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세계목조건축대회 사전 등록일정: 4월 30일까지문의: 02-877-4781■불법목재 교역제한제도 설명회일정: 3월 29일장소: 군산문의: 042-481-4261■2018 세계목조건축대회일정: 8월 20일~23일장소: COEX 아셈타워문의: 02-961-2954■중국 주방가구 몽산 발전포럼일정: 4월 19일장소: 중국 산동성 린이시 풀만호텔문의: 02-848-6027■제2차 중국 주문가구 전시회일정: 4월 20~22일장소: 린이시 국제회의전람중심문의: 02-848-6027■2018 한옥박람회일정: 5월 31일~6월 3일장소: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문의: 02-741-3576■FORTE 구
■2018 세계목조건축대회 사전 등록일정: 4월 30일까지문의: 02-877-4781■불법목재 교역제한제도 설명회일정: 3월 22일, 29일장소: 부산, 군산문의: 042-481-4261■2018 세계목조건축대회일정: 8월 20일~23일장소: COEX 아셈타워문의: 02-961-2954■역사와 문화가 있는 산림세미나일정: 3월 21일장소: 국립산림과학원 산림과학관문의: 02-961-2812■2018 한옥박람회일정: 5월 31일~6월 3일장소: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문의: 02-741-3576■FORTE 구조계산 세미나일정: 3월 28일장소: 강남구 한솔아카데미 203호문의: 02-518-0613■
■산림청, 목재제품 품질관리제 일제 점검일정: 2018년 3월 내문의: 1588-3249■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정기총회일정: 2018년 2월 23일장소: 수원(예정)문의: 050-2260-6000■한국목재공업협동조합 정기총회일정: 2018년 2월 21일장소: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문의: 02-783-0657■대한목재협회 정기총회일정: 2018년 2월 22일장소: 인천 올림포스호텔 8층 사파이어홀문의: 032-762-5181■국내 목조주택의 효율적 에너지 이용 심포지엄일정: 2018년 3월 6일장소: 코엑스 컨퍼런스룸 200호문의: 02-518-0613 ■제5회 건축 및 산업용 단열재 세미나 일정: 2018년 3월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3일 나무의사 제도, 신고수리 간주제 도입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18년 달라지는 산림제도’를 발표했다.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산림분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전문자격제도 등을 새로 도입한다. 생활권역 수목에 대한 전문화된 진료체계 구축을 위해 나무의사(수목에 대한 진단과 처방·예방·치료를 전문적으로 담당하는 직업만이 나무병원을 설립해 수목진료를 할 수 있도록 했다(산림보호법 개정·시행(’18.6.28)).또, 산림교육·치유 전문업 위탁운영제도를 시행해 기존의 국가, 지자체에서 직접 선발·운영하던 유아숲지도사, 산림치유지도사를 산림복지전문업을 등록한 자에게 위탁할 수 있도록 했다.목재산업 분야에서는 불법목재 교역제한제도와 공공기관 국산목재 우선구매제도를 도입하고 목재자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일정: 12월 7~10일장소: 인천 송도 컨벤시아문의: 050-2260-6000 ■산림청, 불법목재교역 제한 간담회일정: 11월 30일(예정)장소: 인천문의: 1588-3249 ■산림청, 소나무류 취급업체 특별단속일정: 11월 10~12월 15일대상: 4만 3천여 개 업체 및 가구문의: 1588-3249 ■건축도시공간연구소, 개소 10주년 기념식일정: 12월 12일장소: 세종국책연구단지 대강당■이우덕 작가 목공예전 개최일정: 11월 13~25일장소: 갤러리 카페연문의: 063-542-3993■ ‘WAR OF FIRE’ 전시회일정: 11월 7~26일장소: 공예미술관 보임쉔문의: 0
■삼익산업 외장재 시공 교육일정: 11월 15~16일장소: 삼익산업 본사문의: 1588-3648 ■2017 대한민국 목조건축대전 시상식일정: 11월 22일, 오후 2시장소: 현대힐스테이트 갤러리문의: 02-518-0613 ■산림청, 불법목재교역 제한 간담회일정: 11월 30일(예정)장소: 인천문의: 1588-3249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일정: 12월 7~10일장소: 인천 송도 컨벤시아문의: 050-2260-6000 ■한국목재합판유통협회 운영회의일정: 11월 20일 ■녹색문학상 시상식일정: 11월 15일장소: 문학의집·서울 산림문학관문의: 1588-3249
■한국목조건축협회 사무실 오픈행사(개소식)일시: 2017년 7월 25일, 17:00장소: 협회 사무실(경기도 하남시 조정대로 150 아이테코 759호)참석대상: 전회원사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 개최 일정: 2017년 10월 20~29일 장소: 경상북도 영주시 일원■나라꽃 무궁화 축제 일정: 8월 4~6일 장소: 만석공원 야외 음악당 ■한국목재합판유통협회, KS규격 심사 참석일시: 2017년 7월 17일(예정)장소: 국립산림과학원기타 일정: 7월 17일 11시 협회 상반기 임원회의■목건협, 불법목재 교역제한제도 관련 회의일시: 7월 17일, 14시장소: 협회(경기도 하남시 조정대로 150 아이테코 759호
품질 신뢰 향상, 시장질서 확립 도모국제사회의 불법벌채 목재 수입 금지 법안이 잇따르면서 적법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생산된 불법목재의 수입 창구가 점점 좁아지고 있다.일본의 경우 불법벌채 목재를 교역 제한 품목으로 지정하고 지난달 20일부터 이들 목재의 수입 및 자국 내 유통과 사용을 전면 금지하기로 했으며 최근 목재 시장이 급성장 하고 있는 베트남 역시 불법벌채 목재 수출입 배제를 통해 목재제품의 품질 상승과 신뢰 향상을 꾀하고 있는 추세다.불법벌채 목재는 불법적으로 채벌된 목재를 지칭하는 말로, 불법벌채 목재는 자연과 생태계를 파괴해 지구온난화를 촉진한다. 뿐만 아니라 낮은 유통 가격과 품질로 목재 시장 질서를 어지럽히고 있다. 합법적인 절차를 거쳐 채벌된 목재와 달리 불법벌채 목재는 세금 회
제재목 고시 시행전 업계 설명회40분 질의 시간 부족해 질문 못해지난 11일 인천 서구 청소년 수련원에서 수도권 및 강원 지역 생산 및 수입업체를 대상으로 제재목 고시 설명회가 처음으로 개최됐다. 이번 설명회는 제재목 고시 시행 전 고시 내용을 설명하고 품질표시 및 제재목 등급구분사에 대한 안내를 하기 위한 자리였지만, 설명회에 참여했던 업체들은 다소 아쉽다는 반응을 내보였다.이날 발표는 ▲교육 안내 및 정책설명(산림청 목재산업과 이규명 사무관) ▲목재제품 품질표시제도 및 제재목 규격·품질기준 설명(국립산림과학원 임업연구사 김건호 박사) ▲제재목 등급구분사(한국임업진흥원 손석규 실장) ▲질의응답 ▲불법목재 교역제한제도(산림청 임업통상팀 이성미 사무관) 설명 순으로 이뤄졌다.총 2시간 동안 이어
산림청은 금년 10월 1일 제재목 규격·품질 기준 시행에 앞서 관련 업체(생산·수입)를 대상으로 제재목 고시 정책 방향 및 규격·품질기준과 표시제도 등에 관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총 3회에 진행된다.▲수도권 및 강원권은 지난 5월 11일 낮 2시부터 4시까지 인천 서구 청소년 수련원 회의실에서 개최됐으며, 그외 ▲오는 18일에는 충청 및 전라권을 대상으로 전북 군산시에 위치한 자동차융합기술원에서 설명회를 진행한다. 또한 ▲경상권은 25일 부산 사하구에 있는 을숙도문화회관 회의실에서 진행한다. 이번교육은 ▲제재목 교육 안내 및 정책 설명(산림청 목재산업과 이규명 사무관)▲목재제품 품질표시제도 및 제재목 규격·품질기준 설명(국립산림과학원) ▲제재목 등급구분사(한국임업진흥원)▲질의응답(산
■한국목재합판유통협회, 골프대회일시: 4월 24일장소: 인천 그랜드 CC■국유양묘장 ‘스마트 양묘 시스템’ 도입 추진상황 점검일시: 4월 25일내용: 생육환경 자동제어 시스템, 온·습도 데이터 기능 구축■코리아가든쇼 개최일시: 4월 28일~5월 14일내용: K-Garden 모델 개발로 정원 문화 확산■친환경 벌채 현장 간담회일시: 4월 25일, 홍천내용: 벌채에 대한 부정적 인식 개선 방안 논의■산지포럼 세미나일시: 4월 27일, 국립산림과학원내용: 미래 지향적 산지정책 발전 방향 제시■산림치유 활성화 추진계획 수립 TF 발족일시: 4월 27일내용: 1차 추진 계획 성과 검토, 2차 추진계획 방향 논의■대한민국
영국 소비자들의 76%는 목재제품의 적법성을 보장하는 더 나은 법률을 원한다고 WWF 보고서 조사 결과가 나왔다. 영국을 포함한 EU는 불법목재를 이용해 만든 제품에 대해 제한을 두는 현재의 규정을 조금 더 강화하는 요구를 담은 내용을 유럽위원회가 공식적으로 채택해 WWF 문서에 공식 서명했다. WWF에 따르면 영국 국민의 88%에 해당하는 국민들은 여전히 불법목재로 만든 제품을 EU안에서 구입할 수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었다. 유럽연합은 연합국 뿐만 아니라 많은 나라들에서 적법성을 가진 목재제품을 구입하기를 원했고, 유럽연합 국민의 74%가 모든 목재 기반의 제품이 합법적으로 생산된 목재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목재제품의 종류로는 의자, 장난감, 책, 악기, 숲, 와인 랙, 옷걸이 등 많은 항목이 해당됐다.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지난 1월 26~27일 필리핀 클락에서 열린 APEC 고위급관리회의 산하 17개국이 참여하는 전문가그룹(EGILAT, Expert Group on Illegal Logging and Associated Trade) 회의에 참석해 자유무역과 지속가능한 산림정책에 대한 의견을 교류했다고 밝혔다. APEC EGILAT는 2011년 APEC 경제장관회의에서 결성됐으며, 합법적인 목재교역 활성화 논의를 위해 2012년부터 매년 두차례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이번 회의에서 우리나라는 합법적 목재교역을 촉진하는데 필요한 각 회원국간 정보 공유를 위한 ‘온라인 정보시스템 구축’을 제안해 회원국들로부터 지지를 받았다. 이에 따라 2월에는 APEC 조정위원회에 공식 제안하고 정보시스템 개발
미얀마 산림부서가 발표한 ‘2013-2014년도 목재보고서’에 따르면 불법목재 45,465톤이 당국에 의해 압수됐다고 밝혔다. 또한 1,416대의 트럭 및 트랙터, 378개 제재소가 보유한 기계 부품 등이 압수대상이었다. 미얀마 산림부서 관계자는 “미얀마 당국은 목재 밀수가 지속되는 한 계속적으로 불법 목재 유통 단속을 철저히 할 예정이며, 목재 밀수에 대한 처벌을 강화해 이를 엄중 처벌할 것”이라고 전했다.이에 미얀마 당국은 7천명의 신규 고용을 일으켜 불법 목재 유통을 감시하고 32만㎞의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 앞으로 더 많은 인력을 채용할 계획을 갖고 있다. 출처: 포르닥
인도네시아와 유럽연합(EU)이 30일 열대우림을 파괴한 불법 목재가 EU로 유입되는 것을 막기 위한 ‘자발적 파트너십 협정(VPA)’을 체결했다고 인도네시아 언론과 외신들이 보도했다. 영국 런던의 환경단체 환경조사국(EIA)은 2년여의 협상 끝에 VPA가 체결됐다며 이 협정은 인도네시아가 산림분야의 부패와 얼마나 단호하게 싸울지 보여주는 시험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VPA는 EU가 관내에 불법적으로 생산된 목재 제품이 유입되는 것을 막기 위해 수출국과 체결하는 것으로 협정 체결국이 목재의 출처 등을 점검해 합법적인 목재만 수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EU는 지금까지 가나, 라이베리아 등 아프리카 국가들과 VPA를 체결했으며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인도네시아와, 처음으로 협정을 체결했다.
5월 24일자로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이하 목재법)’이 시행됐다. 이 법의 시행은 목재산업 역사의 한 획이 됨이 분명하다. 이 법의 시행으로 한국의 목재산업은 법이전과 법이후의 산업으로 구분해도 무리가 없을 만큼 중대하고 새로운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목재법의 시행으로 산림청장은 5년 단위의 법정계획인 종합계획과 지역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정책이 수립되고 시행됨이 법으로 명문화됨은 매우 중요한 진전이자 핵심 변화다. 이를 통해 목재산업과 문화의 발전이 체계적으로 다듬어지고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다.목재법의 시행으로 대부분의 목재업체가 등록이 의무화되어 국가관리체계로 들어오게 됐다. 이 등록의무제는 생산 및 유통량과 가격을 분석해 거시경제에 도움을 줄 것이고 불법 원목의 차
산림조합중앙회가 국내 최초로 사유림 국제산림인증(FSC)을 취득했다.산림조합중앙회(회장 장일환)는 지난 12월28일, 국제산림인증기관인 CONTROL UNION KOREA 관계자와 서동면 산림조합중앙회 부회장 등 양측 관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 산림인증(FSC) 인증서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에 산림인증(FM/COC)을 취득한 대상지는 충북 제천시에 소재한 산림조합중앙회 소유림 953헥타르다.이번 인증심사는 산림조합중앙회와 FSC 공식인증기관인 CONTROL UNION KOREA의 선임심사원 및 지역심사원이 함께 진행했으며, 지난해 10월 11일 예비심사, 12월 7, 8일 양일간의 현지심사와 함께 본심사를 거쳐 FM(Forest Management), CoC(Chain of Custody) 최종
EU 시장에 곧 일어나게 될 불법 벌채 목재 반입 금지법이 목재무역의회의 환영을 받고 있다.현재는 원산지에서 불법으로 벌채된 목재가 EU에서 판매되는 것이 법적으로 문제시 되는 상황은 아니다. 유럽 집행위원회와 정상회의, 의회의 대표자들은 EU실사규정을 위한 문건에 동의했다. 이 규정은 목제품의 생산 첫 단계에 있는 기업들로부터 실사 과정(재활용품은 면제)을 거쳐야 함을 요구하고 있다.공급 과정에 있는 다른 기업들 또는 개인들은 목제품을 누가 사고 팔았는지 알고 있어야 한다. 유통된 목제품이 불법목재인 것으로 의심받게 되면, 생산 첫 단계의 기업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유럽의회에서의 최종 투표가 7월6일 개최될 것이나(현재 7월2일), 결과를 바꿀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이후 회원국들은
중국의 목재산업 동향 ④임산업 발전을 위한 정부의 강력한 지도와 지원 ▣ 중국의 원목 벌채 계획▲ 조림지에서 70% 벌채 유도 중국산림관리국(SFA; The State Forestry Administration)의 2009년도 원목벌채계획을 보면 조림지에서 7300만㎥(전체 벌채량의 72.8%)의 원목을 벌채하는 것으로 계획돼 있고, 천연림에서는 2730만㎥만을 벌채하는 것으로 돼있다. 이렇게 계획대로만 벌채된다면 중국의 2009년 원목벌채량은 1억30만㎥가 될 것 이며, 이는 산림보호정책(1998년에 실시)을 입안하기 이전 연벌채량의 3배가 되는 것이다. 또한 이 수치는 중국의 11차 5개년 계획 ‘조림지에서 목재공급을 2010년까지 중국목재생산의 70%까지 끌어 올린다’는 목표
미국활엽수협회(NHLA)는 1898년 활엽수의 등급, 측정, 검사 등에 대해 일정한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설립됐다. 이 협회는 1980년부터 멤피스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1600개 회사와 연관회사 및 개인을 회원으로 둔 세상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활엽수산업협회다. 이 협회가 10월9일 샌프란시스코 시내 메리어트호텔에서 110차 총회를 가졌다. 짐 하워드 회장의 주관으로 열린 연차총회는 약 1000여명이 참석한 매머드급 총회로 110년의 협회 연혁이 뚜렷하게 드러나는 행사로 진행됐다. 이날 총회에는 부시대통령의 재무담당 고문 칼로브와 롤링스톤즈의 척 리벨이 연사로 초청돼 이 협회의 미국내 위상을 말해주었다. 이번 연차 총회의 메인테마는 “활엽수 커뮤니티의 글로벌 집합”으로 협회가 앞으로 회원사들의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