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련, 중국과 FTA 문제없다 말레이시아 국제무역산업부(MITI) 사무총장은 최근 “말레이시아는 ASEAN-중국 FTA 전면시행에 이미 준비를 마쳤다”며 “말레이시아는 20억 소비자와 통합 GDP 5조 USD에 달하는 시장인 ASEAN과 무역블록을 형성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중국과 ASEAN-6(브루나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는 90% 이상의 공산품에 관세를 없애는데 동의, 2010년 1월 1일부터 시행키로 협의했다. 중국은 싱가포르와 미국, 일본에 이어 말레이시아의 네 번째로 큰 무역대상국이며, 2008년 무역액이 1300억 링깃에 달한다. 이는 말레이시아 총 국제무역의 11%에 해당하는 수치다. 또한 말레이시아는 2008년 중국으로 630억 링깃의 수출을
러, 원목 수출세 80% 재차 연기 검토러시아정부는 2010년 실시 예정이었던 침엽수원목수출세율 80% 적용을 적어도 1년 정도 보류할 가능성이 큰것으로 보인다. 한업체에 의하면 10월에는 문서화할 방향으로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 러시아는 2010년 6월을 목표로 세계무역기구(WTO)에 가입할 계획이며, 고관세 실시는 서서히 추진될 것 이라는 견해도 있다. 러시아의 침엽수 원목 수출세율은 내년에도 25%로 유지돼 80% 실시가 보류될 가능성이 높다. 푸틴 수상은 2008년 11월에 핀란드 반하넨 수상과의 회담을 거쳐 12월에 2009년 1월부터의 80%(최저가격 EUR50/㎥) 실시를 1년 연장하기로 했지만 1년이 더 연기될 전망이다. 리만 쇼크 이후 러시아는 처음부터 주변 각국의
2008년 비교, 원목 35% 제재목 14% 감소해 섬유판 69% 감소한 반면, 마루판 45% 증가산림청의 임산물수출입통계에 따르면, 지난 7월까지 원목과 제재목의 수입량이 전년도에 비해 각각 21%, 14%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수입액에서는 원목이 35%, 제재목이 14 %의 감소를 보였다. ㄱ 목재업관계자는“지난해 하반기 건설경기가 본격적으로 하락하면서 국내업체들의 재고부담이컸다. 수요가 없어 수입이 줄어든것도 사실 이지만, 각국의 생산량감소도 현재는 한 몫을 하는 것 같다”며 수입량 감소의 이유를 설명했다. 7월까지 목재류 수입량중 가장 많은 감소세를 보인 것은 - 69%를 기록한 섬유판이 차지했으며, 칩(-33%), PB(- 23%), 단판(-23%), 합판( - 2 0 % )이 차례
중국 상공부와 주정부 관세당국은 2 0 0 9년6월1일부터 수출세금환급률이 인상될 것이라고공표했다. 새로조정된환급률은수출지향적인 기업들이 겪고있는 압박을 완화시키는 것과 국제시장에서 중국으로부터 수출된 목제품의 점유율이 안정으로유지될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을두고있다. 중국주정부관세당국의통계에의하면, 노동집약적인 제품을 포함해 첨단기술과 판매제품에 해당하는 약 2 6 0 0개 이상의 제품이 새로운 환급률의 영향을받게 된다. 이번에 개정된 세금 환급률의 결과로 약 2 5 2억위안의금액이수출업자에게 돌아갈것 이라는예상이다. 이번개정은 세계경제위기가 시작된이후7번째발표한 환급률개정안 이며, 전체 세금환급률은 1 2 . 4
국내외 원목·제재목 북미산 원목시황•현지벌채량-아직도 매우저조미국 서부의 원목 벌채량은 7월에 들어서도아직도저조한상태가이어지고있다 미국국내목재경기가극도로나빠져있는상황에서수출물량도계속줄고있기때문이다. 특히 미국 주택시장의 악화는 주택내장용으로 많이 사용됐던 웨스턴레드시다(Western red cedar)의국내판매량을감소 케 했고, 공장마다팔리지도 않는 재고가 쌓여가는상황에서가격마저하락해서더이상웨스턴 레드 시다의 벌채 필요성을 없게 했다. 따라서 미국 벌채업자들의 벌채량은 최전성기에비하면 5 0 %로줄어있는상황이다.웨스턴레드시다의벌채량감소는더글라스퍼나 헴록의 벌채량도 감소케 하고 있다.왜냐하면미국의산림은웨스턴레드시다와 더글라스퍼, 헴록 등이 혼효해서 자라고 있는데웨스턴레드시
국내외 판상재·특수목 □ 북미산 O S B 시황 ▷ 캐나다산 - 2 0 5 $ ( C N F ) 캐나다산 O S B가격이점점내림세를타 다가 이제는 최하점에 이르고 있다. 금년 2월 까지만 해도 M S F당 2 1 5 $ ( C N F )에 오퍼가 나오고 있었으나 최근 들어서는 2 0 5 $까지 낮추어서 오퍼가 나오고 있다. 3월 초 한때 일부 스페셜 오퍼가 1 9 5 $까 지나오기도했다. ▷ 3월 발주물량 꽤 많이해 지난3월 초캐나다산 O S B가격이스페 셜하게 나올 때 한국의 OSB 수입업체들 은 꽤 많은 양을 발주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더구나많은양을수입하면 5 $을디 스카운트 해 준다는 캐나다 OSB 쉬퍼들 의 홍보전략으로 우리나라 수입업체들은 발주를많이한
국내외 원목·제재목 북미산 원목시황•신설주택착공 - 사상 최저2 0 0 8년 1 2월의 미국 민간주택 신설착공 호수가 5 5만호로 전월대비 15.5% 감소(전 년 동월대비 45.0% 감소)된 것으로 집계되 어사상최저치를기록했다.이와같이 신설주택착공이매월감소하고 있지만주택전체의수급조정이전혀이루어 지지 않고 있어 미국의 주택가격은 여전히 하락하고있다.•웨어하우저 제재공장 영구 폐쇄미국의 대형 임산회사인 웨어하우저 ( W e y e r h a u s e r는 ) 아베르딘(Aberdeen) 제 재공장을지난1월영구폐쇄했다.아베르딘 제재공장은 연간 생산능력이 2 억 B M인 회사로서 주로 일본용 웨스턴 햄 록 9 0㎜각재를생산한업체였다.•국내 햄록가격 - 680원 선햄록(미송) 중경목의 경우 1월 가격보다 1
올해 협회 활성화와 정책적 연대 이루길 목재산업의규모에비해협회의수나조직 과 활동이 극히 미미했던 지난날들에 비해 지금은만족할수준은아니지만여러협회가 결성됐다. 산림청 산하 사단 법인만 해도 9 개가 됐다. 목재문화포럼, 한국합판보드협 회, 한국목조건축협회, 한국목재보존협회, 한국목재재활용협회, 한국목재칩연합회, 대 한목재협회, 한국목재공학회, 한국 DIY 가 구공방협회가 등록돼 활동하고 있다. 조합 으로는가장오래된조직인중소기업청산하 목재공업협동조합과 파렛트컨테이너협회 가있다. 건교부산하로한국목조건축기술협 회가있다. 이밖에도목재이용협회, 천연마 루제조자협의회 등등 법인화 안 된 조직도 결성돼있다.목재산업이 경쟁력을 갖추려면 협단체의 성장이 필수적 요소다. 목재관련 협단체의 기능과 조직 그리고 활동은 그
적송 한옥재 각재 입항 안내 금번 러시아 적송 한옥재용 각재 2009년 2월15일경 동해항으로 반입 예정입니다 그동안 러시아적송(강질)한옥재용 원목이 러시아내 원목추출관세인상과 환율인상으로 인하여 원목가격 상승요인작용,공급이 급감했읍니다 따라서 금번 한옥재용 주규격으로 각재 제재하여 반입됩니다강원도 동해항으로 금번 반입되오니한옥시공계획이 계신분들(건축설계사무소)이나 현장 목수들분께서는 이번기회에 필요하신 재고 구비하시면 도움이 되실듯합니다 규격은 다음과 같읍니다 125*125 ----(4치*4치)140*140 205*245245*245 ---(8치*8치)270*27
뉴질랜드 목재소식 뉴질랜드에 있어 원목생산자의 수익 척도가 되는 원목가격지수(Agri-Fax Price Index)는 11월 중 톤당 82(뉴질랜드)달러에 달해 전월보다 무려 5달러나 상승했다. 이는 주로 해상운임의 지속적 하락(㎥당 US$30대로)에 힘입어 수출용 원목의 수취가격이 상승한 데 기인한다. 그러나 앞으로 해외 원목수요의 감소, 재고누증, 신용경색, 러시아의 원목수출 관세 인상의 연기조치 등으로 원목의 수출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돼 원목가격지수도 약세로 반전될 것으로 전망된다. 뉴질랜드 최대의 목재회사인 CHH사가 Pataruru소재의 제재소 및 Maungnui의 합판공장 인력을 300명 이상 감원키로 한데 이어, Fletcher Buildi
뉴질랜드 목재소식 최근 뉴질랜드 정부는 불법적으로 벌채된 목재의 거래를 규제키 위한 조치로 kwila 및 merbau 수종 목재 및 목제품의 소매상에 대해 자신이 판매하는 목재의 공급상 합법성을 입증하는 자료를 보유하고 있음을 판매장에 게시하는 것을 의무화했다. kwila 및 merbau는 동남아 및 태평양 군도가 원산지인 수종으로 주로 데크나 가구재로 사용되는데, 현재 뉴질랜드에 수입되고 있는 불법 벌채 목재의 80%가량이 이들 수종이다. 최근의 뉴질랜드 총선 결과, 야당이었던 국민당(National Party)이 새로이 집권케 됨으로써 지난 10월 의회를 통과한 ‘기후변화 대응법’ 및 이에 따른 ‘탄소배출권 거래 계획’(Emissions Trad
25%로 9~12개월간 유지, “국내 영향 없을 것” 2009년 1월부로 침엽수원목수출세를 80%로 인상하겠다던 러시아가 지난달 12일 “현행관세인 25%로 9~12개월 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러시아의 푸틴 총리는 이날 핀란드 마티 반하넨 국무총리와의 대담에서 수출세 인상연기에 대해 밝히며, “세계 경제가 위축된 현상황에서 수출세를 인상할 경우 핀란드 경제에 부정적 요인을 초래할 것임을 이해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원목수출세 인상 연기는 러시아가 목재가 공산업발전계획을 철회한다는 의미가 아니다”라며 “우리는 앞으로 목재가공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더많은 해외투자자들을 유도할 것이며, 핀란드 역시 그 중 하나일 것”이라고 밝혔다. 러시아는 최근까지도 자국 기업들과 일본 등 해외의 인상
국내외 원목 제재목 ★ 뉴질랜드산 원목시황10월 수출 가격 - 5$인하뉴질랜드산 원목(뉴송)의 1 0월 수출가격이 미확정된 가운데 수입되고 있었는데 드 디어 5$ 인하로 결말이 났다.광원목재를 비롯한 한국 수입업체들의 의 견을 뉴질랜드측에서 받아들여 9월 가격보 다 ㎥당 5$를 다운하기로 한것이다.이에 따라 9월 가격 1 3 0 . 5 0$/㎥( C N F )에 서 1 0월 가격은 1 2 5 . 5 0$가 된 것이다.11월 가격 - 5$ 더 다운될 듯1 1월 수출가격은 1 0월 가격보다 ㎥당 5 $ 가 더 다운될 것 같다. 매월 초순 가격을 결 정짓고 있는 뉴질랜드 원복 최대 수출회사 레이오니어社는 1 1월 한국수출가격을 1 0 월 가격보다 5$ 더 다운해줄 것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중국의 가구 수입은 2 0 0 0년 이후 눈에 띄게 늘어났다. 전문가들은 중국의 가구 수입액이 2 0 1 0년까지 1 5억U S D까지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중국의 수입가구 가격은 자국산 가 구보다 세배 이상 높다. 수입가구의 액수는 전 체중국가구시장의 5 %를차지한다. 침실과주방, 사무용을포함한중국의수입가 구는 주로 이탈리아( 2 4 . 5 % )와 독일( 2 3 . 6 % ) , 미국( 2 0 % )으로부터 들여오고 있다. 이들 3개 국으로부터수입되는가구의액수는전체수입 의 7 0 %를차지한다. 2 0 0 5년 중국은 가구의 수입을 자극하기 위 해 수입관세를 제로로 낮추기에 이른다. 현재 3 0개국으로부터가구제품이중국시장으로유 입되고 있으며, 프렌차이즈와 현지 공급자를 통한유통이이뤄지고있다.
뉴질랜드 목재소식 뉴질랜드 농림부가 최근 발표한 통계에 의하면 2008년 2/4분기중 뉴질랜드의 목재 생산 및 수출은 전반적으로 부진을 면치 못했다. 이 기간 중 원목 벌채량은 460만㎥에 그쳐 작년 동기보다 10.1% 감소했으며, 수출량도 150만㎥, 금액으로는 NZ$1억4700만에 머물러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7% 및 21.5%의 감소를 보였다. 2/4분기 중 제재목 생산량도 총 92만㎥에 불과해 전년에 비해 4.4% 줄었고 수출량은 45만㎥, 금액은 NZ$1억8천만에 머물러 작년에 비해 각각 5.9% 및 5.4% 감소했다. 뉴질랜드의 Carbonscape社는 최근 세계 최초로 마이크로 웨이브 에너지를 이용한 목탄 제조기술을 개발한 것으로 전해
PB 반덤핑 제소, 보드업계 1승 무역위, 예비판결서 긍정판정 내려 무역위원회가 태국·말레이시아 산 파티클보드( PB )의 반덤핑 문제에 대한 예비판결에서 긍정판정을 내렸다고 지난 30일밝혔다. 이로써 국내 PB생산업계는 희망적 궤도에 올라선 반면 가구업계는 상대적으로 불리한 위치에 서게됐다. PB생산업계와 가구업계의 대립은 지난 3월 한국합판보드협회가 PB수입제품에 대한 덤핑방지관세 부과신청을하면서 시작됐다. 합판보드협회는 수입산 PB제품들 의 저가공세로 인해 국내 PB업체들이 막대한 경상적자를 기록함에 따라 이번 반덤핑제소를 신청하게 됐다고 밝혔으며, 무역위원회가이조사신청을 받아들인 것. 이번 예비긍정판정에 대해 PB업계는 기뻐하면서도 당연하다는 분위기다. ㄱ보드업체 관계자는 “이번
국내외 판상재·특수목 ▲ 북미산 OSB 시황.현지가격 - 대폭 오름캐나다산, 미국산모두가격이대폭오르 고있다.캐나다산은 M S F당 3 0 0 $ ( C N F ) 를 넘어 선 지 두달이나 되었고 심지어 쉬퍼들이 오퍼도주지않고있다.미국산은 지난 6월까지만 해도 M S F당 210$(CNF, 11.1㎜×4×8 기준)하던것이 7월에는2 5 0 ~ 2 6 0 $까지하였고, 8월들어 서는 2 7 0 ~ 2 8 0 $에 오퍼가 나오고 있다. 인천의M업체는2 7 0 $에오퍼를잡았다고 한다. 목조주택자재 판매 업체는 OSB 재 고가 없으면다른제품(구조재 등)을 팔수 없기 때문에 가격이 비싸도 할 수 없이 오 퍼를잡는다고말하고있다..가격 오름 현상은 부산물 부족 때문이렇게 O S B가격이 가파르게 오르고 있는 주 원
최근 중국세관통계에 의하면, 2008년 상반 기 중국의 임산물 수출입액은 310억USD로 2007년동기대비14% 상승한 것으로나타났 다. 수입은 141억UDS로 지난해에 비해 21 % 상승했으며, 수출은 169억USD로 전년대비 8.8% 늘어난것으로집계돼 임산물무역 수지 가약 28억USD인것으로밝혀졌다. 원목_약 1 6 3 6만㎥의원목( 2 8억U S D )이지난 상반기 동안 중국에 수입됐으며, 수입량은 18.2% 줄어든 반면 수입액은 4 . 7 %가 늘어났 다. 원목의총 수입중침엽수의 수입은 9 8 5만 ㎥으로약 1 2 2만U S D를기록했으며, 활엽수는 6 5 0만㎥( 1 5 8만U S D )가 수입됐다. 침엽수의 수입량과 수입액은 지난해에 비해 각각 21.5%, 1.9% 감소했으며, 활엽
아무르 포레스트, 현지 회사와 벌채권 계약한국의 한 업체‘아무르 포레스트 (대표자 안교재/한국연락사무소 0 2 - 5 1 4 - 8 2 9 1 )’가 러시아 내에서 도 산림 지역으로 유명한 아무르 주 에 최초로 목재 제재 공장을 설립하 고 생산 가동 중이어서 화재다. 아무르 포레스트는 약 1 2 0만㎥의 원목 벌채권에 대한 1차 M O U까지 러시 아 현지 회사와 계약했으며, 현지에 서 활발하게 목재 사업을 진행시키 고 있다. 세계 산림의 2 5 %를 차지하고 있고 한국도 매년 1억 달러 이상의 원목을 수입하고 있는러시아 정부가 자국 내 임산자원 우선 투자 프로젝트(러시아 정부령 4 1 9조, 2007년도6월3 0일 발 동)에 따라 순차적으로 원목(原木)의 대외수출관세를인상하고 있다. 예정 대
기재부, 1500억 규모 취약산업 지원 기획재정부는 지난 7일 국제 원자 재 가격 급등에 따라 수입물가의 안 정과 농축산업 등 취약산업을 지원 하기 위해 4 5개 수입원자재에 대해 2 0 0 8년제2차긴급할당관세를시행 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할당관세 는 물가안정과 경쟁력 강화 등을 위 해 수입물품의 관세율을 4 0 % p까지 기본세율에서 가감할 수 있도록 하 는제도다. 지난 4월 제1차 긴급 할당관세 시 행 이후, 관 계부처와 업 계는 관세지 원이 가능한 수입원자재 를 추가적으로 발굴해 무세화( 3 7개) 또는 세율 인하( 1개)하기로 결정했 다. 주요 무세화 품목으로는 밀가루 (현행세율 4.2%), 알루미늄괴( 1 % ) , 견사(8%), 메탄올(2%) 등이 있으며, 아크릴로니트릴(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