 ‘가치소비’가 떠오르고 있는데 무조건 아끼는 알뜰함이나 보여 주기식의 과시적 성향이 점차 줄어들고 가격과 실용성을 따져 스스로 가장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찾아 나서는 사람이 많아진 것이다.개인이 원하는 대로 선택하고 조합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의 개념은 인테리어, 패션, 화장품 등 산업 전반적인 흐름을 이끌며 어느새 대표적인 소비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바야흐로 개성과 취향의 시대인 것이다.구정마루 ‘
▶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경향하우징페어. 이 전시회에서는 단연 마루 바닥재가 관람객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 목재 마루에서부터 ABS 타일로 빠르고 간편하게 시공하는 바닥재까지! 이제 소비자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는 바닥재가 시장에 선보이며 각 업체들마다 개성 넘치는 바닥재를 선보였다. 이에 이번호에서는 각 회사들이 공급하는 다양한 마루 제품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스타강마루, ‘STAR 디디미 S’바닥재 생산 전문회사 스타강마루(대표 한창수)가 벽과 바닥에 셀프 인테리어가 가능한 바닥재를 공개했다. 브랜명은 ‘스타(STAR) 디디미 S’이다. 디디미 S는 누구든 원하는 디자인으로 직접 손쉬운 바닥 시공이 가능하다. 신소재 ABS 타
교차 시공으로 단정한 패턴의 마루친환경 마루 전문 기업 구정마루(대표 조문환)는 격자무늬 시공이 가능한 새로운 패턴 디자인 마루 ‘레트로(RETRO)’를 출시했다. W 모양의 헤링본(Herringbone) 스타일 시공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며 패턴 마루 시장을 리드하기 시작했던 구정마루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레트로(RETRO)’의 ‘트레인 패턴’은 가로 세로의 격자무늬 패턴이며 일정한 규격의 마루재를 교차 시공해 만들어낸 안정감 있고 단정한 패턴이다.브랜드명에서 느껴지듯이 ‘레트로’는 어딘가 향수를 느끼게 하는 이미지의 패턴을 현대적 감성에 맞춰 재조합 함으로써 과거를 새롭게 제안함과 동시에 다양함과 새로움을 추구한다. 현대적인 것에 친숙함과 편안함을 담은 디자인 마루로써 시간적 순환 속에서
과거 합판마루나 강화마루가 시장을 형성해 왔었지만 작은 충격에도 표면에 상처가 나기 쉽고 자외선 즉, 햇빛에 변색현상도 있어 색상이 좀 진해지는 경향이 있었다. 그래서 대체재로 생각해 낸 것이 합판마루와 강화마루의 장점들만을 모아 만든 강마루다.표면이 무늬목이 아닌 HPL(High-Pressure Laminate)이기 때문에 강화마루의 단점인 소리의 반사 현상과 마루가 떠있는 현상 등의 단점을 개선시켰다. 또한 다양한 패턴과 색상을 가진 강마루가 바닥재 시장에 공급되면서, 표면 강도 우수한 장점으로 소비자가 실생활에서 편리함을 느낄 수 있어 강마루 시장은 계속해서 성장하며 현재도 꾸준히 고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마루재다.이미 많은 업체들은 강마루 시장에 뛰어 들고 있으며 업계에서는 이미 강마루 공급이
친환경 마루재 전문기업 구정마루(대표 조문환)는 중국 상해에서 열린 건축자재 전시회인 ‘도모텍스 아시아(DOMOTES Asia)’에 참가해 글로벌 시장에 특화된 마루재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중국시장 개척을 시작했다. 구정마루는 온돌 난방을 적용하기 시작한 중국시장에서 특화된 온돌마루인 구정마루를 소개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으로 이번 박람회에 참가했다.구정마루는 이번 박람회에 출품하며 자사의 신제품 디자인 마루인 격자무늬 패턴의 ‘레트로(RETRO)’와 W형 헤링본 패턴의 ‘프라하(PRAHA)’, 강렬한 색으로 액센트를 준 ‘믹스매치(MIX-MATCH)’, 칼라풀한 빈티지 디자인의 ‘칼라 맥시강’ 등을 선보였다.
목재로 꾸미는 모든 것, 바로 목재 전문 전시회 코리아우드쇼에서 그 모든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우드가 주최 주관하고 있는 코리아우드쇼는 오는 11월 9일부터 12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10홀에서 개최된다.코리아우드쇼는 지난 2014년 제1회 전시회를 시작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 열리는 코리아우드쇼는 11월 9일부터 12일까지 그동안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명실공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목재 전문 박람회로서 목재 문화 정착에 이바지할 예정이다.올해 주요 목재 키워드는 ‘목조주택’, ‘원목 우드슬랩’, ‘가구’, ‘힐링’이 키워드라고 할 수 있다. 이에 코리아우드쇼에서는 목조주택의 주요 소재인 구조재·합판·방부목재는 물론, 우드슬랩으로 쓰이는 다양한 수종의 목재, 집성판과 도료
친환경 마루재 전문기업 구정마루(대표 조문환)는 국내 마루시장의 대표브랜드로 최근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출시한 프리미엄 원목마루 브랜드 ‘구정 원목 마루’로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다.최고급 천연 원목으로 만들어진 ‘구정 원목 마루’는 소프트 브러쉬 피니시(Soft Brush Finish)로 천연 원목의 아름다운 결과 부드러운 표면질감이 돋보이는 프리미엄 원목 마루이다.새집증후군으로부터 안전한 친환경 소재를 사용했으며, 원목의 무늬결을 따라 브러쉬된 부드러운 표면이 다른 원목제품들과 차별화되고 있다. 원목마루는 천연원목 그대로의 소재감으로 고급 인테리어를 연출하는데 적합하다.특히, 구정 원목 마루의 광폭 제품은 12(T)×190(W)×1,860(L)㎜으로 오크, 그레이 월넛, 어텀 메이플 등 최
각재·목재판재, 원목 사용해야 직접생산 인정방부목재, 필수 생산시설에 제재기·절단기 추가중소기업청(이하 중기청)은 지난달 29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DMC타워에서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 직접생산 확인기준 개정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청회는 가구 등 85개 경쟁제품 관련 개정안과 내년 경쟁제품 지정이 검토 중인 18개 제품의 기준 제정안에 대해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진행됐다.공청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제품군별로 진행됐으며, 목재산업과 관련해 각재, 판재, 방부목의 직접생산 확인기준이 변경돼 14개 목재업체에서 공청회에 참가해 각각 의견을 냈다.직접생산 확인기준 개정안에 따르면, 앞으로 각재를 생산하는 업체는 제재목(원목을 1차 제재한 원목)이 아닌 원목을 보유
친환경 마루재 전문기업 구정마루는 국내 마루재 시장 브랜드로써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에 맞춰 프리미엄 원목 마루인 ‘구정원목마루’를 출시했다. 최고급 천연 원목으로 만들어진 ‘구정원목마루’는 소프트 브러쉬 피니시(Soft Brush Finish)로 천연 원목의 아름다운 결과 부드러운 표면 질감이 만족스러운 프리미엄 원목 마루이다. 나무 한 그루를 그대로 적용한 듯 넓은 폭의 최고급 원목 단판을 2㎜ 두께로 충분히 숙성시켜 안정감 있고 편안한 프리미엄 규격을 제안한다.새집증후군으로부터 안전한 친환경 소재를 사용했으며 원목의 무늬결을 따라 브러쉬된 부드러운 표면이 남다르다. 구정원목마루는 두시에(Doussie), 샤펠레(Shapelle) 등 고급 열대수종을 선보이며 소비자의 차별화된 선택을 가능하게 한다.
유럽 마루재 시장에 남양재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남양재 수출 국가들 안에서의 생산성이 향상되면서 나타난 현상으로 보여진다. 이에 따라 유럽 마루재 시장에는 우수 품질의 남양재 공급으로 오크 원목 마루의 생산이 증가했고, 이와 함께 강화마루와 비목재 마루의 제품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유럽마루연합(FEP)은 유럽 내 원목 마루 생산 보고서를 통해 지난 2015년 원목 마루 생산이 7천8백만㎡로 지난 2014년보다 3.6% 증가했다고 밝혔다.그동안 유럽 원목 마루 생산량은 지난 2007년 9천8백만㎡를 보인 이후 지난 7년간 계속해서 전체 20%의 내림세를 보여왔다. FEP는 이를 글로벌 금융 위기와 남양재 공급부족, 중국 시장의 확대를 이유로 꼽았다.FEP는 글로벌 금융위
케이디우드테크, 프리미엄 방습마루케이디우드테크는 방습마루의 프리미엄급 신제품을 선보인다.KD 고강도 프리미엄 방습마루는 다음과 같은 기능을 가지고 있다.침수돼도 끄떡없는 내수성과 강마루 대비 2배 강해진 표면 강도, 국내 마루재 중에서 가장 빠른 열전도 능력과 보온성, 경량 충격음의 30% 저감 설계로 층간 차음에 아주 큰 효과가 있다.(케이디우드테크: 02-3401-5525) 모던우드, 순탄탄마루 텍스쳐모던우드가 목재의 질감이 그대로 살아있는 순탄탄마루 텍스쳐 제품을 선보였다.순탄탄마루 텍스쳐는 목재의 사실감이 돋보이는 고품격 마루로 까다로운 기준으로 선별된 고급 무늬목을 원료로 제조한 제품이다.목재의 질감이 사실적으로 느껴지는 9가지의 패턴으로
본지는 전국 목재산업단지의 기업 대표님들을 모시고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합니다.한송우드는 올해 강마루 시장에 진입하며 새로운 역사를 쓸 준비 중이다. 이미 바닥재 시장에는 강화마루와 강마루, 원목 마루 등 다양한 마루재가 이미 대세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 한송우드는 ‘산들마루’라는 새로운 강마루 브랜드를 론칭해 ‘수오미’라는 친환경적이고 나무의 질감이 최대한 살아있는 자연스러움을 내세운 바닥재를 선보였다. 치열한 바닥재 시장에 ‘버치(Birch)’라는 승부수를 던진 한송우드의 왕영득 대표를 만났다. 깊은 연륜으로 쏘아올린 강마루 ‘수오미’과거 강화마루, 합판마루가 독보적으로 시장을 형성했으나 다양한 패턴과 색상을 가진 강마루가 바닥재 시장에 공
친환경 마루재 전문기업 구정마루(대표 조문환)는 국내 마루재 시장의 대표 브랜드로써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컬러가 믹스된 최신 트랜드의 구정마루 ‘칼라맥시강’을 출시했다. 인테리어 시장에서 빈티지 무드는 꾸준히 선호되며 빈티지 목재의 느낌을 살린 디자인들도 지속적으로 소개되고 있다.오래된 나무에서 느껴지는 특유의 편안함과 자유로움 그리고 나무결로 전해지는 내추럴한 분위기는 인테리어에서 다방면으로 활용될 수 있다. 구정마루의 ‘칼라맥시강’은 이러한 목재의 편안함에 빈티지 디자인을 접목해 컬러를 돋보이게 하는 트렌디한 공간을 제안한다. 최근 상업용 공간뿐만 아니라 주거공간에서도 개성과 스타일을 추구하는 경향이 강해지면서 포인트 칼라로 변화를 주거나 몇 가지 칼라를 믹스해서 시공하는 디자인 마루가 적용되고
지난 9월 23일부터 26일까지 산동성 린이시 중국린이국제전시장에서 제3회 중국린이국제목업박람회가 열렸다. 린이목업박람회는 중국물류전시회의 한 부분으로 열리는 행사이나 행사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제1전시장의 1층과 제2전시장 전체를 사용하는 린이목업박람회는 중국에서 가장 활발한 목재가공업의 중심지역에서 열리는 전시회로 올해는 중국임산공업협회의 전폭적 지지로 작년에 비해 두 배 규모로 개최됐다는 후문이다. 합판과 단판, 집성판, MDF와 PB, 도어, 계단재, 가구재, 몰딩, 마루재, 접착제, 목재가공기계 등이 총망라된 전시회로 열렸다. 특히 소형화된 합판제조라인과 제재라인은 국산목재 가공에 접목하기 쉽게 개발돼 출품된 점을 한국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다. 박람회 둘째 날 린이목업인의 밤
인더스트리얼 스타일은 트렌디한 상공간을 중심으로 적용되며 최근 주거공간으로 그 범위가 확장되고 있다. 감각적인 인더스트리얼 스타일로 나만의 공간을 연출하고 싶다면 구정마루의 ‘프라하 프리미엄 강마루’의 맥스 그레이로 거실을 꾸며보는건 어떨까. 철제 다리 테이블에 빈티지한 소품을 더 한다면 소프트 인터스트리얼 스타일의 거실을 손쉽게 완성해볼 수 있을 듯 하다. 화이트&블랙의 시크한 컬러 조합은 공간에 세련된 멋을 더해준다. 또한 인더스트리얼의 자칫 차갑고 어두워 보일 수 있는 조합은 나무라는 따뜻한 물성과 패브릭을 적절히 조합해 안정감 있고 편안한 분위기로 연출 가능하다. 구정마루의 ‘맥스 그레이’는 도시적인 감각으로 기능성과 실용성을 강조하고 복잡한 장식을 배제한 산뜻하고 세련된 공간연출을 제안한다. 구정마
2016년도 상반기(1월~6월)에 조달청 나라장터에서 진행된 방부목·목재 판재·목재 마루재(플로어링보드)의 우수제품과 일반제품의 총액계약·단가계약·3자단가를 총 분석한 결과, 2015년도 상반기(1월~6월)와 비교해 올해 관급시장 목재 수요가 꾸준한 것으로 확인 됐다.목재 판재의 경우 2015년도 상반기 계약 수가 402건, 2016년도 930건으로 131% 증가했으며, 거래금액은 2015년도 153억, 2016년도 217억으로 42% 증가해 조달거래가 활발한 것으로 파악됐다. 목재 마루재는 2015년도 427건, 2016년도 523건으로 18%증가했지만, 거래금액은 2015년도 386억, 2016년도 364억으로 5.8%만 감소해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방부목은 2015년도 계약 수가 44건, 20
헤링본이 국내 바닥재 업계에서 본격적으로 주목을 받기 시작한 것은 일명 ‘북유럽 스타일’ 인테리어가 인기몰이를 하면서 부터다. 국내외 인테리어 업계의 트렌드로 자리잡은 북유럽 스타일과 더불어 헤링본 마루의 인기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구정마루(대표 조문환)가 선보였던 ‘프리미엄 강마루’의 신제품 MAX 시리즈는 헤링본 패턴의 시공이 가능한 ‘프라하 프리미엄 강마루-MAX’로 새롭게 출시됐다. 새로 출시된 ‘프라하 프리미엄 강마루-MAX’는 최근 마루재의 새로운 트렌드라 할 수 있는 모노톤의 맥스화이트, 맥스그레이, 맥스 차콜, 맥스브라운의 총 4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도시적인 그레이 톤이 돋보이는 맥스 시리즈의 감각적인 컬러들은 최근에 인테리어의 베이스 칼라로 주목되고 있다. ‘프라하 프리미엄 강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