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건축자재업체 생고방 이소바의 한국법인인 한국하니소에서 패시브 및 저에너지 하우스용 단열 솔루션 ‘에너지세이버(Energy Saver)’를 공급하고 있다. 에너지세이버는 지난해 하반기에 출시된 패시브 및 저에너지 하우스는 물론 일반 주택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고밀도 글라스울 단열재다. 외단열, 지붕 및 벽체, 층간 소음 등을 해결할 수 있는 에너지세이버의 가장 큰 장점은 크게 개선된 단열성능이다. 현재 시중에 보급되는 글라스울 단열재에 비해 30% 이상의 고단열이 보장된다. 결로는 막고 단열은 더 했기 때문에 단열성능이 타 제품에 비해 우수하다. 또한 패시브 하우스 구조체에 시공이 용이하도록 최대 240㎜ 두께 및 고객이 원하는 제품의 폭과 길이로 공급해 시공성을 혁신적으로 개선했다. 밀
한양특수산업(대표 민철홍)에서 난방비 절감이 가능한 ‘에코온돌매트’를 선보이고 있다. 한양특수산업의 에코온돌매트는 타사의 제품보다 표면면적(유효면적)이 넓어 열전도 효과가 뛰어나고, 제품의 내구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열전도율이 높은 알루미늄에 동 도금과 우레탄 코팅을 추가한 제품이다. 알루미늄에 동 도금과 우레탄 코팅을 함으로써 부식을 방지하는 효과가 뛰어나다. 또한 건축주들도 만족도와 작업자(시공사) 입장에서도 만족도가 높다. 시공방법도 간편할 뿐만 아니라 시공 후 몰탈 건조시에도 크랙 예방 효과가 뛰어난 제품이다. 민철홍 대표는 “시공시 U핀으로 간편하게 온수파이프(배관)에 고정하고 시멘트 몰탈을 하면 된다. 또한 방열판 구멍 밑으로 몰탈이 자연스럽게 메워지면서 메쉬나 팽창제를 사용하지 않고도
국내 최대 건축장식자재기업 LG하우시스가 녹색소비자연대가 주관한 PVC바닥재 제품 실험에서 비교 대상 전 제품에 대해 친환경성을 인정받았다.PVC바닥재 규제안은 우리나라의 온돌 문화를 반영해 기준을 설정하고 있는데, 실험 대상 PVC시트 제품 11종 중 온돌용으로 적합한 것은 LG하우시스 제품인 소리잠, 자연애, 뉴청맥 뿐인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PVC타일 제품인 LG하우시스의 보타닉, 에코노, 하우스 3개 제품 역시 프탈레이트 가소제가 거의 검출되지 않았다. 특히 대상 제품 중 최근 사회적 이슈인 층간소음을 줄여주는 PVC바닥재 ‘소리잠’은 친환경 가소제를 사용해 건강고민과 소음고민을 한번에 해결해 주는 토탈 솔루션 바닥재로 주목 받았다. (LG하우시스: 080-005-4000)
집성재 전문 수입유통업체인 나무친구들(대표 박승익)이 기후현산 히노끼 유절 루바를 판매하고 있다. 히노끼 유절의 경우 나무의 자연스러움을 그대로 표현할 수 있는 장점과 피톤치드가 배출되는 자연 친화적인 제품이기 때문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일본산 히노끼의 경우 내수성과 내구성이 강해 피톤치드 성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아토피, 불면증 등에 효과가 있다.나무친구들 박승익 대표는 “일본 기후현산 히노끼 유절 루바는 향이 좋고 연륜이 균등하며 나뭇결이 아름답고 강도가 뛰어나 가구·침대·욕조·DIY에도 사용하기 좋다”고 말했다. 제품의 규격은 10×100×2400, 10×105×2400이며 유절과 무절 두 종류를 모두 취급하고 있다.(나무친구들: 1588-7951)
한국로버트보쉬 전동공구사업부가 사용자와 작업 동선을 보다 혁신적으로 배려한 소형 앵글 그라인더 ‘GWS 6-100 S’를 출시했다. GWS 6-100 S는 710W 모터, 11,000rpm 무부하 속도 등 힘과 스피드라는 기존 자사 제품들의 장점을 계승하면서도 먼지 차단 및 습기, 단열에도 강해 소형 앵글 그라인더 사용자들의 수요를 잘 읽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GWS 6-100 S는 전원 스위치를 공구의 후면에 배치함으로써, 작업 도중 전원 스위치를 건드려 공구가 꺼지거나 켜지는 문제와 이로써 비롯될 수 있는 불편과 안전문제를 혁신적으로 해결한 제품이다. 보쉬 전동공구 사업부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 앵글 그라인더는 작업자의 안전과 편의를 최대한 고려해 출시된 제품”이며 “오랜
빌드매니아(대표 류지현)는 컬러 MDF 제품인 컬러에코보드를 판매하고 있다. 기존의 일반 MDF와는 달리 컬러 MDF인 컬러에코보드는 다채로운 색상과 MDF보드가 만나 컬러풀한 색감을 살리고, 동시에 별도의 가공 및 손질없이 바로 가구제작이나 건축자재, 인테리어 자재로 활용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류지현 대표는 “이미 국내의 일부 매니아층과 아티스트들은 컬러에코보드의 다양한 활용 가치와 뛰어난 가공성을 잘 알고 있어 국내 인테리어와 가구 시장의 고급화를 촉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빌드매니아에서 판매하는 컬러에코보드는 총 10가지 색상으로 대표 색상인 검정색을 비롯해 노랑색, 주황색, 갈색, 청색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8/10/12/16/19/ 25/30T의 다양한 두께로 판매하고 있다. (
건축자재 전문업체 연성우드(김준호 대표)에서 무절 히노끼 루바를 판매하고 있다. 예로부터 일본 황실의 건축 재료로 쓰이며 최고의 목재로 대접받아온 히노끼는 최근 국내에서도 웰빙붐과 함께 친환경 건강 자재로 크게 주목 받고 있는 수종으로 최근 무절(옹이가 없는) 히노끼 집성판재 또는 루바 제품 등이 국내에 소개되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히노끼 유절이 나무의 자연스러움을 지니고 있다면 무절은 히노끼의 깨끗한 미색을 그대로 담아내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좋다. 연성우드 김준호 대표는 “히노끼 루바는 향이 좋으면서도 은은하게 퍼지고, 분홍색의 예쁜 미색을 지니고 있다. 나뭇결이 아름답고 강도가 좋아 다양한 곳에 활용되고 있다”며 “자사의 히노끼를 활용해 유아용 침대와 책상, 책장, 수납장 등 다양한 제품을
한양유니버설(대표 김형준)이 독일 ‘WEI MA 목재파쇄기’를 판매하고 있다. 목재는 마지막 톱밥까지 쓰일 수 있는 가치있는 지속 가능한 자원으로 목재칩은 에너지 생성을 위해 직접 또는 펠릿 재료로 사용할 수 있다. WEIMA 목재파쇄기는 수천여대의 WL4, WL6, WL8 시리즈가 전 세계에 판매되고 있으며 견고한 구조와 내구성으로 실외에서도 사용할 수 있고, 긴 수명이 장점이다. V형의 파쇄장치는 특허품으로 효율적인 목재송재, 최소한의 컷팅날 마모, 낮은 속도와 고효율 토크 등 고성능의 뛰어난 파쇄사이즈를 제공한다. 일부 제재소들은 목재파쇄기 설비에서 얻은 목재칩을 판매해 적게나마 이익을 창출하기도 한다. 김형준 대표는 “목재파쇄기를 이용할 경우 업체에서 나오는 폐목재 처리시 부피를 줄
쉐르보네(대표 박준용)에서 목조주택용 폴리우레탄 몰딩 ‘파이폰(Fypon)’을 국내에 수입·공급하고 있다. 파이폰은 고밀도 고강도로 압축된 폴리우레탄 몰딩 제품이다. 브러싱으로 처리해 나무 특유의 질감을 최대한 살렸기 때문에 목조주택과 잘 어울리며, 고밀도 폴리우레탄으로 제작된 만큼 가벼운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또한 표면에 스테인, 페인트용 UV 차단 프라이머가 도장돼 있으며, 자외선과 열에 대한 변형이 거의 없어 외부 몰딩용으로도 적합하다. 수축 팽창률이 낮아 변형이 없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유지관리가 필요하지 않다. 파이폰은 목조주택 노출 부위에 적용 가능한 빔, 포벨, 셔터 등의 제품군으로 구성돼 있으며 겉면 텍스쳐 질감에 따라 총 다섯가지 종류로 선택이 가능해 현
한국서튼티드, 서튼티드 단열재테릴 점토기와·오스트랄 호주 점토벽돌·파렉스(PAREX) 외단열 마감재 등 외장재를 전문으로 공급하는 한국서튼티드(대표 이정재)가 목조주택에 사용되는 유리섬유 단열재 ‘美 서튼티드 sustainable insulation’을 공급한다.한국서튼티드가 공급하는 美 서튼티드 sustainable insulation는 페놀, 폼알데하이드, 아크릴, 인공색소 등 인체에 유해한 유기화학 성분이 전혀없는 제품으로써 목조주택에 시공할 경우 작업자가 가렵거나 따갑지 않고 비산 먼지가 적은 단열재로 시공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좋은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美 서튼티드 sustainable insulation는 엄격한 그린가드의 Children&Schools 실내 공기 환경 기준 테스트를
LG하우시스(대표 오장수)에서 ‘지니아 효재 컬렉션’을 선보인다. 지니아 효재 컬렉션은 담백하고 여운 깊은 한국의 자연미를 그대로 담은 특별한 벽지 제품이다. 아름다운 디자인뿐 아니라 벽지의 결 하나하나를 손끝으로 느끼게 해주는 세계 최초의 ‘입체동조엠보’ 기술이 적용돼 집안의 공간들이 살아 숨쉬는 듯한 느낌을 준다. 이 제품은 한국의 야생화, 오방색 조각보, 손뜨개, 천연염색 등 한국적 미를 대표하는 4가지 소재에서 출발했다. 또한, 벽지의 ECO 코팅층이 햇빛이나 실내 형광등 불빛에 반응해 포름알데히드(HCHO), 휘발성유기화합물(VOC) 등 새집증후군이나 환경성 질환을 일으키는 유해물질을 분해 및 저감시키는 친환경 벽지다. 한번의 시공으로 365일 지속적인 공기정화 효과가 있고, 암모니아 냄
친환경 건자재 전문업체 한솔홈데코(대표 고명호)가 강화마루 신제품 한솔참마루 ‘유니크(Unique)’를 출시했다.한솔홈데코가 출시한 유니크는 마루 1장당 너비를 기존 190㎜에서 135㎜로 좁힌 중폭강화마루로, 마루 폭이 좁아짐에 따라 공간이 보다 넓어 보이는 시각적인 효과와 함께 마루 결합면에 최근 유럽에서 유행하고 있는 섬세한 V홈을 적용해 원목의 느낌을 더욱 살렸다.또한 최근 건자재 시장의 ‘힐링 트렌드’를 반영해 나무 본연의 편안하고 밝은 컬러와 올 오버(ALL OVER)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이 바쁜 일상생활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쉴 수 있도록 안락함과 정서적인 안정을 느낄 수 있다.(한솔홈데코: 080-777-2299)
에이스임업(사장 하종범)이 올초 선보인 LVL 파도 시리즈에 이어 최근 변형 LVL 제품인 ‘태풍’을 출시했다. 유칼립투스와 라디에타파인을 혼용해 만든 적층합판제품인 태풍은, 일반 각재와 달리 적절한 강도는 물론 변형에 대한 부담이 없어 디자인재로 사용하기에 용의주도한 제품이다. 겹겹의 베니어가 스카프조인 공법으로 제작됐음에도 두께 편차가 없고, 일반 합판과 달리 터널이 없어 합판결이 부드럽게 드러나는 제품이다.에이스임업의 하종범 사장은 “태풍 제품은 17겹 이상의 베니어가 E0급 접착제로 접착됐기 때문에 내장재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고, 현지에서 워터프루프 테스트를 통과한 제품이기때문에 실제로 한달동안 물에 담궈도 크게 변형이 없어 수분에 노출되는 외장재로도 사용해도 좋다”고 강조했다.제품
상아목재(대표 유만길)에서 러시아산 낙엽송 데크재를 선보이고 있다. 방부목과 합성목재가 점령한 조경시장에서 최근 낙엽송 데크재가 루키로 떠오르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낙엽송 데크재는 고급스러운 옐로우골드컬러의 목재 재색과 특유의 짙은 나이테가 시각적으로 돋보여 내츄럴한 인테리어를 원하는 공간에 적합하다. 특히 낙엽송은 세포가 치밀해 강도가 좋고, 내구성이 좋아 수년간 사용이 거뜬해 디자인 변경 주기가 빠른 도심의 상업공간에서 방부목 대체품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데크로드나 목조주택의 데크 시공시에도 굳이 방부처리를 하지 않고 올바른 시공방법과 스테인으로 정기적인 유지보수를 통해 수년간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상아목재 유만길 대표는 “상아목재가 공급하는 낙엽송 데크재는 함수율 12%에 철저히
삼화페인트공업(대표 김장연)은 기존의 고정관념을 바꾼 이지팩 페인트를 판매하고 있다. 이지팩 페인트는 기존에 철캔 및 플라스틱 캔이 아닌 파우치팩을 포장용기로 적용해 뚜껑 여닫기가 쉽고, 필요한 양만 덜어 쓰기도 편리하게 만들었다. 또한 투명한 용기를 사용해서 다양한 색상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삼화페인트 관계자는 “이지팩 페인트는 사람들의 시선을 끄는 친환경적인 디자인과 소비자들을 위한 다양한 편의성을 갖춘 제품”이라며 “소비자들이 보다 쉽게 페인트 작업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지팩 페인트 제품은 실내 도어, 화장대 등의 ▲리폼용 페인트인 홈스타파스텔OK플러스 ▲목가구 리폼용 제품인 아이생각수성스테인 두가지 제품으로 판매하고 있다. 홈스타파스텔OK플러스는 0.4L, 아이생
목재 전용 오일스테인을 전문으로 생산하고 있는 우드케어(대표 정상수)가 목재 전용 오일스테인 ‘비전(Vision)’을 개발해 판매중이다. 이 제품은 목재의 특성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구조물을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도록 착색과 방수 기능을 극대화 했다.정상수 대표는 “Vision은 목재의 부후, 뒤틀림 등의 하자를 최소화한다. 특히 탈·변색 방지기능이 확실한 제품”이라며 “최근 국내시장은 가격인하 경쟁 속에서 업계 경쟁이 치열한데 앞으로는 베트남 등 해외 판로를 적극적으로 개척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Vision은 목재 표면에 깊숙하게 침투해 습기와 부패를 차단함으로써 목재를 보호하고 주택과 통나무 주택 등 목재를 소재로 한 구조물에 전천후로 사용할 수 있다. 제품의 용량은 4/16/
목재 도어 전문 생산기업 동양우드산업(대표 권오경)이 개발한 색동누정이 관심을 끌고 있다. 기존 홍송 원목으로 만든 목망과 벽체 인테리어 마감재 아트월 누정도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색동누정 또한 인테리어 및 건축 업계를 중심으로 그 수요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색동누정은 기존 아트월 누정 제품군에서 선보인 직사각형 사이즈의 블럭 배치를 응용한 제품이다. 북미산 홍송 한가지 수종으로 제작되는 누정과는 다르게 오크·월넛·체리·미송·홍송 등 여덟가지 특수목을 적절히 믹스 매치해 모던하면서도 보다 유니크한 공간 연출을 도와준다. 누정과 마찬가지로 원목을 사용했기 때문에 질감 측면에서도 고급스럽고, 다양한 공간 어디에서나 조화로운 연출이 가능하다. 권오경 대표는 “동양우드는 다양한 디자인으로 생산하고 있
네스컴(대표 김진섭)에서는 목재의 취약점을 과학적으로 안정화시킨 고열처리목재를 판매하고 있다. 고열처리목재의 경우 어떠한 화학첨가제도 들어가지 않아 화학약제의 환경오염에 대한 부담이 없어 어린이 놀이시설이나 학교, 수영장, 야외공연장, 조경시설 등 유해요소에 대한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김진섭 대표는 “일반 목재와 비교해 비용부담은 증가되지만 목재의 하자 감소와 내구연한 증가, 도장비용 절감 등의 요소를 고려한다면 추가비용이 발생되지 않아 길게 보면 비용부담은 없는 편이다”라며 “고열처리설비 중 목재 내부 속까지 충분한 건조가 이뤄져 치수안정성이 뛰어나 제품 불량이나 사후 컴플레인에 대한 우려가 적기 때문에 대형 공사에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네스컴은 일부 수
보쉬에서 강력하고 다재다능한 신제품 테이블쏘 GTS 10 J를 출시했다. 신제품 테이블 톱은 강력한 1800W급 모터가 채택돼 절단 작업이 보다 빠르고 편리하다. 24개의 톱날을 지닌 보쉬의 목재용 원형 톱날을 장착하면 목재 작업 시 더욱 빠른 속도를 경험할 수 있으며 유입 전류 제한 기능 및 과부하 보호 장치가 적용돼 격렬한 작업 상황이 지속되더라도 오랜 수명을 유지하는 엔진 친화적인 제품이다. 최대 높이 79㎜까지 빠르고 정확하게 절단 작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목재 작업이 주를 이루는 가구제작 및 인테리어 작업에 특히 유용한 제품이다. 또한 컴팩트한 설계에도 불구하고 1800W급 모터를 채택해 탁월한 절단 성능을 보인다. 튼튼한 철재 프레임으로 설계됐기 때문에 제품을 이동시키기 편리하며 460㎜
엔에스홈(대표 박찬규)에서 공급하는 보강용 철물 ‘심슨스트롱타이-LUS28모델’을 소개한다.엔에스홈에서 판매중인 심슨스트롱타이 제품은 목조건축물을 더 견고하고 안전하게 만들어주는 목재전용 연결자재로써, 그 가운데 LUS28모델은 경량목구조 장선 부재 연결 및 데크 장선 등 연결 철물로 더블쉐어 네일링 기술이 접목이 돼있어 특정 각도로 연결 못이 교차해 목재에 고정됨으로써 더욱 완전한 목구조를 완성시켜 준다. 엔에스홈 박찬규 대표는 “특히 집을 짓는데 있어서는 안전이 최우선인데 단 몇 백 원의 철물 값을 아끼고자 성능이 검증되지 않은 유사품을 사용해 몇 백만 원어치의 부실 공사 하자를 건축주가 떠안아서는 안된다”며 “이것이 바로 심슨스트롱타이를 국내에 공급하게 된 이유” 라고 설명했다. (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