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익산업, 이노텍社 창호삼익산업이 제공하는 이노텍社의 창호는 이노텍 프로파일을 통한 에너지 절감 및 단열에 관한 최신 기술을 접목해 uPVC에서 월등한 단열 성능을 선보이는 제품이다. 이노텍 창호는 독특한 색감으로 시공된 집에 어울리는 건축학적인 미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친환경성과 앞선 기술로 에너지 절감효과가 있고 특히 저에너지 하우스용 76(Uf=1.2W/㎡k)시스템은 43㎜ 3중유리가 적용 됐을때 창호 에너지효율등급 1등급을 받았다. 특히 가스킷과 프로파일이 하나의 구조체로 같이 용접되는 방식이라 기밀성과 수밀성이 높다.(삼익산업: 1588-3648) 로자, 파크로社 지붕창과 천창로자는 폴란드에서 지붕 창문을 제조하는 파크로社의 제품을 공급 중이다.이 제품군은
기업부설 연구소 설립목재 기술 확보에 노력2017년 정유년을 맞아 (사)한국목재공학회를 대표하여 신년인사를 올립니다. 지난해는 국내외적으로 어수선한 시간을 보냈습니다만 새해에는 더욱 안정된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지금 국내를 비롯한 전 세계의 경제적 상황은 어렵고 불확실한 여건에 놓여있지만, 우리 목재산업은 기후변화에 대응한 탄소저감정책, 목재이용법의 발효, 친환경 주거환경 및 재료의 선호 등 비교적 좋은 여건과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이것은 우리 목재인들이 어려움 속에서도 인내하면서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로 생각됩니다.우리 목재산업이 더욱 발전하기 위해서는 산·관·학·연의 상호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산업계에서는 재료부터 최종제품에 이르기까지의 성능, 안전성 및 친환경성에 대해 국민
대전 동방합판 주식회사(대표 서원진)의 자사 본점과 남대전물류단지점의 해외무역 담당, 마루 전담부, 영업부 직원을 대상으로 지난달 13일 외부강사 초청 워크숍이 개최됐다. 이번 워크숍에는 유니드 김남훈 차장을 초빙해 ‘친환경 PREMIUM PET 보드’의 향후 소비 전망과 함께 유니드 신제품 GLOSSPAN을 소개하는 자리로 이뤄졌다.유니드와 한화L&C가 공동사업으로 추진하는 GLOSSPAN은 100% ALL PET이며, HIGH GLOSS 제품은 0.4㎜ 두께의 시트지를 사용해 기존의 시판 PET보드 보다 표면 품질의 평활도, 내구성이 우수한 제품이며 PET보드의 경우에는 친환경성과 뛰어난 광택도, 내오염성(생활 오염물질 표면오염 방지)이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특히, 해당 제품에 사용된 PUR 접
목재문화진흥회와 한국목조건축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2016대한민국목조건축대전’ 시상식이 지난달 29일 열렸다. 대한민국목조건축대전은 목조건축의 미래지향적이고 생태적이며 친환경적임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목적으로 목조건축의 아름다움과 친환경성, 우수성 및 주거의 쾌적함을 홍보하는 일환이다.올해 6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그동안 서울, 부산, 전주 등 각 지역의 대학 건축과를 통해 응모 요령 설명회, 목구조 관련 특강, 목조 건축 해외사례 등과 함께 행사도 소개됐다.심사위원으로는 전북대학교 김광철 교수, 연미건축사의 인의식 소장, 국립산림과학원의 박문재 과장, 목조건축협회 강승희 건축가위원장, 도미이사노모리 한양대학교 교수가 수고했다.
리빙 아이템의 핫 트랜드로 자리 잡은 ‘원목도마’. 색이 곱고 자연스러워 빵이나 과일 같은 음식을 담아낼 때 마음을 설레이게 하는 주방용품이다.주방의 필수품으로 주부들의 든든한 동반자였던 도마가 플라스틱과 집성목 도마의 인체 유해성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자연 친화적 소재인 통 원목 도마가 대안으로 떠올랐다.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명성기업(대표 이은재)이 첫 번째 브랜드 원목 도마 ‘결대로’를 선보였다. 이은재 대표는 목재사업 진출을 위해 지난 2년간 직접 발로 뛰며 목재를 선별해 직수입 해왔다. 이에 자사 공장에는 도마재와 약 2천장 이상의 우드슬랩재가 내부 가득히 쌓여 가공과 출하만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명성기업의 원목 도마 결대로는 원목을 그대로 사용한 도마로 ▲느티나무 ▲편백 ▲캄포 3가지
캐나다우드 한국사무소(소장 정태욱)가 오는 10월 19일 ‘2016 대한민국 친환경대전’ 기간 중에 녹색건축의 대명사인 목조건축 중 탄소저장의 주 역할을 할 수있는 ‘대형목구조’와 ‘우드월’을 소개하는 ‘그린빌딩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목재 및 목조건축의 친환경성과 혁신적인 목자재인 CLT(Cross Laminated Timber)와 NLT(Nail Laminated Timber) 자재로 시공된 캐나다의 대형목구조 시공 사례와 라멘 구조 등의 비내력벽에 사용할 수 있는 우드월의 국내 시공 사례를 발표한다.CLT란 유럽에서 개발된 공학목재 제품으로 자체적인 내력 강도를 가지고 있어 수직부재(벽)나 수평부재(바닥 및 지붕) 모두에 적용할 수 있는 목재제품이다. 지난 7월에는 국립산림과학원이 낙
국내 목재 펠릿 업계의 생존의 목소리를 담은 호소문이 정부 부처와 청와대에 제출됐다. (사)산림바이오매스에너지협회(회장 김지응)는 최근 신재생에너지로 지정된 목재 펠릿이 다른 신재생에너지에 비해 냉대와 외면으로 업계의 도산이 줄을 잇고 있어 이에 대한 목재 펠릿 산업 보호를 위한 지원책 마련을 촉구했다.협회에 따르면 목재 펠릿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몇 년간 산림청의 목재 펠릿 보일러 보급 정책이 축소·실종돼 그동안 쌓아온 국내 펠릿 산업의 인프라가 붕괴될 위기에 봉착해 있다고 주장했다.협회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는 시설재배하우스 등에 연간 90Hr 보급 목표에서 매년 줄여 나가 올해 7Hr로 크게 축소했고, 산림청은 2008년 정부 장기정
비싼 가격 탓에 외면받아왔던 원목 마루의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 호텔이나 고급 단독주택에서 사용되던 원목 마루가 아파트 분양 시장에서 차별화된 아파트 단지 조성을 위해 늘고 있는 것이 업계 설명이다.에코우드(대표 김병철)는 늘어나는 원목 마루 수요에 맞춰 일본 야시마社의 히노끼 원목 마루를 선보인다. 일본 아키타 현에 위치한 야시마社는 고품질의 히노끼 원목 마루를 생산하고 있으며 국내 에코우드社가 독점 계약해 수입하고 있다.히노끼 원목 마루는 한국 원목 마루 시장을 겨냥해 제작된 것으로 기존의 원목 마루와는 차원이 다른 독자적인 기술을 보유했다.원목 마루의 경우 바닥 난방과 물걸레질을 하는 한국 주거문화에 적합하지 않아 고급 단독주택을 중심으로 일부 사용되는데 그쳤다. 하지만 이 제품은 상판에
케이디우드테크(대표 홍활)에서는 친환경 원목 내·외장재인 프라임우드(Kd-Prime wood)를 개발했으며 이를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 8월 18~2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경향하우징페어를 통해 소개했다.이번 경향하우징페어에서 새롭게 선보인 프라임우드는 100% 천연 원목을 소재로 한 제품으로 내장용과 외장용으로 구분해 사용할 수 있게 했다.사이딩, 몰딩, 트림보드, 루버 형태로써 양면 디자인 됐으며 하도 및 중도(PRIME 애벌칠)가 완료된 제품이다. 이 제품들은 모두 기능성, 시공성, 경제성, 친환경성으로 인해 시장성이 높은 제품으로 평가되고 있다.프라임우드는 외벽 사이딩의 새로운 제안을 해주고 있다. 100% 원목이면서 변형이나 뒤틀림, 수축 팽창에 대한 걱정이 없다. 또
지아소리잠 바닥재, 지아프레쉬 벽지, PF단열재 등 3개 제품은 3년 연속으로, 슈퍼세이브 창호와 합성목재 우젠퀵 등 2개 제품은 올해 처음으로 녹색상품으로 선정됐다.특히, 지난 2008년부터 시작된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녹색상품’에 창호 제품이 뽑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바닥재 및 벽지, 단열재에 이어 창호까지 LG하우시스 건축자재 제품의 친환경성을 소비자들로부터 인정받게 됐다.슈퍼세이브 창호는 우수한 단열성능으로 건축물 에너지 절감 및 가정의 에너지 비용을 줄일 수 있는 데 크게 기여하는 점과 친환경적인 생산 체제 및 재활용 우수성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지아소리잠 바닥재는 실생활소음(경량충격음) 저감 성능과 식물성 수지 원료를 적용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고, 지아프레쉬 벽지도 벽지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이 목재제품의 가치를 높여 목재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한·중·일 목재공학 연구자들과 소통에 나섰다.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탄소저감 의무 부과 등 국제사회의 요구가 증가하면서 목재의 탄소저장효과와 친환경성 등 목재이용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국내외 상황에 발맞춰 목재의 고부가가치 달성과 온실가스 저감 효과 증진을 위해 숲에서부터 목재제품에 이르기까지 전 분야에 연구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지난 14일(목) 세종로 코리아나 호텔에서 ‘제11회 국산재의 목재 품질 및 이용에 대한 한·중·일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 한·중·일 목재공학 연구자들과 목재제품에 대한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이 심포지엄은 한국, 중국, 일본이 차례
국내 건축장식자재 기업 LG하우시스가 대표 친환경 건축자재 지아(ZEA) 시리즈에서 ‘지아마루 원목’과 ‘지아마루 녹차’를 출시했다.천연 나무와 옥수수 유래 성분으로 만든 ‘지아마루 원목’은 100% 천연 원목에 옥수수에서 유래한 식물성 수지(PLA)를 표면 코팅 처리한 친환경 마루이다. 폼알데하이드 방출량이 0.3㎎/L 이하인 SE0 등급으로, 프리미엄급의 친환경성을 자랑한다. 합판과 천연 무늬목 사이에 천연 녹차가루까지 더해 더욱 건강하다.실제로 PLA(Poly Lactic Acid)는 옥수수 녹말 발효과정에서 생성된 젖산을 중합해 만든 순 식물성 수지로, 미국식약청(FDA)의 푸드그레이드(Food Grade) 인증을 받은 인체 무해 소재이다. 친환경적이며 항균력까지 갖춰 아기용품, 주방용품 등
건물의 밀폐화와 외부 미세먼지의 발생으로 실내 공기의 질이 악화되면서 새집증후군, 건물병증후군 등이 새로운 질병으로 떠오르며 이를 예방하기 위한 친환경 소재가 각광받고 있다. 그중에서도 히노끼는 폼알데하이드 제거뿐 아니라 실내공기의 질 개선, 천식 치료 효과, 항균효과, 아토피 및 피부질환 억제에 큰 효능이 있어 다른 수종과 비교해 큰 인기를 얻고 있다.인천 서구에 위치한 해피히노끼(대표 김연지)는 일본 야시마社의 고품질 히노끼 원목 마루를 공급하고 있다. 야시마社의 히노끼 원목 마루는 한국 원목 마루 시장을 겨냥해 제작된 것으로 기존의 원목 마루와는 차원이 다른 독자적인 기술을 보유했다.그동안 히노끼 원목 마루라 하면 앞판만 히노끼인 경우가 대부분이었는데, 이 제품은 상판에는 히노끼 원목을 하판에는
구정마루가 친환경 프리미엄 강마루 제품인 MAX 시리즈의 신수종 4가지를 새롭게 출시했다.프리미엄 강마루 MAX는 구정마루가 선보이는 신제품으로 최근 마루재의 새로운 트렌드라 할 수 있는 모노톤의 색상인 맥스화이트, 맥스그레이, 맥스 차콜, 맥스 브라운을 선보였다.도시적인 그레이 톤이 선보이는 맥스 시리즈의 감각적인 컬러들은 최근 인테리어의 베이스 컬러로 주목받고 있으며 소비자들의 취향을 적극 반영한 제품이다. 또한, 맥스시리즈는 7.7(T)×125(W)×1,200(L)의 최신 광폭 규격으로 간결한 직선미가 돋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크렉, 옹이와 같은 자연스러운 천연목재의 감각을 리얼하고 디테일하게 즐길 수 있는 구정마루의 프리미엄 강마루는 고강도 HPM(High Pressure Melami
사람과 친숙한 자연재료인 목재. 데크 시공 현장이 늘어나면서 점차 천연 소재인 목재를 이용해 공사하는 현장도 늘어나고 있다. 최근에는 목재 수종도 다양해지고 방부 성능이 우수한 목재들을 이용해 데크가 시공되는가 하면, 기능성 데크들도 속속 출시되며 목재시장의 저변도 넓어지고 있다. 디자인랜드, 데크시스템으로 조달우수업체로 지정경상북도에 위치한 디자인랜드는 원목을 직수입해 데크 및 조경시설물을 시공하고 있다. 디자인랜드는 성능 인증 획득으로 일체형 데크를 생산하며 그밖에도 목재 판재, 퍼걸러, 벤치, 안내판, 울타리 등을 조달청 쇼핑몰에 등록해 판매하고 있다. 디자인랜드는 전문시설 공사업 면허를 취득해 목조 구조물 생산 시설과 철재 생산물 시설을
공원과 등산로를 걷다보면 만나게 되는 시설물, 바로 흙먼지 털이기와 운동 시설물이다. 각박한 도시를 벗어나 공원을 걷다 보면 시설물들을 쉽게 접할 수 있는데, 이런 조경 및 운동 시설물에도 필수 재료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목재다. 흙먼지 털이기와 먼지 털이기를 생산하는 회사들은 미송 방부목을 사용하거나 운동 시설물을 전문으로 제조하는 곳들 역시 시설물에 목재를 적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도시환경 및 조경산업의 발달과 함께 변화를 이뤄내고 있는 공공시설물! 이러한 시대의 흐름을 일찍이 파악해 각 제조사들은 기능성은 물론 심미성을 갖춘 야외 시설물들을 생산하고 있다.한양그린파크|높은 성능의 흙먼지 털이기한양그린파크는 지난 4월 21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6 대한민
LG하우시스(대표 오장수)가 전통창호 무형문화재 심용식 소목장(서울시 무형문화재 제 26호)과 함께 우리나라 전통 디자인을 접목한 고성능 창호 개발에 나선다. 이와 관련해 지난 3월 29일 서울 종로구 북촌 청원산방에서 전통창호 사업제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MOU는 한옥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는 트렌드에 따라 전통창이 지닌 아름다움과 친환경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 하고자 추진됐다. 그동안 고단열 창호 대중화에 앞장서며 창호의 기능성을 인정받아온 LG하우시스는 장인의 전통에 창호 기술력을 더함으로써 전통창의 가치를 한층 업그레이드 할 계획이다. 콜라보 파트너인 심용식 소목장은 전통창호 40년 장인으로, 오랜 세월 나무를 다뤄온 감각을 바탕으로 공간에 대한 근본적인 고찰을
본지는 전국 목재산업단지의 기업 대표님들을 모시고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합니다.목재는 살아있는 나무에서 얻어진 재료로써 인간생활에 사용되기 위해서는 목재에 적정한 화학처리를 한 방부목을 사용해야 한다. 방부목은 건물의 내구성을 높이고 외부환경으로부터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목조건축물의 초석으로 역할 한다. 대현목재는 소비자에게 품질 좋은 방부목과 성능 좋은 하드우드 조경재 공급을 위해 연구와 기술개발 등을 매진해왔다. 남궁원 대표에게서 대현목재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들어봤다. 대현목재 남궁원 대표좋은 품질로 소비자들에게 나서다올해로 창업 11년이 된 대현목재는 회사의 전신인 ‘대현목재방부산업’으로 방부목 생산을 주력해 오다, 방부목 생산에만 국한하지 않고 다양한 사업적 활로 확장을
최근 건축경기가 불황임에도 불구하고 목조건축에 대한 수요는 2015년 기준 착공동수 기준으로 13,595동으로 전년대비 약 20% 정도가 증가했다. 이러한 배경에는 목조건축이 지속가능한 사회발전에 기여하는 대중적인 친환경 사업으로 그 중요성과 역할이 점차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여기에 일조하는 「대한민국목조건축대전」은 목조건축을 건축계와 일반인에게 목조의 아름다움과 친환경성, 실용성을 알리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에 한국목조건축협회는 목조건축대전의 보다 큰 발전을 위해 목조건축대전을 주최하는 목재문화진흥회 관계자와 오찬 모임을 지난 4월 14일 목요일 서초동 예촌에서 가졌다. 토론결과 대전 운영위원으로 협회 관계자도 같이 참석했다. 이날 모임에는 이전제 목재문화진흥회장과 홍명세 사무국장이
최근 심해지는 환경오염으로 각종 폐해가 발생되면서 고품질 친환경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가 커지고 있다. 특히 목재용 도료에서 ‘친환경성’은 이제 필수 조건이 됐다. 한국실링특수산업(대표 오세영)이 시대적 흐름을 미리 읽고 환경 목재 도료를 직접 생산하며 약진을 거듭하고 있다.한국실링특수산업의 제품은 친환경성을 기본으로 우수한 품질을 유지·확보해 나가고 있다. 이에 대부분의 제품은 VOCs(휘발성유기화합물)가 거의 최저 수준에 달해 유독성이 낮은 친환경적인 제품이다. 그중 목재 가구를 보호하는 친환경 도료 Magic NO.5는 목재 표면 마감용 수용성 상도 도료로써 중금속이 거의 없다.Magic NO.5는 목재의 변형과 변색을 방지하고 방수 효과를 가진 제품으로 스크래치와 내열성에도 탁월한 기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