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건축자재 전문 (주)케이디우드테크의 오동나무 원목100% 인테리어 마감재 ‘프라임우드’ 시리즈가 주거용 인테리어 마감재 뿐만 아니라 상공간, 공공시설물의 인테리어 아트월과 벽마감재로서 최고의 자재로 인정받고 있다. 중금속과 라돈가스, 환경호르몬을 방출하는 다른 건축소재와는 달리 알러지 발생이 적고 풍부한 피톤치드로 인해 면역력을 향상시켜준다는 장점을 지녔다.지구 온난화를 저지하는 co² 감축에 큰 기여를 하는 건축용 목재는 1루베(㎥)당 917kg에 달하는 이산화탄소 저장능력을 가지고 있다. 프라임우드 시리즈는 시공성과 흡음
신명마루는 최근 친환경 LVT바닥재 '오로, lLLUME, 시로 등 3가지 알파비닐(Alpha-Vinyl)'을 국내에 선보였다. 알파비닐은 벨기에 유니린(UNILIN)사가 개발한 바닥재 퀵스텝(Quick-Step)의 새로운 제품라인으로, 100% PET병으로만 생산되어 환경오염을 최소화시키는 친환경 바닥재이다.알파비닐은 플라스틱 계열의 바닥재이지만 소프트한 느낌을 구현하기 위해 독특한 소프트레이어가 되어 있을 뿐만아니라 최근에 문제시되고있는, 층간소음을 줄여주는 언더레이가 부착되어 있다. 또한, 특수 프레스 베벨과 하이드로실 기술이
한솔홈데코는 sb마루 시리즈 중 '스톤' 패턴 4가지를 추가 출시했다.sb마루 스톤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위해 대리석 및 타일을 찾는 수요층을 겨냥한 제품으로 대리석이나 포세린 타일 보다 가격은 합리적이면서 천연대리석과 비슷한 표면 질감과 디자인을 정교하게 구현했다.또한, 목질소재지만, 물에 강하고 보행감도 좋으며, 대리석에 비해 미끄러져 다치거나 물건이 떨어졌을 때 파손될 위험도 낮다. 뿐만 아니라, 내오염성이 뛰어나고 천연대리석이나 석재 바닥재와 차이점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패턴이 우수하다.새롭게 출시된 4가지 패턴은 무이네
원목마루 수입유통 1세대 기업으로 원목마루 저변을 꾸준하게 확대해온 장림우드(대표 조희제)가 유럽과 북미에 수출되는 고급 원목마루 ‘베르데’와 ‘타스만’을 본격 판매에 나섰다.‘베르데’는 인도네시아 마루전문 제조기업의 제품으로 대부분 유럽과 북미로 수출되는 고급마루 제품이다. 원목부터 직접 건조, 재단, 표면마감, 포장까지 ONE-STOP 일관 생산 시스템을 갖춘 인도네시아 제조공장에서 공급받는 회사로서 국내에는 생소할 수 있는 사이즈인 300㎜~400㎜ 폭의 넓은 초광폭 규격과 3,000㎜~4,000㎜ 이상의 초장 척의 광폭원목마
동화기업(대표이사 채광병)은 목조 주택에 쓰이는 고성능 구조용 파티클보드 ‘WSB(Waterproof Structural Board, 이하 WSB)’를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WSB는 기존 구조용 파티클보드의 기능을 개선하고 방수·투습 성능은 강화한 목조 주택용 목질 판상 제품이다.이 제품은 동화기업이 자체 개발한 특수 패턴의 표면재를 부착해 기존 제품에 비해 미끄럼 방지 기능을 한층 끌어올렸다. 거칠기를 높이는 소재 사용과 육각형 패턴 적용으로 미끄럼 저항성을 개선해 작업자 안전까지 확보했다.방수·투습 성능도 강화했다. 방수 기
신명마루(대표이사 권혁태)가 국내 독점 수입, 유통하는 퀵스텝(Quick-step) 하이브리드(Hybrid) 제품이 유럽연합(Union European)에서 인증하는 EU 에코라벨(EU Ecolabel)을 받았다.제품의 원료 추출부터 생산, 유통, 가정 내 사용 및 수명 만료 시 폐기 등 라이프사이클 전체에 걸쳐 높은 환경 표준을 충족하는 제품 및 서비스에 부여하는 인증인 EU 에코라벨 인증을 통해 친환경적이면서도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지속 가능성’을 입증했다.지속 가능성이란 자원의 효율적인 이용, 환경 오염의 최소화, 사회적 공
KCC글라스(케이씨씨글라스, 대표 김내환)의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 인테리어’가 ‘센스톤 쿼츠’ 시리즈를 리뉴얼하고 프리미엄 인테리어 스톤 시장 공략에 나선다.홈씨씨 인테리어의 센스톤 쿼츠는 천연 석영(Quartz)을 주원료로 한 ‘엔지니어드 스톤’으로 고품질의 석영을 90% 이상 함유하고 있어 천연석의 질감과 색상을 실감 나게 구현하면서도 강도와 내구성을 크게 높인 프리미엄 마감재다.수분 흡수율이 매우 낮아 음식물로 인한 얼룩이 쉽게 생기지 않으며 세균 번식 방지에도 강해 위생적인 관리가 필요한 주방의 벽이나 상판, 욕실
반려동물과 반려인 모두를 위한 안전한 공간에는 한솔펫마루를 추천한다.반려동물은 하루 종일 집에만 있고 사람에 비해 단위 체중당 호흡량이 많기 때문에 실내 공기질이 사람보다는 반려동물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유해물질인 포름알데히드가 전혀 들어가지 않은 친환경 재료를 사용하였으며, 국내 마루 바닥재에서는 유일하게 폼알데히드 Zero 특허 받았다. (특허번허 제 10-2473458)뿐만 아니라, 일본 항균인증 (SIAA) 받은 표면재 (올레핀시트PP) 사용하였으며, 대한 아토피협회 항곰팡이 최고등급인 '0등급
마루 전문기업 거대마루(대표이사 김종완)가 동화기업(대표이사 채광병) 최우수대리점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이번 수상은 거대마루가 동화자연마루 공식대리점을 해온지 10주년이 된 해에 받은 상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 이로써 두 기업은 10년 동반성장의 결실을 발판 삼아 더 큰 브랜드 가치를 함께 도모하게 됐다.거대마루는 다채로운 제품과 우수한 품질의 시공으로 플로링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온 업력 10년차의 마루 전문 판매·시공 기업이다.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이함과 동시에 시작부터 동행을 이어온 동화기업과의 인연 역시 10주년을 맞
길었던 코로나19 팬데믹이 엔데믹으로 전환되며 되찾은 일상과 새로운 시작에 활기와 산뜻함을 더하기 위해 리모델링으로 실내 인테리어를 정비하려는 움직임이 증가하고 있다.최근에는 안전과 건강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져 단순히 장식적인 요소를 넘어 집이 가장 편안하고 안전한 공간이 되도록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수요도 커지고 있다. 특히 어린아이와 반려동물들은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고 예측할 수 없는 행동으로 안전사고 발생 위험성이 높아 더욱 각별한 보호가 필요하다.건자재 업계는 아이가 있는 집, 반려동물 가구로 사용자를 세분화해 안전 사양을
동화기업(대표이사 채광병)은 천연 대리석 바닥재 ‘마르본’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마르본은 천연 대리석에 CRC 보드[1]를 더한 복합 구조 바닥재다. 석재 바닥 특유의 고급스러움은 유지하되 대리석 바닥재 대비 무게는 개선했다.마르본은 우수한 기능을 갖췄다. 기존 타일 바닥재 대비 내수성을 높여 습기에 의한 변형과 변색을 방지할 수 있다. 반면 열효율은 높여 에너지 사용량을 절감할 수 있다.화재에도 강하다. 마르본은 건축물 마감재 난연 성능 기준 중 최고 등급인 ‘난연 1급’을 획득했다. 화재 발생 시 불의 확산을 방지하고, 유
신명마루(대표이사 권혁태)에서 독점 수입하고 있는 혁신적인 마루재인 퀵스텝 하이브리드(QUICK-STEP HYBRID)가 대한건축사협회에서 인증하는 건축자재로 선정되며 우수성을 인정받았다.퀵스텝 하이브리드는 내구성과 방수 기능, 유지 보수 용이성, 환경 친화성 등의 다양한 특장점은 물론이고 다양한 디자인을 보유하고 있어, 건축 마루바닥재 시장에서 매우 인기가 높은 제품이다.이번 선정은 대한건축사협회에서 추진하는 ‘건축 새로운 재료 및 기술 도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기존의 건축 자재와는 다른 새로운 기능을 제공하는 자재들을 탐색하고,
벨기에 유닐린(UNILIN)사의 대표적 브랜드인 퀵스텝의 다양한 마루 샘플들을 수원에서도 만나 볼 수 있게 됐다.100% 방수가 가능한 하이드로실 기능과 유니클릭 시스템 등 혁신적인 기술을 보유한 퀵스텝 마루재의 국내 유일 공식 수입사인 ㈜신명마루가 최근 수원에 쇼룸을 오픈하며 좀 더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샘플을 쉽게 만나볼 수 있게 됐다.다양한 종류의 마루를 한 눈에 확인해 볼 수 있는 수원 쇼룸은 인테리어 업계 관련자들과 일반 소비자 모두가 실제로 접하기 어려웠던 마루를 선택했을 때 어떤 느낌을 구현할 수 있는지 눈으로 직접 보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친환경 목재보도 블럭시스템이 광주경향하우징페어에 출품돼 관람객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친환경 목재제품 개발의 선두주자인 케이디우드테크가 ‘우드럭’이라고 명명한 목재보도블럭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목구면이 보도블럭의 표면에 드러나 아름답고 친환경적으로 설계된 제품이다. ‘우드럭’은 두께 60mm로 제작되는데 다양한 디자인으로 출시됐다. 케이디우드테크는 ‘우드럭’의 내후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규화제로 처리했다. 모래에서 추출한 이산화규소를 특별한 촉매를 이용해 목재세포에 주입하면 인위적으로 규화목이 만들어지는 기술
한국 최대의 무늬목 전문기업 (주)인목이 혁신적인 인쇄모양지인 디지털프린팅페이퍼(Digital Printing Paper. DPP) 미메틱(Mimmetic)을 올해 2월 론칭 해 시장의 판도를 바꿀 수 있는 반응을 이끄는 데 성공하면서 업계의 커다란 화제가 됐다.미메틱(Mimmetic)은 인목이 스페인의 디자인/목재전문기업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로산(Losan) 그룹과 독점판매계약을 체결하고 독일제 최신설비에서 생산되는 디지털인쇄모양지의 브랜드명이다. 로산은 인쇄모양지(printing paper) 중 디지털방식으로만 인쇄모양지를 생
친환경 건축자재 및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솔홈데코(대표 김경록)가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를 반영한 스토리보드 도어&바디를 새롭게 출시했다.스토리보드는 한솔홈데코가 직접 생산한 전용 MDF(SE0, E0)에 친환경 표면재를 접착한 고품질의 가구소재이다. 이번 출시한 스토리보드는 가구의 도어 뿐만 아니라 바디까지 포함하고 있다.스토리보드 도어&바디는 개인의 취향에 맞춘 컬러 조합이 가능한 가구업계의 비스포크라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가구는 도어 컬러에만 변화를 주고, 바디는 주로 화이트나 그레이 컬러의 보드를 사용하지만 스토리보드는 가구
주거 공간에서의 휴식과 쾌적한 환경이 중요한 삶의 가치로 자리 잡으면서, 올해에는 자연의 느낌을 잘 살려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자재나 자연 모티브가 인테리어 트렌드로 주목받을 것으로 보인다. 바닥재 시장에서는 목질 소재에 대리석 표면재를 입혀 석재 패턴과 질감을 생생하고 고급스럽게 구현한 강마루 제품들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주로 상업 공간에서 사용되던 ‘광폭 사이즈’ 제품을 주거 공간에 도입하는 추세다. 광폭 사이즈로 공간을 더 넓고 시원하게 연출할 수 있어서 20~30평대 아파트에서 시공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건산업
KCC글라스(대표 김내환)의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 인테리어’가 아이와 반려동물이 있는 가정에 적합한 PVC 바닥재인 ‘숲 도담’을 리뉴얼 출시했다.숲 도담은 어린아이가 탈 없이 잘 놀며 자라는 모양을 뜻하는 '도담도담'이란 단어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우수한 보행감은 물론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해 아이와 반려동물 등 가족 모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바닥재라는 의미를 담았다.이 제품은 카렌다(Calender) 공법의 고강도 투명층과 졸(SOL) 공법의 고탄력 쿠션층이 함께 적용돼 표면 눌림이나 긁힘 등에 대한 내구성이
인테리어 공정 속 최대 관건은 바로 ‘소음’이다. 특히 그중에서도 직접 바닥에 압력을 가하는 바닥재 철거로 많은 이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더구나 본드로 접착 시공하는 마루 바닥재의 경우 철거 시 강한 소음을 유발해 민원을 피하기가 쉽지 않다.이런 가운데 부산 플로링 전문 기업 거대마루의 전속 마루 철거 시스템이 화제가 되고 있다. 실내건축공사업면허 소지 기업인 거대마루는 바닥재 시공에 있어 시공만큼이나 중요한 부분이 바로 철거라고 소개한다.거대마루가 제안하는 ‘마루철거 가이드’는 거대마루 전속철거팀의 꼼꼼하고 확실한 철거를 기본
한국 최대의 무늬목 전문기업 (주)인목이 혁신적인 인쇄모양지로 알려진 디지털프린팅페이퍼(Digital Printing Paper, 이하 DPP)를 미메틱(Mimmetic)이라는 브랜드로 2월 16일부터 개최되는 코리아빌드위크전시회에서 처음으로 선보인다.미메틱(Mimmetic)은 스페인의 디자인/목재전문기업으로 유명한 로산(Losan)그룹이 독일산 Kenig&Bauer의 최신 설비로 생산한 디지털인쇄모양지의 브랜드명이기도 하며, 로산그룹은 인쇄모양지 중 DPP만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세계 최초의 회사이다. DPP는 최첨단 스캐너를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