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은 지난 1월 26일 산림과학원내에서 전문 언론매체 기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맞춤형 산림과학으로 국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2015년도 주요 성과 및 2016년도 주요 업무 추진 계획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가 됐다.산림과학원은 올해 ‘맞춤형 산림과학으로 임업인과 국민에게 더욱 다가가겠다’라는 슬로건을 내놨으며 주요 중점 추진과제로는 ▲신기후체제 대응을 위한 기후변화 연구 개발 강화 ▲안전한 산림 생태계 유지·증진 기술 개발 ▲산림생명자원 보존·육성 및 이용 활성화 기술 개발 ▲산림산업 육성 기반 구축 ▲산림복지 증진을 위한 정책 및 기술 개발 ▲푸른 한반도 실현 및 글로벌 산림과학 협력 강화를 주요 중점 추진과제로 정했다.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 소리와 계곡에서 흐르는 물소리를 들을 때, 우리는 비로소 마음의 안정과 평안을 느낄 수 있다. 나무사이에는 도시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풀고 편안하게 쉬었다 갈 수 있는 자연 친화적인 공간의 목구조 펜션이다. 동화에 나오는 숲속 작은 집을 닮아 있는 나무사이에서 힐링을 취해보자.주택을 구상할 때 가장 중요했던 설계 포인트와 특징?동화속에 나올 법한 숲 속의 작은 집을 만들고 싶었다. 집 자체가 숲과 나무 사이에 있다 보니, 어른들과 아이들이 동심을 느끼고 자연속에서 마음이 편안해지는 공간을 구상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에 목수가 나무를 이용해 집을 직접 지었음을 강조하기 위해 목구조 느낌이 뚜렷하게 나는 구조로 집을 지었다.집이 지어지고 난 후 펜션으로 사용될 예정이었기 때문
태원목재, 나뭇결 살린 ‘쇼잉 루바’태원목재는 쇼잉(Sawing) 루바를 직접 생산해 공급하고 있다. 쇼잉 루바는 적삼목을 활용한 루바로 다른 루바들과 달리 나뭇결을 인위적으로 살리는 가공을 통해 만들어진다. 다소 거칠어 보이지만 최근에 유행하고 있는 빈티지한 느낌이 강한 제품으로 빈티지 인테리어를 연출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쇼잉 루바에 채색을 하면 더욱 선명하게 나뭇결이 드러나 목재의 질감을 살려줘 자연스러운 인테리어를 연출할 수 있다. 현재 쇼잉 루바는 18×88㎜ 규격으로 공급중이다.(태원목재: 032-578-8500) 에이스임업, 아름다운 컬러 입은 ‘낙엽송 컬러 루바’앞으로 목재에도 아름다운 컬러가 입혀져 패션이 될 전망이다. 바로
전통 장인과 함께하는 ‘2016 서울한옥박람회’오는 2월 18일부터 21일까지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개최되는 ‘2016서울한옥박람회’에서는 전통장인들이 함께 관람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전통의 가치와 전통 장인의 의미를 느낄 수 있는 ‘야외 대장간·야철로 체험’, 전통목수와 함께 진행하는 대패 체험인 ‘한옥목수체험’, 한옥박람회투어 프로그램인 ‘한옥 문화체험투어’, 매듭공예·한지공예·유리공예 등 장인들과 함께하는 ‘전통공예체험’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돼 있다. 또한 현장에서는 매일 전통목수가 직접 전통정자를 짓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정자 퍼포먼스’도 진행된다. 서울시 한옥과 관계자는 “설날과 겨울방학을 맞아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
공원을 걷다 쉼터가 여기 하나쯤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 때, 적절한 타이밍에 등장하는 파고라는 사막의 오아시스와 같다. 아름다운 경관 조망이나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공원이나 위락단지 등에 설치되는 파고라는 시민들에게 시원하고 쾌적한 공간을 제공하는 조경시설물이다. 이에 파고라도 그 공간에 맞춰 환경친화적인 예술성과 기능성을 고루 갖춰야 한다. 디자인과 기능적으로 우수한 목재 파고라 사례들을 살펴본다. 멜리오 유니온랜드, 종합생산시스템 갖춘 글로벌 산업단지 조성멜리오 유니온랜드는 멜리오 글로벌 산업단지를 조성하며 성형공장, CNC 가공공장, 목재공장, 철재 제작공장, 도장 코팅공장 등 원료투입에서부터 완제품까지의 모든 공정을 갖춘 종합생산시스템을 구축했다.멜리오 유니온랜
목재문화진흥회(회장 강호양)는 국내 목재문화의 활성화와 목재 교육 확산을 위해 목공체험지도사(민간자격) 양성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목공체험지도사는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등록된 민간자격으로 1, 2, 3급 자격을 발급하고 있으며, 2015년 12월 31일 약 500여명이 교육을 이수했다.자격을 취득한 지도사는 학교 또는 청소년 복지시설, 목재문화체험장 등에서 목공체험 강사로 활동중이며, 앞으로 2016년부터 전면 시행되는 자유학기제 수업에서 목공체험교실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목재문화진흥회에서는 현재 전국 8개소의 지역교육원을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연차적으로 목재체험교육 인프라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목조주택 자재를 전문으로 공급하고 있는 삼익산업(대표 김중근)이 ‘뉴웨이브(New Wave)’라는 새로운 슬로건으로 주택 자재계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다양한 제품을 제40회 MBC 건축박람회에서 선보였다.이날 삼익산업은 패시브하우스에서 최고의 효율을 자랑하는 1등급 독일창 이노텍(INOUTIC) 창호와 함께 아크릴 실리콘계 코팅방법으로 깨끗하고 자연스러운 패턴 구현이 가능한 외장재 케뮤(KMEW)를 선보였다.주택은 지붕과 바닥, 벽면이 외부에 노출돼 있어 아파트에 비해 겨울철 추위에 취약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에너지 절감과 안정성 등 기후 내구성과 차음성 등에 으뜸인 이노텍 창호와 한번의 시공만으로도 유지·관리가 필요없고 광촉매 작용으로 햇빛이 오염물질을 분해하고 빗물로 오염물질을 씻어내는 ‘친
마루 전문 제조 회사 켐마트 코리아(대표 권호연)의 노바 디자인 플로링은 1월 14∼17일 학여울역 세텍에서 진행한 제40회 MBC 건축박람회에 참가해 ‘프리미엄 원목 마루’와 ‘친환경 접착제’를 선보였다. 켐마트 코리아의 노바마루는 노바 원목(木)마루, 수(秀)마루, 강(强)마루 등이 있다. 그중 국내 생산중인 노바 원목 마루는 천연 원목 특유의 자연스러운 질감과 나무의 촉감을 구현한 마루로 포르말린 방산량 E0 등급을 받은 친환경 제품이다. 현재 노바 원목 마루는 총 4가지 시리즈로 한국의 전통색조, 한옥과 기와, 황토 등을 연구해 건강을 생각한 한옥식 마루와 유럽의 감성컬러를 개발해 인테리어에 고급스러움을 더한 유러피안 마루 등이 있다. 노바 수마루는 노바만의 기술력으로 탄생한 차세대 온돌마루로 기존의
주택의 지붕은 외부로부터 집을 보호하는 중요한 기능을 하지만 주택의 외관을 결정하는 요소로도 비중이 크다. 최근 목조주택에는 지붕으로 기와를 사용하는 것이 유행인데, 지나치게 화려하고 복잡한 형태의 기와를 사용해 외관의 아름다움만 강조하다보니, 지붕 구조가 취약해져 제 기능을 하기 어렵다. 국내 최초로 금속기와를 개발한 종합건축자재 기업인 로자(대표 김이행)는 친환경 생산시스템으로 점토기와를 생산하는 에스칸델라社와 스페인에서 유일하게 ‘H-카세트 시스템’으로 점토기와를 생산하는 코버트社의 제품을 국내에 공급중이다.‘H-카세트 시스템’이란 각각의 독립된 세라믹 공급라인으로 제품과 제품 사이의 간섭이 전혀없는 점토기와 생산시스템을 말한다. 점토기와를 제작하기 위해 온도를 1000도 이상 높이는 복잡한 공정을
과거에는 주택외장재로 시멘트에 섬유 보강재를 넣어 고압으로 성형해 나뭇결 느낌을 주는 시멘트 사이딩이 유행했다면, 현재는 세라믹을 더해 성능을 한층 높인 세라믹 사이딩이 목조주택 건축 외장재 부분에서 영역을 굳혀가고 있다.목조주택 내·외장재 전문기업 서중인터내셔날코리아(대표 조폴린사라)는 목조주택의 흐름에 맞춰 새로운 외장재인 ‘코노시마(KONOSHIMA) 방화(防火) 세라믹 사이딩’을 선보였다.코노시마 방화 세라믹 사이딩은 실물과 같은 다양한 디자인과 자연적인 느낌의 섬세한 컬러와 자연적이면서도 실제적인 음영과 느낌으로 주택에 생생한 존재감을 준다.특히, 이 제품은 일본 국토교통성의 불연재료 인증과 석면을 사용하지 않는 ‘석면 제로 제품’으로 인증 받아 시공 또는 주거시에도 걱정 없이 안심하고
목공예 공구제작 전문업체인 만파코리아(대표 박상철)는 목공예 교육사업과 목공예 공구개발 등 목공예 사업의 트랜드를 선도하고 있는 기업이다.만파코리아는 지난 1월 14일부터 17일까지 학여울역 세텍에서 열린 제40회 MBC 건축박람회를 통해 목공예 작업에 적합한 고성능 그라인더 제품인 벨트 커터(MP21-2)와 다용도 커터(MP21-3)를 선보였다.벨트 커터(MP21-2)는 나무속 파내기, 다듬기, 터치 넣기 등 다양한 작업이 가능한 제품으로, 목재 속 좁고 깊은 곳의 작업에서 부터 섬세한 작업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있다.또한 다용도 커터(MP21-3)는 그라인더용으로 모든 작업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어 작업의 능률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이 제품 역시 안전하고 편리한 작업이 가능한 제품으로 구석진 곳에
빈티지 우드만을 전문적으로 공급하는 전문업체 디자인파트너 소유(대표 이정엽)는 지난 1월 14일∼17일까지 학여울역 세텍에서 진행된 제40회 MBC 건축박람회에 참여해 유러피안 감성의 빈티지 우드 ‘유로우드’를 선보였다.유로우드는 국내산 낙엽송을 원자재로 사용한 유러피언 스타일의 건축마감 자재로써, 현재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북유럽과 프랑스 프로방스 지역의 감성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자연 친화적인 소재다. 국내에서 유통되고 있는 아시안 스타일의 고재와는 차원이 다른 세련된 디자인으로 북유럽 인테리어를 희망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유로우드는 원목에 고온 살균 및 건조처리 과정을 거쳐 위생에 대한 거부감을 줄임으로써 기존 고재로는 연출하기가 부담스러웠던 거실과 침실에 침대 헤드보드와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지난 21일 양재 더케이호텔(구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산불 발생시 신속한 대응과 관계기관의 원활한 소통, 산불진화 통합지휘체계 등의 확보를 위한 ‘전국 산불진화 헬기 조종사 항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전국 산불진화 헬기 조종사(산림청·소방본부·국방부·경찰청 소속 등) 11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항공안전 교육은 진화 현장에서 다수의 헬기가 동시에 투입돼 공중 충돌하는 것을 방지하는 등 산불 합동 진화시 안전한 항공안전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에서는 산림·산불·산악기상 전문가들이 강사로 초청돼 ▲바닷물을 이용한 산불진화가 산림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 ▲산악기상이 헬기 운항에 미치는 영향 ▲산불 연소특성의 이해 등 산불진화 헬기 조종사들에게 도움이 되는 주제 강연을 진행했다. 또한,
서부지방산림청(청장 박기남)은 지난 14일 남원 전북공무원교육원에서 지방청, 소속기관 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도 산림사업추진계획 설명회를 가졌다.이번 설명회는 2016년도에 추진하는 산림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산림사업 분야별 중점 추진사항과 핵심성과 도출 방안 논의, 위닝경영연구소 전옥표 대표 초청 특강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최근 경제불황에 따른 위기극복을 위해서 사회서비스 및 녹색일자리 사업을 조기에 착수하고 주요사업비 654억원의 60.5%인 395억원을 상반기에 집행해 국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일자리를 제공하기로 했다.한편,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총력 대응을 위해 서부지방산림청을 주축으로 지방자치단체와 공동방제구역을 설정하고 책임방제를 강화해 신규발생지 및 선단지역에
한국목조건축협회, 5-Star 품질인증 순항사단법인 한국목조건축협회가 실시하는 민간차원의 목조건축 감리제도인 5-Star가 순항을 하고 있다. 올바른 목조건축, 목조문화를 만들어 가고자 시행된 5-Star는 지난 2010년 3월 제1호 주택이 완공된 이후 지난 20일 제100호 주택이 완공돼 이를 기념하기 위한 인증서 발급 및 현판식을 가졌다. 현재는 스튜가목조건축연구소가 신청한 119호 주택의 2차 실사가 진행됐다. 한국목조건축협회는 앞으로 5-Star 품질 인증이 목조건축산업에 견고하게 정착 될 수 있도록 다가오는 27일 5-Star 품질인증 운영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장소는 캐나다우드 한국사무소로 품질인증 위원 및 기술위원, 각 위원장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외피 및 후레싱 체크리
목재문화진흥회(회장 강호양)는 국립자연휴양림 관리소(소장 정영덕)와 목재의 발전과 목재문화 활성화에 대한 상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지난 12일 지속가능한 산림 경영을 조성하고, 목재를 통해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 산림 및 목재문화가 국민 생활 속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을 통해 공동으로 노력하는 것에 합의하고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산림휴양 및 목재문화 진흥을 위한 공동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산림과 목재에 대한 체험·목재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보급하기로 결정했고,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목재 고급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친환경 나무누림터에 대한 컨설팅과 보급에 대해 논의하는 등 총 6개 항
산림청(청장 신원섭)이 산림산업의 첨단기술 개발을 위해 올해 30억원 규모의 ‘융복합 기반 임산업의 신산업화 기술개발’ 공모를 실시한다. 임산업 특성상 영세업체가 많은데다 연구기반이 열악해 첨단기술을 접목한 산업화에 한계가 많았다. 이에 산림청은 관련 기술개발을 위해 국립산림과학원, 국립수목원, 학계·산업계 등과의 논의로 이번 투자 계획을 수립하게 됐다. 공모는 ▲ICT 등 융복합 첨단기술 개발 ▲신산업·신시장 창출기술 개발 등 2개 분야 17개 과제이다. 산업체가 연구기관으로 참여해 산학연 공동연구팀을 구성해야 하며 2월 선정·평가를 거쳐 3월 초부터 예산이 지원될 전망이다. 신청 접수는 이달 15일(금)부터 2월 11일(목)까지이며 더 자세한 내용은 산림청(www.forest.go.kr) 공지사항과 산림
북부지방산림청(청장 김현수)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산림청과 시·도 관계기관 협업 방제 체계를 구축해 12일 양평군청에서 재선충병 방제 특별대책을 수립하기 위한 회의를 개최하고 남양주 재선충병 방제현장을 방문해 방제 의지를 결의했다.관계기관 회의에서는 효율적인 예찰·방제를 위한 기관간 역할을 분담하고 구역을 나눠 빈틈없는 확산 저지선을 구축하고, 인력·장비 지원의 협조체계 강화를 다졌다.북부지방산림청에서는 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피해 선단지를 권역별로 구획해 예찰·방제에 집중하고, 선단지 관리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전문가를 통한 용역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피해 지역별 특성에 맞게 모두베기, 예방나무 주사, 벌채·수집 등 맞춤형 방제를 시행해 2016년 3월 말까지 피해 고사목 전
우드코리아, 친환경 내열 도료로 열과 오염에 강하다구트구트를 런칭한 우드코리아는 원목 테이블 상판을 주력으로 공급하는 회사로 느티나무, 월넛, 지브라, 레드오크, 파덕나무, 렝가스 등 국내의 대중적인 수종부터 국내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해외의 수종까지 다양한 원목을 활용한 테이블 상판을 제작해 선보이고 있다. 우드코리아는 자체 제작한 우드 슬랩 전문 건조기를 사용해 목재의 핵심인 ‘건조’에 만전을 기한다. 또한 친환경 수성 내열도료를 사용해 상판 테이블에 뜨거운 냄비나 컵 등의 식기를 올려둬도 자국이 없고, 오염에도 강하다.(우드코리아: 031-767-3665) 영림목재, 천연 옻칠로 내구력과 활용가치 Up!영림목재는 옻칠을 적용한 옻칠 상판 테이블 제품을 공급하고
올 3월 18일 중국국제가구박람회(China International Furniture Fair, CIFF)가 중국 광저우에서 개최된다. 이번 가구박람회는 올 3월 18일부터 21일까지, 그리고 28일부터 31일까지 열리는 박람회를 위해 중국수출입박람회단지(파저우 단지)외에 폴리월드무역센터 엑스포(PWTC 엑스포)를 제2전시장으로 확보했다고 발표했다. 세계 최대의 사무실 가구 부문과 중국 최대의 고전 가구 부문을 자랑하는 CIFF(광저우)는 야외 가구에 집중하는 유일한 플랫폼이다. 올 3월에 열리는 CIFF(광저우)에는 190개가 넘는 국가와 지역에서 온 전문 방문객들을 비롯해 30개가 넘는 나라에서 온 국제적으로 유명한 브랜드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CIFF는 매년 두 차례 광저우와 상하이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