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에 위치한 목재 전문 유통 기업 삼산실업(대표 김광채, 김낙기)이 최근 1″×4″ 스프루스 마감재를 공급중에 있다. 이 마감재는 핀란드 코스키센(KOSKISEN)社 제품으로 5개씩 끈으로 1차 포장한 후 2차로 비닐 포장해 외부 오염으로부터 제품을 보호하도록 포장에 신경써 한국 소비자들을 만난다. 시중에는 다양한 목재 마감재들이 있긴 하지만, 이번에 삼산실업이 공급하는 스프루스 마감재는 핀란드산으로, 한국시장에서는 핀란드 스프루스가 다소 희귀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프루스는 무게가 적게 나가고 가공이 쉬운 나무로 비교적 가격이 저렴하며 밝은 색감이 매력적이어서 인테리어 및 가구재로 사용하기에도 적합하다. 스프루스 마감재는 기존 시장에 나오는 다른
인천 석남동의 서연우드(대표 송경석)가 히노끼 제품들을 선보인다. 히노끼는 주로 평몰딩, 루버 마감재, 일반 마감재로 공급되며 패킹 작업이 깔끔하게 돼있고 일본산 원목, 중국에서 가공된 제품이다. 피톤치드가 많이 방출되는 수종으로 알려진 히노끼는 인테리어 자재로 사용시 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지며 최근들이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찾고 있는 수종이다.일본에서 건조가 완벽히 된 이번 제품은 제품 품질이 우수하며 4면이 모두 R 가공돼 있고 연한 핑크빛을 띄는 것이 특징이다. 그 외에도 히노끼 집성 루버도 8자로 선보인다. 몇 년 전부터 힐링·웰빙 열풍에 맞물려 불면증과 아토피 개선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지며 소비자들이 히노끼를 많이 찾고 있다. 이에 서연우드는 다양한 형태의 제품을
인천 서구에 위치한 삼산실업(대표 김광채, 김낙기)에서 신제품으로 히노끼 루버를 공급한다. 이번에 공급되는 제품은 통원목(솔리드)으로써 일본산 원목을 사용해 중국에서 가공돼 들어오는 제품이다. 삼산실업은 원목 검수부터 중국 현지로 찾아가 한국에 수입될 때까지 처음부터 끝까지 제품 유통과 품질에 신경썼으며 삼산실업 관계자에 따르면 “국내에 들어오는 히노끼 제품들중 최상급 제품이라고 자신한다”고 전했다. 1단에 8장으로 포장된 이 제품은 3~4장 정도를 패치 작업하고 나머지는 패치 없는 깨끗한 제품이다. 규격은 10×100×2,400/3,600㎜으로 유절, 무절을 보유중이다. 히노끼 루버는 대기 중 유해물질 제거 효과와 강력한 살균효과, 소취 효과가 있어 어린이나 노인, 아토피성 피부염 환자나 천식
케이디우드테크의 오동나무 루버를 소개 케이디우드테크(대표 홍활)가 실내용 마감재 “오동나무 루버-KD프라임우드”을 소개한다. 이 제품은 100% 오동나무 원목으로 오동나무는 치수 안정성과 가벼움, 방충효과로 유명한 목재다. 실내의 마감재로서 이러한 오동나무를 주재료로 하되 디자인을 가미하고 완벽에 가까운 친환경 도장을 7회 이상 도포함으로서 완성도를 높였다. 도료 작업을 생략하게 되어 공사기간 단축과 인건비 절약에 주효하다. 이러한 장점은 주거공간뿐만 아니라, 상업공간, 다중시설에도 적용하기가 무척 용이하다.양면을 서로 다른 디자인으로 설계하여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적용이 가능하다. 불규칙적인 높이의 직선형의 요철은 조명에 의해 멋진 실루엣을 만들어주며, 뒷면의 평평하고 부드러운 면은 목재 루버의 멋
2018 부산 홈리빙&생활용품 전시회 개최2018 부산 홈리빙&생활용품 전시회가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2홀에서 개최된다. 2010년도에 최초로 개최된 본 전시는 홈·리빙, 인테리어소품, 가구, 선물, 소비재, 생활용품 등의 품목을 다루며 약 150개사의 150부스가 참여할 예정이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며 입장은 5시 30분에 마감된다. 입장료는 3,000원 이며 홈페이지에서 사전에 무료참관신청을 할 경우 무료로 전시회 관람도 가능하다. 2018 고양 일산 베이비페어 개최고양일산베이비페어가 고양 실내체육관에서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개최된다. 가족의 건강을 책임지며, 안전한 먹거리와 트렌디한 문화를 선도하는 본
이번 2018년 경향하우징페어에서는 목재 선진국으로 널리 명성을 떨치고 있는 일본 특별관을 마련해 관람객들과 바이어들에게 선보였다. 우수한 품질의 삼나무와 편백나무는 물론, 우리나라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독특하고 아름다운 우드슬랩 제품과 다양한 목재 관련 상품들을 전시해 본 박람회의 수준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다. 이에 본지 독자들에게 참가 업체들이 출품한 주요 제품에는 무엇이 있는지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KASAHARALUMBER CO., LTD.(지역: 기후현)본사는 1957년 창업 이래 목재의 벌목, 유통, 가공 업무를 중심으로 60년간 목재업을 영위해온 유서 깊은 회사이다. 1988년에 지역 목재를 사용한 주문형 목조주택 건설 사업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일본 내에
맞춤형 주문 제작도 가능, 발빠른 공급이 장점경기 광주의 인천특수목재(대표 이제연, 주영진)가 내장용 목재(루버)로 사용할 수 있는 히노끼 제품을 공급한다. 인천특수목재는 주로 히노끼 판재도 공급하지만 루버 완제품도 공급중이다. 인천특수목재는 본사 공장에 가공 라인을 설치해 규격이 다양한 루버 제품을 생산중이다. 경기 광주 지역에서 히노끼를 대량으로 공급하고 있는 곳으로 인천특수목재가 입소문 나면서 광주 지역은 물론 용인, 이천, 남양주, 일산 등에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인천특수목재는 보유 물량을 대폭 늘리고 올해 상반기 적극적인 판매에 나선다는 계획도 세웠다. 히노끼 제품은 루버와 몰딩재 및 판재 상태로 공급되며 주문에 따라 가구용으로 집성해 공급하기도 한다. 규격도 소비자 주문에 따
전시 관람 및 참가 기업과의 상담 가능2018 경향하우징페어에 일본무역진흥기구 제트로(JETRO)에서 주최하는 일본관이 운영된다. 2018 경향하우징페어는 2월 22일(목)~2월 25일(일)에 4일에 걸쳐 열리며, 일본관이 열리는 장소는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홀이다. 이번 일본관 운영을 주최하는 일본무역진흥기구 제트로(JETRO)는 일본 비즈니스의 거점의 역할을 하는 기구로 여겨지며, 일본 국내 및 세계 각국에 설립한 사무소 네트워크를 통해 일본의 대외 경제 교류를 촉진하는 여러 활동을 하고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이번 행사에서 제트로는 가나자와현, 고치현, 기후현, 미에현, 아이치현, 오카야마현 총 6개 현의 19개 기업과 6개 현의 협회들을 각각 소개하고 있다.
2018 경향하우징페어에 일본무역진흥기구 제트로(JETRO)에서 주최하는 일본관이 운영된다. 2018 경향하우징페어는 2월 22일(목)~2월 25일(일)에 4일에 걸쳐 열리며, 일본관이 열리는 장소는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홀이다. 이번 일본관 운영을 주최하는 일본무역진흥기구 제트로(JETRO)는 일본 비즈니스의 거점의 역할을 하는 기구로 여겨지며 일본 국내 및 세계 각국에 설립한 사무소 네트워크를 통해, 일본의 대외 경제 교류를 촉진하는 여러 활동을 하고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이번 행사에서 제트로는 가나자와현, 고치현, 기후현, 미에현, 아이치현, 오카야마현 총 6개 현의 19개 기업과 6개 현의 협회들을 각각 소개하고 있다. 전시하는 제품으로는 어린이용 가구, 히노끼 가구, 목재 가정용품
지난 12월, 2박 3일의 짧은 도쿄 출장에서 인상 깊었던 장소를 2편의 출장기로 정리해 소개해 보려한다. 도쿄 도심 속 곳곳에 숨어있던 보물 같았던 장소들을 짧은 글과 몇 컷 안 되는 사진에 모두 담기는 어려웠지만,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정보를 소개하는 것에 큰 뜻을 담고 간략하게 정리해봤다. 상(上)편에서는 도쿄 시내의 유명 관광지인 ‘아사쿠사’에 위치한 ‘아사쿠사 문화관광센터’ Hacoa, 우치다양행이 소개될 예정이고, 하(下)편에서는 도쿄토이뮤지엄(때마침 목재장난감 특별전이 진행중이었다), WiseWise, 호소다목재공업이 소개될 예정이다. 건축가 쿠마 켄고의 손을 거친 아사쿠사의 랜드마크 ‘아사쿠사 문화관
정유년이 지나고 희망찬 무술년 새해를 맞이하여 우리 목재인 가족 여러분 모두에게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는 복된 한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그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목재이용법 시행후 5년째 접어들면서 목재산업의 발전에 기반을 이루기 위해 국산재 활용도 제고, 기후변화에 따른 에너지 사용의 효율화, 탄소배출권 거래제도 확산 등 목표를 이루어야 하는 중요한 시기에 목재산업을 이끌어 오신 목재 산업체 대표님들과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며 올 한해는 맡으신 사업이 더 한층 번성하기를 기원합니다. 산림청에서는 지속가능한 목재이용종합계획(2015~2019년) 5개년 계획이 많은 문제점을 나타냈고, 내년부터 실행하는 불법벌채목재 교역제한제도 및 이력관리제 부분 역시 어려움이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목재업계 종
케이디우드테크 내외장 제품 시공수려하고 격조 높은 디자인 완성케이디우드테크(대표 홍탁)가 자사의 KD탄화목 KD리브 채널01 제품과 프라임우드(오동나무) 채널 18, 편백나무 에버히노끼 제품 등을 사용해 경기 양평 명달리에 아름다운 전원주택을 완성했다.해당 전원주택의 외장재로 사용된 KD리브 채널01 제품은 세로 스트라이프가 인상적인 제품으로 어떠한 화학 물질도 사용하지 않고 만들어지며 천연 원목을 단지 고열에 탄화 처리해 만들어진다. KD 탄화목은 최소 15~25년의 내구성을 지니고 있어 어떤 열악한 기상 조건에서도 일반적인 건조목보다 더욱 오랜 기간 견딜 수 있으며 부패와 곰팡이의 성장을 방지하는 효과도 지니고 있다. 이렇듯 외장재로서 탁월한 기능을 지니고 있을 뿐만 아니라 주택의 외관이
2017 서울 홈테이블데코페어 서울 코엑스 개최2017 서울 홈테이블데코페어가 오는 12월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서울에 위치한 코엑스 3층 C, D홀에서 개최된다. 첫 개최된 2005년부터 계속 된 본 박람회는 가구, 인테리어, 원예 및 조명, 홈스타일링 등 홈테이블 데코와 관련된 다양한 품목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사전등록 시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나 현장에서 등록 시 10,000원의 입장권을 구매해야 한다. 또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크리스마스 특별전시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2017 대구 베이비페어 대구한국패션센터 개최2017 대구 베이비페어가 오는 12월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대구한국패션센터에서 개최된다. 메세코리아가 주최하는 본 행사는 태아를 위한
경기도 김포시에 위치한 엔에프인더스(대표 전병호)가 목재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병호 대표는 유럽에서 얇은 테이블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에 착안, 옆에서 테이블을 바라보면 상판이 얇아 보이면서도 심플한 느낌을 주는 목재를 개발했다.전병호 대표가 이름 붙인 ‘LSL(Lumber surfaced laminating) 보드’는 집성목 3T에 컬러 MDF 또는 자작 합판을 붙여 실제 상판의 두께는 두껍지만, 목재 옆면을 사선으로 처리해 두께가 얇아 보이는 느낌을 줬다. 수종과 보드 종류에 따라 생산할 수 있는 가짓수가 늘어나기 때문에 종류만 해도 약 80여 가지에 이른다. 특히 해외에서는 천연소재를 사용했는지, 목재를 사용했는지, 절단면이 아름다운지가 가장 중요한데 LSL 보드는 심플하면서도 미
건축가로서의 ‘이재성’을 소개한다면?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를 졸업하고 The Univ. Texas at Austin에서 건축학 석사를 마쳤다. 목재와 자신의 상상력을 결합해 ‘이야기가 담겨 있는 건물’을 설계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건물이 인간이 배제된 추상적 공간(space) 자체로의 의미 보다는, 사람들이 모여들고 그 안에서 이야기가 만들어지는 장소(place)가 되기 바란다. 서우재나 서편재처럼 건물에 목재를 사용한 이유?나무는 아주 오래전부터 인간 삶의 근원적 환경인 동시에 인간 역사의 가장 기본적 건축 재료였다. 목재는 나무일 때 생명을 가진 존재로, 인종이 같다고 해서 완전히 똑같이 생긴 사람이 존재하지 않듯이, 나무를 사용해 만든 제품 역시도 똑같은 나뭇결이나 옹이,
'ㄷ’자 철재 브라켓에 끼워 맞추는 목재 루버로 독특한 외관이 특징 서울 구로구 구로시장에 목재를 엮어 소쿠리를 세워 놓은 듯한 건물이 길을 걷는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화제가 되고 있는 건축물 ‘서편재(㯕編齋)’는 건물의 외벽을 얇은 목재를 루버(얇고 긴 목재를 일정한 간격을 두고 평행하게 늘어놓은 것) 형식으로 둘러 건축한 건물이다. 서편재는 지상 6층과 지하 1층으로 이뤄진 규모에 대지면적 330㎡, 연면적 999.45㎡로 올해 3월에 완공됐다.우리나라에서 좀처럼 보기 드문 독특한 스타일의 건축물 서편재는 요즘 핫하게 떠오르는 젊은 지음재社의 이재성 건축가의 작품이다. 그는 첫 번째 작품 서우재로 2014년 서울시 건축상을, 그리고 2015년 김수근 건축상 프리뷰 상과 2017
지난 9월 7~10일까지 대구 EXCO에서 개 최된 경향하우징페어에서 케이디우드테크 의 ‘오동나무 루버-KD프라임우드’ 제품군 이 최고의 인기를 누렸다. 특히 오트밀 루버 의 갈매기형 시공으로 구성한 아트월은 많 은 관람객들의 환호를 받았으며 이번 대구 지역에 있는 지역 대리점들은 물론 일반 건축주들을 만나는 기회를 마련해 큰 주목을 받았다.오동나무 100%로 만든 KD프라임우드 제 품은 세로 또는 가로로 시공해 아름다운 외관 디자인을 만들 수 있고 타 제품 대비 경 쟁력 있는 가격과 빠르고 간편한 시공성으 로 인해 공사 기간도 짧은 것이 특징이다. 무엇보다 여러 가지 색상으로 출시돼 벽지와 페인트를 대신할 수 있는 간편하고 실용 적인 원목 루버로 인정받고 있다.무엇보다 오동나무는 천연적으로
2017년 8월 1일로 창간 18주년을 맞이하는 한국목재신문의 발전과 도약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국목재신문은 우리나라 목재산업 종합 뉴스 전문지로서 창간 이래 지금까지 폭넓고 깊이 있는 목재 정보를 다양하게 제공하여 줌으로써 목재 관련 뉴스를 재해석하여 비평과 충고로 우리 목재산업 종사자들의 권익신장에 많은 기여를 하여 왔습니다.국내 중소기업은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확대는 상대적으로 자원이 부족하고 가격경쟁력이 약하며, 특정 품목 및 지역에 대한 수출 의존도가 높기 때문에 글로벌 교역여건이 악화될 경우 이는 국내 중소기업 수출에 직접적인 악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또한, 글로별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는 상대적으로 환리스크 관리가 취약하고 환율변동에 대한 완충능력이 부족한 국내 중소기업의 수익성을
벽지와 페인트 보다 더욱 친환경적인 제품 케이디우드테크가 선보이고 있는 ‘오동나무 루버-KD프라임우드’ 제품군이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오동나무 루버-KD프라임우드’는 벽지와 페인트를 대신해 실내 벽을 마감하는 제품으로 일반적인 루버와는 달리 특허를 통해 색상과 형태를 고급스럽게 디자인 했으며 오동나무 특성상 가볍고 공기오염이 없으며 습기에 안전한 제품이다.특히 오트밀 루버의 갈매기형 시공으로 구성한 아트월은 고객들의 반응이 폭발적이다. 좀 더 골이 깊은 ‘채널18 루버’의 경우에는 좀 더 다양한 색상이 필요하다는 수요에 따라 ▲그레이 ▲화이트 ▲티크 ▲젤코바까지 총 4종류의 색상으로 KD프라임우드 라인업에 추가됐다.프라임우드 채널18은 새집증후군
“편백 블록, 강력한 항균 및 탈취로 건강에 좋아”광남종합목재건재(대표 이승만)에서 편백 나무를 사용한 블록 제품을 서울 경향하우징페어에서 선보였다.한 박스 안에 들어 있는 편백 알판으로 약 1㎡를 시공할 수 있으며 두께 8/13㎜로 시공 시 입체감이 부각돼 뛰어난 시각효과를 자랑한다.편백 나무는 탈취 효과, 냄새 중화 효과 및 항균, 알레르기 및 피부질환 개선 등 건강에 좋은 것으로 익히 알려져 있어 가구재로 인기가 좋다. 광남종합목재건재는 편백 나무의 느낌 그대로를 살린 심플한 제품과 아트월을 적용한 제품을 함께 취급하고 있다.입체 블록 가운데에 원하는 프린트를 적용한 아트월을 함께 시공해 디자인적 매력을 한 층 높여주는 제품이며 해당 아트월 제품은 광남종합목재건재에서 특허 및 디자인 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