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고급 전원주택 설계·인테리어·시공 전문 코원하우스가 20일 ‘2021 대한민국소비자만족도1위’에서 6년 연속 건축(전원주택시공) 부문 1위로 선정됐다.코원하우스는 건축 설계부터 철거, 토목공사, 인테리어, 시공, 맞춤가구, 조경까지 모두 가능한 전원주택 전문 종합건설기업이다. 2003년 설립 이래 철근콘크리트 단독주택을 매년 100동 이상 시공한 경험과 전문성으로 청라와 배곧, 판교, 위례 등의 고급 단독주택을 시공 중이다.지난해부터는 고도의 전문성과 숙련도가 필요한 70평대 이상의 철근콘크리트 단독주택
[한국목재신문=한국목재신문 편집국] ㈜더존하우징이 12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본사 및 주택전시장에서 ‘2019 더존하우징페어’를 개최한다.1500평 규모의 주택전시장&건축쇼룸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주택 건축 시 발생되는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업체 선정 시 주의사항, 최신 건축법규, 시공사 선정 방법 등을 관람객들이 직접 보고, 듣고, 느끼며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특히 주택 시공, 설계 분야에서 2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건축 전문가 세미나는 집짓기에 대한 정보 탐색에 어려움을 느끼는 예비 건축주들에게 좋
[한국목재신문=한국목재신문 편집국] 전원주택 설계 및 시공 전문기업 (주)더존하우징은 지난달 19일 ‘2019 한국소비자평가 1위’ 시상식에서 건축(전원주택) 부문을 수상했다. 한경비즈니스와 G밸리뉴스가 공동주최하는 한국소비자평가 1위는 공정한 조사를 통해 소비자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는 브랜드를 조사하고 소비자가 직접 브랜드를 선정해 업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재정된 상이다.(주)더존하우징은 주택상담부터 설계, 인테리어, 시공, 감리, A/S까지 한번에 진행하는 원스톱 시스템으로 전국 2200동 이상의 시공 실적을 갖췄다. 공사현
전원주택 전문 종합건설기업 코원하우스가 홈페이지를 새롭게 단장해 선보였다. 기존의 전원주택 기업들의 홈페이지는 완공된 주택 중심으로 선보이거나 많은 아이콘과 분산된 정보로 인해 건축주가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찾기 어려웠다. 코원하우스는 이러한 단점을 보강해 모든 메뉴를 ‘해시태그(#)’로 카테고리화해 고객이 건축 상식, 설계, 디자인, 건축 팁, 평형별 시공사례 등 원하는 정보만을 찾을 수 있도록 고안했다.또한 홈페이지 화면에 글로만 전달되던 단순 콘텐츠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시공사례, 스토리, 건축 팁 등 5가지 영상이 한눈에 보이게 했다. 동종업계 최초로 주택전시장과 시공사례들에 VR영상을 접목해 고객들이 360도 방향으로 집안을 꼼꼼하게 살펴볼 수도 있다.코원하우스 양기하 대표는 “이번
누구나 한번쯤 꿈꾸는 전원주택. 하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수많은 정보들이 오가지만, 직접 경험해보고 눈으로 확인하기 전에 실제적인 감을 잡기란 쉽지 않은 것이 사실. 이럴 때 주택전시관과 쇼룸을 찾아가면 이해하기 어려운 평면도나 단순한 이미지가 아니라 실제 지어진 주택을 마음 편히 둘러보며 실별 구성과 내외장재 적용 결과를 눈으로 직접 보고 컨설팅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더존하우징 주택전시장&건축쇼룸은 주택업계 최대 규모의 전시장이다. 지난 17년 동안 전국에 2,000동 이상의 주택을 시공한 더존하우징의 노하우를 엿볼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하다. 1,500평 규모로 365일 오픈된 주택 상설 전시장에서는 평형대별 모
일본 국토교통성은 3월 31일, 2월의 신설주택착공 호수를 발표했다. 2월의 신설주택착공 호수는 7만2,831호(전년동월비 7.8% 증가)로 2개월 연속 전년대비 증가했고 지난달에 비해서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 2월이라는 계절적인 영향으로 주택 착공수가 증가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됐지만 임대주택과 일부 분양주택 수요의 호조에 힘입어 주택수요가 유지됐다.국토교통성은 “자가주택을 중심으로 아직 수요가 부족한 분야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주택 수요가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자가주택은 2만984호로 전년동월비 0.8% 증가했다. 자가주택의 중심이 되는 주문주택 건축업자는 작년말부터 주택전시장으로의 방문객 수가 늘어나고 있어 수주가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 결과,
일본국토교통성은 지난 2월 29일, 1월의 신설주택착공 호수를 발표했다. l월의 신설주택착공 호수는 6만7,815호(전년대비 0.2% 증가)로 지난달의 감소에서 증가로 전환됐다. 계절적인 비수기로 신설주택 착공은 활발하지 않지만 임대주택과 일부분 주택 수요에 의지하며 주택수요가 유지되고 있는 상황이다. 국토교통성은 “소비세 증세전의 가수요로 주택착공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는 견해도 있지만 아직 큰폭으로 증가하는 상황은 아니다. 주택 수요도 당장은 감소되고 있지는 않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자가주택은 2만264호(전년대비 0.1% 감소)로 증가되지는 않았지만수요가 유지되고 있다. 자가주택의 중심이 되는 주문주택 건축업체도 “주택전시장으로의 방문객 수가 늘어나고 있어 좋은 조짐을 보이고 있다. 다만 계
스미토모(住友)임업(東京都, 市川晃사장)은 2011년 3월 주력인 목재건자재와 주택의 사업이 견실해 전체적으로도 수익이 증가했다. 목재건자재사업에서는 주택 착공 회복과 더불어 수요자가 건자재의 재고를 늘려 매출증가로 이어졌다.주택사업에서는 단독주택의 판매 호수가 8,947호(분양 포함)로 전분기대비 2% 증가한 것 외에 BF구법의 확대와 태양광 패널의 탑재율 증가 등으로 단가가 높아졌다. 市川사장은 수주상황에 대해 “4월의 수주는 금액이 11%, 동 수가 4% 증가했으나 5월 연휴에 전시장 방문자 수는 전년대비 12% 감소했다”라고 말하며 앞으로의 시황 불투명성을 지적했다.피해지역에서도 연휴에 센다이(仙台)지역의 주택전시장 방문자 수가 70% 증가한 한편, 후쿠시마(福島)에서는 40% 감소하는 등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