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DIY가구공방협회(회장 오진경)가 오는 3월 4일 오후 2시에 충청남도 논산에 위치한 협회 본부에서 201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한다.이날 총회는 개회식에 이어 2015년도 협회 활동보고와 2016년도 주요사안 보고 등 협회 현안 및 향후 발전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협회는 저탄소 녹색성장 시대를 맞이해 목재를 이용한 목공활동이 실생활에 유용한 문화 활동임을 홍보해 국민 생활에 있어 목공 DIY 문화의 건전한 보급과 동시에 관련 산업 발전 및 목재문화 활성화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지난 2007년도에 설립돼 지금까지 목공활동 국내 정착에 힘써왔다.총회는 협회 본부인 충청남도 논산시 연산면에서 열릴 예정이며 관련 문의는 전화(041-735-6576)로 하면 된다.
에몬스, 로미 앤 쥴리로 자녀의 학습 환경 개선 UP!#자녀 방 가구 시리즈 신제품 선보여에몬스는 아이들의 학습 유형과 성장에 맞춰 자유자재로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로미 앤 쥴리 ‘각도 조절 책상’과 좌·우가 막혀있어 학습에 집중할 수 있는 ‘집중력 책상’을 출시했다.로미 앤 쥴리 ‘각도 조절 책상’은 전체적으로 안정감 있는 내추럴 컬러 베이스에 책상 상판의 각도를 손쉽게 조절할 수 있어 아이의 학습 유형에 맞는 최적의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특히, 각도 조절 책상은 유압식 원터치 손잡이 작동 방식으로 아이들도 쉽고 간편하게 조절할 수 있으며 0도에서 최대 45도까지 원하는 각도로 조절할 수 있다.‘로미 앤 쥴리’ 시리즈는 E0 등급의 친환경 보드 사용과 제품의 모서리를 라운드 처리해 자녀
지난 15일 한국목재공업협동조합은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회원사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9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중소기업중앙회의 발전과 한국목재공업협동조합의 화합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진행된 표창장 수여식에서는 ▲중소기업중앙회장상에 해안실업 이기설 대표와 영풍목재의 박세환 대표가 수상했고 ▲한국목재공업협동조합 이사장상에 영림공사 백진욱 상무, 은성지주목상사 이상원 차장, 삼성조경 정현철 과장, 서문팀버 박상민 과장이 수상했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제22대 김병진 신임 이사장이 취임했다.
목재조합의 직접 생산확인 증명서 발급 ‘긍정적’산림청 목재제품 품질관련 정책 ‘보통’업체들, 국립산림과학원과 공동기술 개발 연구사업 관심 많아 본지는 지난 2월 16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한국목재공업협동조합 제49회 정기총회에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설문조사는 이라는 주제로 실시됐다.한국목재공업협동조합은 총 129개 회원사로 구성돼 있으며, 이날 회원사 전체가 참석하지는 않았고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문지를 전체 배포했으나 25명이 응답해 약 41%의 응답률을 얻을 수 있었다.설문조사 결과, 목재 가공업체들의 가장 현안이 되는 사안에 대해 우선순위를 묻는 질문에 1위 ‘목재법과 중소기업법
NS주택문화센터(원장 송재승)는 다가오는 27일(토)에 경향하우징페어 기간 중 목조건축의 설계와 시공을 쉽게 이해하고 건축 산업 발전을 도모하는 ‘찾아가는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세미나는 지난해 실시했던 목조건축 교육의 혜택을 받기 힘든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된 ‘찾아가는 공개특강’의 일환으로 올해에는 광주, 대구, 부산, 제주 등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주택설계와 시공법(자재)의 내용을 추가해 더욱 심도 깊은 내용으로 진행된다. 세미나는 킨텍스 세미나실 207호에서 오전 10시부터 7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이날 교육비는 무료다. 자세한 내용과 교육접수는 웹사이트(whcc.co.kr)를 통해 할 수 있다. 한편 NS주택문화센터는 엔에스홈(대표 박찬규)에서 2000년에 개원한 국내 최고의
집성재 전문 유통회사 대민목재(대표 황동록)는 특이하고 다양한 집성목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그중 고급스러운 색상과 저렴한 가격의 구루미 집성판을 선보이고 있다.우리나라에서 ‘구루미’라고 잘 알려진 이 수종은 국내에서는 주로 ‘세파티아’로 불리우며 현재 말레이시아, 태국, 인도차이나 등에 분포하고 있다. 구루미의 가장 큰 장점은 기름기가 있는 촉감의 재면으로 건조가 잘돼 틀어지지 않으며, 대패질을 하면 광택과 윤기가 있어 보인다.현재 대민목재가 공급 중인 구루미 집성판은 재면의 색이 짙은 갈색으로 목재의 심재와 변재 부분이 골고루 섞여 집성됐기 때문에 색감이 다채로워 원색의 도장을 하지 않아도 멋스러움이 살아난다.무엇보다 재면의 상태가 매우 부드럽고 목재 무늬가 잘 살아나있어 고급스러움과
원목이 가진 따뜻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느낌은 실내 분위기를 한층 편안하고 아늑하게 만들어준다. 과거에는 여름에 고온다습하고 겨울에는 건조한 날씨라는 까다로운 국내 기후조건으로 인테리어에 원목을 사용하는 것은 꽤 어려웠다. 하지만 최근에는 제작방법, 마감도료, 수리기술 등이 잘 발달돼 원목제품 관리에 대한 일반적인 사항만 잘 준수한다면 집안 인테리어로 멋스럽게 원목을 사용하는 것은 크게 걱정할 부분이 아니다.이에 최근에는 문틀, 몰딩, 계단재 등에 원목이 쓰이며 과거에 비해 더 다양하고 비중 있게 사용되고 있다.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인천특수목재(공동 대표 이제연, 주연진)는 창업 이래 순수 목재만을 고집하며 원목 제재업을 지속해 온 목재제품 생산 전문기업이다. 그간의 목재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필요한 공
인·익스테리어 자재 공급업체인 인터우드(대표 이남희)는 내구성이 좋은 니아또바투(Nyatoh batu) 데크재를 선보였다. 니아또바투는 붉은 톤으로 변형이 적으면서 내구성이 좋고 가격도 저렴한 목재에 속하며 최근에 인도네시아 등에서 들어오는 꾸메아와 유사한 수종이다.니아또바투는 습기와 해충에 강하며 표면광택도 좋아 외부벽체나 바닥재에 적합한 고급 수종이다. 또한 기건비중에 비해 제재가 어렵지는 않지만, 대패질이 어려워 건조 시 주의가 요구된다.인터우드 관계자에 따르면 “시중에서 저렴하게 판매되는 수종에 비해 뒤틀어짐이나 갈라짐, 진이 나오는 현상이 거의 없는 가성비가 좋은 목재”라고 제품을 설명했다.현재 이 제품은 19×90×1,800의 규격으로 수입되며, 국내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지속해서 수입
예디가구(대표 허만열)는 최근 얼룩말, 소 등의 실제 가죽을 이용해 디자인뿐만 아니라 기능성 측면까지 고려한 새로운 모피가구 제품을 선보였다.‘예쁜 디자인’의 줄임말로 약 20여 년간 가구만을 제작한 예디가구(대표 허만열)는 가죽·철재 가구 전문 생산업체로 긴 시간 동안 쌓아온 노하우와 제품의 품질로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어온 기업이다. 일반적으로 소비자는 가죽 가구를 구매할 때 외부를 덮고 있는 소재가 천연가죽인지, 아니면 인조가죽이나 비닐 재료인지를 꼼꼼하게 따진다. 그러나 가죽을 지탱하며 내부의 골격을 형성하고 있는 목재와 철재 등의 자재에 대해서는 무관심하다. 이에 몇몇 업체들은 제품 구매 시 안쪽을 살필 수 없다는 사실과 겉감의 재료와 외관만 살피는 경향 때문에 외부를 화려하게 꾸미고 내부는 저질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는 지난해 전국 240여 가구와 시설·단체에 재능기부 및 장학금 기부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에 따뜻함을 전달했다.산림조합중앙회는 전국 회원 산림조합과 함께 애국지사 묘역 수목 정화 및 벌초, 도움이 필요한 시설과 가정의 청소와 빨래봉사, 따뜻한 겨울을 나기 위한 난방용 목재 땔감과 목재 펠릿 지원 등 산림조합의 특성을 살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특히 산림조합이 전사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1사 1다자녀 가정후원, 불우이웃돕기 성금 모금, 노인회 및 경로당 지원, 지역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부, 재활용 가능한 의류 6천여 점을 수집·전달했다.또한 산림조합중앙회는 2016년 설을 맞아 기관별로 사회복지시설과 소외된 이웃 및 다자녀 가정을 찾아 위로하고 지원하는 활동을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이 유한킴벌리(사장 최규복)와 지난 12일 유한킴벌리 대회의실에서 산림교육 및 임업 발전을 위해 상호협력에 대한 협약(MOU)을 체결했다.국립산림과학원은 2005년부터 유한킴벌리와 함께 여름방학 기간 청소년을 대상으로 숲의 가치와 소중함을 체험하고 미래 환경 분야 리더를 양성하는 숲 체험 여름학교 ‘그린캠프’를 공동으로 주최해왔다.이번 협약체결로 두 기관은 기존 ‘그린캠프’의 공동주최와 더불어 산림복지·경영 관련 공동연구 추진 및 인적 교류 확대를 통해 산림복지 및 임업 발전을 위한 산(産)·연(硏)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협약은 ▲숲 체험 그린캠프 공동 주최 및 프로그램 공동개발 ▲시민 대상 교육 운영 및 캠페인 프로그램 운영 협력 ▲두 기관의 우수인력에 대한 인적교류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산림 분야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통해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하고자 2016년 제1차 산림형 예비 사회적기업 지정 모집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산림형 예비 사회적기업 지정은 산림 분야 기업(단체)의 육성 및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에 충분히 공급되지 못하는 사회서비스를 확충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사회통합과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시행되는 국가사업이다.고용노동부 부처형 통계(2015.12월 말)에 따르면 현재 산림형 예비 사회적기업은 전체 109개 중 25개를 차지하고 있으며, 전국적으로는 도시 및 농·산촌 지역에 고르게 분포돼 있어 지역사회 공헌에도 한 몫을 담당하고 있다.한국임업진흥원 김남균 원장은 청년 일자리 창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산림 분야
매력적인 연남동 골목 사이사이를 따라 걷다 보면 세월의 흔적이 잔뜩 묻어난 구옥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너무 오래된 건물이라 새로 지을까 하고 생각해보지만, 어린 시절의 모든 추억이 한순간에 지워져 버릴까 두려워 선뜻 결정하기 어렵다. 이에 디자인길드는 증축이라는 해법을 가지고 연남동에 새로운 공간을 창조했다. 어린 시절의 추억과 함께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갈 목조 건축물을 소개한다. 건축물이 지어지게 된 배경은?건축주와의 첫 만남은 본인이 영국에서 귀국하지 얼마 되지 않았던 때였습니다. 당시 건축주는 어머님이 살고 계시던 주택을 다세대 주택으로 신축하고 싶다고 방문했습니다.그러나 이는 개인 사정으로 성사되지 못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몇 년 후 건축주는
대아우딘, 탄화 내추럴 자작나무 합판대아우딘은 기존에 공급하던 빈티지 자작나무 합판인 ‘내추럴’ 제품을 탄화한 ‘탄화 내추럴 합판’을 개발해 공급 중이다. 빈티지 자작나무 합판인 탄화 내추럴은 자작나무 합판의 옹이 부분에 패치 작업과정을 거치지 않아 살아있는 옹이나 죽은 옹이가 빠져 생긴 구멍 등을 있는 그대로 남겨 오래된 고재의 느낌을 낼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탄화 과정을 통해 목재의 변형 방지와 뛰어난 치수 안정성 그리고 방충 및 천연 방부효과 등의 장점이 있는 친환경 제품으로 9/12/15/18㎜ 두께의 규격으로 공급된다.(대아우딘: 031-766-6266) 대화휴먼앤홈, 히노끼 합판대화휴먼앤홈에서는 일본산 히노끼와 삼나무로 제작한 12㎜ 히노끼 합판을 공급하고
경북도(도지사 김관용)가 지난해부터 역점시책사업으로 추진 중인 경북형 한옥 모델 개발 사업을 올해부터 본격 추진한다. 도에 따르면 지난해 5월 경북형 한옥 포럼 창립총회를 시작으로 한옥정책을 펼쳐 나가기 위해 포럼 인력구성을 마무리하고 6월부터 경북형 한옥 모델 개발 용역을 발주했다. 또 한옥포럼 소위원회를 수차례 개최, 설계·시공·자재 등 한옥관계 전문가들의 기술적 자문과 현장답사를 거치는 등 한옥개발에 박차를 가해왔다. 또 도내 소재하는 우수 한옥건축물과 신규한옥 활성화를 위해 ‘경상북도 한옥 등 건축자산의 진흥에 관한 조례’도 제정, 올해부터 건축자산 진흥구역 또는 한옥마을 내에서 기존한옥의 보수 또는 한옥 신축시 각각 2,000만원, 4,0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하며 농촌주택개량융자금(이율 2%)도
목조문화재에 ‘방재단말기’가 순차적으로 도입된다.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국보와 보물로 지정된 목조문화재에 ▲비상신고 ▲안전점검 ▲순찰관리 등의 기능이 탑재된 ‘문화재 방재단말기’를 순차적으로 도입한다고 밝혔다.문화재 방재단말기는 전화나 사진 전송을 통한 비상신고, 방재설비 안전점검 결과 입력, 방재교육자료 내려받기, 근거리 무선통신 기술(NFC)을 이용한 순찰기록 관리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문화재청 관계자는 “중요 목조문화재에는 안전경비원이 배치돼 있고 화재 발생시 소방서에 연락하는 설비가 갖춰져 있지만 체계적인 정보 수집이 어려웠는데, 문화재 방재단말기를 통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재난으로부터 문화재를 안전하게 지키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문경시(시장 고윤환)는 주요 문화재에 대한 문화·역사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문화재 및 전통사찰 보수정비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이번 사업은 국가·도지정문화재, 전통사찰, 비지정문화재 등 총 70여건에 100억 원의 예산을 들여 보수정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국가지정문화재 사업으로는 사적147호 문경새재 3관문의 동측 성벽을 작년에 이어연속으로 보수사업을 추진하고, 보물 제1748호 봉암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 및 복장유물 보존처리 사업 등 20건에 18억 원이 투입된다. 도지정문화재 사업으로는 경북도 문화재자료 제589호 문경 송죽리 개성고씨가옥(고방채) 보수공사, 도 문화재자료 제132호 문경향교 대성전 방충사업, 문경 한지장 전수교육관 건립사업 등 20건에 17억 원을 들여 보수·정비한다.
경기농림진흥재단(이사장 이재율)은 조경가든대학 교육기관을 모집한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조경가든대학은 녹색문화공동체 구축을 위해 일반인을 대상으로 식물에 대한 기본지식과 실무능력을 교육하는 과정이다. 교육과목은 ▲정원 수목의 종류와 특성 등 식물이해 ▲병해충 관리 ▲전지전정 ▲식물번식 등 조경수의 유지관리 ▲정원 설계 등으로 이뤄진다. 재단은 신청 기관의 교육운영 제안서를 심사해 오는 25일 교육기관을 최종 선정한다.신청은 재단 홈페이지(greencafe.ggaf.go.kr)에서 제안서 등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19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 또는 재단 도시녹화부(031-250-2732)로 전화하면 된다.
세계사이버대학 환경조경원예학과(학과장 백정애)와 한국기술경영연구소(소장 이정희)는 두 기관의 상호 학문적 교류 및 자격증 발급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학문적 교류를 위해 양기관 공동으로 교재집필,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다양한 수익사업 창출을 위한 연구과제 수행을 이어나갈 계획이다.또한 우리나라 장묘문화로 자연환경의 훼손이 심화되고 있으며 묘원이 혐오장소라는 인식돼 있는데 묘원의 조경공간으로서의 활성화와 환경보호 및 혐오장소라는 인식을 전환시키기 위해 향후 추진 중인 장묘정원관리사 자격증을 졸업생에게 발행할 예정이다.
엔에스홈(대표 박찬규)은 지난 1월 26일 시공사 및 전문 빌더를 초청해 ‘엔에스홈 시공기술공유 워크샵’을 진행했다. 이날 워크숍은 지붕창에 대한 새로운 설치 기술과 관련자재에 대한 다양한 소개로 진행됐다.그중 핵심은 벨룩스 지붕창 시공에 대한 것으로 기존 천창과는 차별화된 모델을 중심으로 시공 및 설치법을 다뤘으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향후 서비스 품질 등을 개선하기 위해 시행됐다.지붕창에 대한 주제를 선정하게된 배경에는 건축문화 및 트렌드와 깊은 관련이 있으며, 특히 다락방을 많이 사용하는 소비자 증가로 그 선택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기 때문이다.일반적으로 손이 닿지 않는 위치의 천장에 낸 창을 ‘천창(Skylights)’, 손이 닿는 지붕 경사면에 낸 창을 ‘지붕창(Roof W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