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청장, 경민산업과 에스와이우드 차례로 방문경민산업 CLT 공정 설비 및 목눌관 관람 후 간담회 김재현 산림청장이 “과연 CLT만이 목재 업계 활성화 및 국산목재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유일한 수단인가”라고 목재 업계 관계자들에게 되물었다.지난 10월 25일 김 청장은 목재산업단지를 방문, 취임 3개월 만에 각 협?단체장 및 10개社(경민산업, 에스와이우드, 전일목재산업, 금진목재, 태원목재, 보림산업, 산림조합 중부유통센터, 힐링우드, 휴인, 화천종합목재) 업계 대표들과 다시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소통하겠다는 그의 태도가 고스란히 묻어 나오는 행보다.김 청장은 지난달 9월 5일에도 코리아나 호텔에서 산림·임업 단체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이날 김 청장은 먼저 경
뉴스
편슬기 기자
2017.11.07 1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