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윤형운 기자]◇ 인터뷰 오진경 대표 (한국DIY가구공방협회 회장, 내디내만 목공학원 대표)오진경 대표는 1997년에 ‘내디내만’이라는 상호로 가구공방을 창업하고 전국에 프랜차이즈를 오픈해 사업을 확장하면서 본격적인 DIY 가구제작이라는 문화를 알리는 데 앞장섰다. 이후 한국DIY가구공방협회를 창립하고 초대 회장을 역임하면서 목공 DIY 문화를 보급하는 데 앞장서왔다. 이후 목공교육 사업에 관심을 가지면서 내디내만 목공학원을 열어 원생에게 본격적인 배움의 터를 제공하고 목공기술을 습득케 해 취미를 향상시키고 취업진로까지
목공 DIY(가구도 HAND MADE 시대) 월간 전원속의 내 집 외 1명 | 주택문화사자연을 벗삼아 유유자적하고픈 이들을 위한 지침서로 주택뿐만 아니라 인테리어 트렌드, 전원에 안착한 다양한 군상, 생활에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담고 있는 ‘월간 전원속의 내 집’과 젊은 가구디자이너들이 뜻을 합쳐 문을 연 ‘내가 디자인하고 내가 만드는 가구’(약칭: 내디내만)은 국내 최대 DIY 가구 및 원목 주문가구 전문 업체가 힘을 합쳐 만든 목공 DIY 도서로 나만의 가구를 만들어보는 목공 DIY 개론서. 이 책은 공구를 다루는 기초에서부터 도면과 함께 수록된 가구제작 30개를 통해 나만의 솜씨가 들어간 가구 만드는 기쁨을 제공한다. 우리 가족 핸드메
영국 CEL社의 한국총판 셀코리아(대표 김용길)가 다양한 형태로 변형이 가능한 파워워크샵을 공급한다. 드릴, 원형톱, 직쏘, 랜턴 4가지 기능으로 8가지의 작업이 가능한 ‘WS4D’은 영국의 공구전문 브랜드 CEL社와 홍콩 디자이너의 합작품으로 뛰어난 성능은 물론, 깔끔한 디자인까지 갖추고 있다.특히, 트랜스포머형의 컴팩트한 디자인, 100% 호환성을 자랑하는 멀티기능, 사용자의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설계로 영국을 비롯한 미국과 유럽 국가들에서 혁신적인 기술을 인정받아 높은 소비자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WS4D’은 기존의 ‘WS3D’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더욱 발전된 내구성으로 정밀한 작업이 가능하다.또 LCD의 디스플레이가 장착돼 작업테이블의 배터리의 충전시간 및 충전잔량을 표시해주는 램
JTBC방송의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가 현실적인 결혼준비과정과 풋풋한 신인 배우들의 열연으로 인기 상승중인 가운데, 실제 등장하는 가구들이 예비 신부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눈길을 사로잡는 가구들은 JTBC의 화제의 드라마였던 ‘빠담빠담’에도 협찬했던 내가디자인하고내가만드는가구(대표 오진경, 이하 내디내만)의 제품들로 드라마 속 거실과 주방에 제품이 노출되면서 친근함과 모던함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거실과 주방에는 찻상용 테이블, 거실장, 수납장 및 타일로 꾸며진 식탁, 의자 등이 노출되며 친환경 소재인 원목과 천연페인트로 마감됐다.이 가구들은 드라마 종영 이후 산림청이 주관하는 대국민 산업 캠페인인 목재문화활성화사업에 지원되며 더불어 각종 전시회 등에도 지원될 예정
생필품, 먹거리 등의 농산물 판매전문매장인 고양시 하나로마트에 목공DIY상설체험장이 오픈했다. 국내 토종 목공방 체인점인 내가 디자인하고 내가만드는 가구(대표 오진경, 이하 내디내만)이 고양농협하나로클럽에 목공체험장을 조성했다. 목공체험장으로는드물게 쇼핑센터에 위치해있지 만, 그에 반해 넓은 실내에서 쾌적한 분위기 속에서 목공을 즐길수 있도록 꾸며졌다.기본적으로 목선반아카데미를 운영하며 실력에 따라 초급과 중급으로 선택이 가능하며, DIY 가구 교육사 2급 자격증과정 또한 마련돼 있다. 직장인들이나 주부를 위한 주 1회 수업인 동호회 과정도 운영되며 아동, 청소년, 단체를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내디내만은 고양농협하나로클럽내 목공체험교실 오픈 기념으로 지난 6월 25일부터 7월 1
목공 DIY의 프렌차이즈 기업인 내가디자인하고내가만드는가구(이하 내디내만)의 오진경 대표가 유튜브 동영상으로 데뷔했다. 그간 목공 서적과 발행물, 실전 교육을 통해 목공을 보급해오던 오진경 대표는 직접 동영상을 제작해 무료로 강좌를 제공하게 됐다.현재 기초 두 편이 유튜브에 게재돼 있다. 1편은 드릴사용법을 소개하는 7분 36초짜리 동영상으로 드릴의 응용방법과 올바른 사용법을 직접 시범을 통해 설명했다. 2편은 드릴 악세사리의 종류와 활용법을 설명하는 12분 51초짜리 동영상이다.오진경 대표는 “공구·철물 사용법, 천연페인트 사용법까지 전반적인 목공 교육을 진행할 것”라고 설명했다. 해당 동영상은 유튜브에서 ‘내디내만’이라고 검색하거나 큐알코드를 통해 볼 수 있다.
mall SD : CHEST 공구함(CH-06WR)가격? 231,000원크기는? 660(W)×307(D)×378(H)㎜어디서 사나? mallsd.com알아서 탁! 닫히는 공구함모든 서랍에 자동 닫힘장치가 부착된 공구함이 여기 있다. 공구의 도난방지를 위한 잠금장치가 추가되 2중으로 잠금이 가능하고, 볼베어링이 장착돼 서랍이 부드럽게 열리고 닫힌다.특히 tnb社의 공구함은 모든 서랍 내부에 마찰방지용 매트가 내장돼 있어 마모에 강하고, 내구성도 뛰어난 제품이다. 수공구 전문기업인 에스디의 쇼핑몰 mall SD에서는 다양한 색상과 서랍구성으로 이뤄진 공구함을 판매하고 있다.내디내만 : 침대다리 006가격? 50,000원(1개) 크기는? 70각×1260㎜어디서 사나? w
가구협찬의 달인 내가디자인하고내가만드는가구(대표 오진경, 이하 내디내만)이 최근 개국한 JTBC의 드라마 ‘빠담빠담’에 원목가구를 협찬했다.불어로 두근두근이라는 뜻의 빠담빠담은 방송 초기부터 정우성, 한지민, 김범 등 스타급 연기자들의 출연확정과 JTBC의 개국작으로 흥행몰이를 하고 있다.극 중 주인공 강칠(정우성)은 누명을 쓰고 15년째 교도소 복역 후, 여주인공 지나(한지민)와의 로맨스를 그려나갈 예정이다.내디내만에서 협찬한 가구들은 한지민의 집과 정우성의 작업장 곳곳에서 눈에 띈다. 빠담빠담은 총 20부작으로 현재 7회까지 방송됐으며 곧 남주인공 강칠(정우성)이 출소 후 사회에 나와 목수의 일상생활이 그려질 예정이다.내디내만의 오진경 대표는 “드라마 속 정우성이 출소 후 목수 역할을
‘내가 만들고 내가 디자인하는 가구(대표 오진경, 일명 내디내만)’공방에서 또 한 번의 TV협찬의 쾌거를 이뤄냈다.내디내만은 지난 9월19일부터 첫 방영을 시작한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 수제가구를 협찬했고 밝혔다.‘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는 하이킥 시리즈의 시즌3격인 MBC의 대표 시트콤으로 안내상, 윤유선, 윤계상, 서지석 등이 출연하는 시트콤으로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 황금시간대에 방영되며 첫 회 12.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과거 내디내만은 다양한 연극무대와 영화, 드라마 등에 제품을 협찬해온 바 있으며, 오 대표는 “이번 시트콤 협찬을 통해 수제가구의 면모를 알리고, DIY산업 대중화에 힘이 보태지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최근 레트로 디자인이 수제가구 공방에서 유행하고 있는 가운데, 공방 운영주들은 프레임이나 문짝 등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데, 다리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에 빠졌다.그럴 땐 체인점 공방인 ‘내가 디자인하고 내가 만드는 가구(일명 내디내만)’에서 운영하는 쇼핑몰을 방문해보자.이곳에서는 레트로 디자인에 어울리는 다리를 제작하여 배송해주는데, 원하는 규격이 필요하다면 맞춤 주문도 가능하다. 단, 다리의 경우 가구의 하중을 견뎌줘야 되기 때문에 주문 전 제작하려는 가구의 크기와 다리의 규격을 상담 받아 보는 것을 추천한다. 건축 현장이나 인테리어 현장에서 빠른 작업성을 위해 주로 사용되는 타카와 달리 손 타카(일명 건타카)는 작고 가벼워서 휴대가 편하기 때문에 가정이나 D
Chapter 1 국내 DIY시장의 흐름과 동향DIY란?DIY는 ‘Do It Yourself’의 약자로 ‘디 아이 와이’라고 불리며 ‘네 스스로 만들어라’라는 뜻을 담고 있다.제2차세계대전(1939~1945) 이후 영국에서는 물자부족, 인력부족으로 인해 자신의 일은 자신이 해야 된다는 사회운동이 시작돼 미국으로 퍼져나갔다.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자신의 생활공간을 수리·공사하며 1950년대에 들어 ‘Do It Yourself’라는 문구가 일상에서 쓰이게 됐다.DIY는 목공, 도예, 자수, 집수리, 정원관리 등 스스로 제품을 만들거나 수리하는 넓은 의미를 포함하고 있지만 본 기사는 목공DIY만을 집중적으로 다뤘다.국내 DIY시장은 주5일제 도입으로 인한 여가시간 증대와
1999년 8월1일 우드코리아라는 이름으로 출발한 한국목재신문이 벌써 창간 12주년을 맞이했습니다!목재 전문신문 1호로서 평탄치만은 않은 12년이었으나 그동안 한국목재신문을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신 많은 애독자 분들이 계셨기에 지금의 한국목재신문이 존재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목재신문의 12번째 생일을 맞아 축하의 글을 남겨주신 많은 분들께 모두 감사드립니다.(축하글을 보내주신 분들 중 선정된 분들에게는 상품을 보내드립니다.) 그대가 있어서 든든해요^^ 주니어가 된 한국목재신문 축하축하!!! 목재란 소재 하나가 이렇게 다양한 산업과 이야기를 꾸린다는 것에 대해 신문을 보면서 가끔 놀라움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12년의 세월을 지내면서 한국목재신문이 목재, 목공 산업 전반을
국내 토종 DIY 체인공방인 ‘내가 디자인하고 내가 만드는 가구(대표 오진경, 이하 내디내만)’가 오는 5월 4일 첫방송 예정인 MBC 수목드라마 ‘최고의 사랑’에 가구를 협찬했다.‘최고의 사랑’은 한물간 여자 연예인과 톱 남자배우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차승원, 공효진 주연에 윤계상, 유인나, 정준하, 최화정 등 개성만점의 연기자들이 다수 출연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내디내만’은 극 중 카페에 가구와 인테리어를 협찬했으며 과거 손예진 주연의 ‘개인의 취향’에 협찬을 통해 공방가구의 드라마협찬 판로를 개척한 바 있다.
지난해 유명 파워블로거가 케이블TV의 인테리어 프로그램 진행자를 맡는가 하면, 다수의 파워블로거들이 DIY 공방을 오픈하기도 했다. 한편 많은 오프라인 공방들도 각종 전시회에 참가하거나 해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자 적극적인 행보를 보였다.DIY의 대중화가 상승곡선을 탔던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 역시 지난해와 큰 틀의 변화 없이 DIY시장의 상승세가 예측되는 가운데, 본지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2주간 “DIY, 더 전망이 밝은 분야는?”이란 주제로 설문을 진행한 결과 ‘온라인 DIY쇼핑몰’과 ‘(오프라인) 공방’이 50%로 동률을 거두었다. 각자의 장점을 무기로 DIY시장에서 점유율 싸움을 벌이고 있는 온라인 DIY쇼핑몰과 공방의 양강구도가 거듭 확인됐다. 내디내만 오진
‘내가 디자인하고 내가 만드는 가구’(이하 내디내만)이 새롭게 선보인 아동가구 ‘동구리’가 어려운 환경의 아이에게 꿈을 선사하는 일에 동참했다.지난 1월19일 방송된 KBS 리빙쇼! 당신의 여섯시에는 할머니와 단 둘이 기초생활수급자로 어렵게 살아가는 초등학교 6학년 조 모군의 이야기가 소개돼 이들의 집을 따뜻하고 아기자기한 공간으로 변신시키는 과정이 소개됐다. 내디내만은 조 모군의 공부방에 동구리 책상, 책장, 싱글침대를 만들어 협찬했다.협찬된 가구인 ‘동구리’는 모서리를 곡선 처리를 함으로써 부드러운 느낌을 주며 특히 가구 모서리에 부딪혀 다치기 쉬운 아이들에게 안전한 제품이다.동구리의 디자인은 내디내만 본사 메타세쿼이야점의 오진경 대표가 한 것으로 이번에 협찬된 가구의 제작은 조 모군이
쉽고 저렴하게 DIY를 경험할 수 있는 장점으로 온라인 DIY쇼핑몰을 선호해온 DIY족들이 다시 공방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업계에 따르면 온라인 DIY 쇼핑몰의 확산으로 다소 주춤했던 공방들이 최근 다시 활기를 찾고 있다.프랜차이즈형 공방 ‘내가디자인하고내가만드는가구’(이하 내디내만)의 오진경 대표는 “최근 공방을 찾는 소비자들이 눈에 띄게 늘었다. 다른 지점 공방주들과의 정기모임에서도 동일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면서 “온라인 쇼핑몰 쪽으로 몰렸던 소비자들이 다시 공방으로 돌아오고 있다는 방증”이라고 말했다. 반면 한 유명 DIY 쇼핑몰 관계자에 따르면 작년 초부터 쇼핑몰들의 매출이 전반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다.이러한 여세를 몰아 공방들은 DIY족들을 유치하기 위한 적극적인 공세를 펼치고 있
최근 목공방에는 목공을 취미로 삼는 것에서 더 나아가 아예 공방을 창업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국민소득 향상, 주5일제 시행 등에 따라 취미로 목공 DIY를 즐기는 인구가 늘면서 공방에 대한 수요가 높아졌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사회적으로 ‘평생직장’이라는 개념이 없어지고 있고, 조직생활에 대한 염증 등의 다양한 이유로 공방 창업에 눈을 돌리고 있는 것. 게다가 개성을 중시하는 요즘 세대들이 자신 만의 가구를 갖고자 기성가구 대신 공방 가구를 찾게 되는 경향도 한 몫 하고 있다.소자본 고소득 창업 아이템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공방 창업. 어떤 준비가 필요하고 사업성은 어떠한지 공방 창업의 A부터 Z까지 알아보았다. 공방
DIY가구공방 ‘내가 만들고 내가 디자인 하는 가구’(이하 내디내만)가 MBC 미니시리즈 ‘개인의 취향’에 등장한 가구를 증정한다. 현재 ‘개인의 취향’ 세트의 가구와 극 중 가구 디자이너로 등장하는 손예진이 제작하는 가구 일체를 협찬하고 있는 내디내만은 드라마에 등장한 가구 중 일부를 홈페이지(www.my-diy.co.kr)를 통해 신청을 받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증정 가구는 1인용 신개념 멀티테이블, 아동용 스페셜 의자, 둥지 옷걸이 등 세 가지로 신청자 중 품목별로 2인을 추첨해 가구를 증정한다. 내디내만 본사 메타세쿼이아점의 오진경 대표는 “드라마 인기와 더불어 늘어난 공방가구에 대한 관심과 문의로 인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면서 “이벤트에 대한
10여년 전부터 조금씩 뿌리내려온 국내 목공 DIY시장은 4~5년 사이 소득 향상 및 주 5일 근무제 등과 맞물려 체인 목공방과 인터넷을 중심으로 눈에 띄게 성장하고 있다. 목공 DIY 산업이 확대됨에 따라 업체들의 수익원도 다양해졌는데, 전통적으로 공방들의 차지였던 가구 주문 제작뿐 아니라 DIY 교육, 반제품 제작판매 혹은 페인트, 공구와 같은 DIY관련 자재 판매 등 점차 사업영역이 다각화돼가고 있다. 본지는 이들 목공 DIY 산업 분야 중 향후 가장 유망한 분야는 어느 것인지를 물었다. 그 결과 반제품 판매와 DIY교육이 32%의 동률로 가장 많았고 주문가구 제작이 27%로 뒤를 이었다. 10%에 그친 자재 및 공구 판매를 제외하고는 큰 폭의 차이 없이 비슷한 응
목공DIY가 드라마의 주요 소재로까지 ‘등극’했다. 현재 MBC에서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수목드라마 ‘개인의 취향’에는 여주인공 ‘박개인’(손예진 분)이 목공DIY를 하는 공방장으로 등장해 갖가지 공방가구들과 가구제작과정을 선보이고 있다. DIY공방인 내디내만이 박개인 방의 가구와 더불어 극 중 박개인이 제작하는 가구를 지속적으로 협찬을 할 예정이다. 또한 가구공방을 운영하는 박개인의 집 ‘상고재’는 DIY가구공방협회의 회원사인 내디내만, 반쪽이, 가람목공e-star, 브리스톨 데코레이션 센터, (주)에스디, 철물마트 등의 업체들이 힘을 합해 공방을 꾸몄다. 특히 공방 중앙에는, 지난해 산림청 목공인프라 조사를 통해 목공작업대 표준화 디자인으로 선정되기도 한 1인용 작업대를 메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