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을 목표로 향후 5년간 활동 추진일본과 인도네시아의 양국 정보가 창설을 주장하고 있는 "아시아산림 파트너십(AFP)"에 대한 주요 내용이 지난 7월31일 동경에서 개최된 정부 비공식회합에서 합의했다.AFP의 목적은 ▲아시아 산림법의 실행 ▲불법벌채의 근절 ▲산림화재의 방지 ▲황폐지의 복구 등에 중점을 두고 각국 정부나 국제기관, NGO 등의 다각적인 협력으로 지역을 초월한 산림보전과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추진하는 것이다.이번 주요 내용에서는 구체적으로 산림인증의 촉진, 수출입 양면에서 불법목재의 배제, 항폐지에서의 식림 및 조림의 추진, 무역 통계 수치 등의 데이터 공유 등 16개 항목을 제시하고 있다.회합에 출석한 국가는 미국, 영국, 러시아, 중국, ASEAN(동남아시아국제연합) 등 16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