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김현우 기자] 건설경기 침체로 신축아파트 물량이 줄어들면서 페인트 업계가 우울하다. 건축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각 업체들의 수익이 악화됐기 때문이다.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국내 페인트 시장 39%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 KCC 도료부문의 올해 3분기 실적은 매출 3542억 원, 영업이익 192억 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이 12.04% 감소했다. 건축용보다 자동차‧선박용 도료 매출 비중이 높은 KCC인만큼 제한된 세계경기 회복, 환경규제강화로 인한 수출 수요 둔화와 부진한 민간소비로 인해 국내
삼화페인트공업이 여름 장마철 수요 대비해 환경 친화적인 방수재 '그린마스터 200'을 출시했다.그린마스터 200은 6가크롬화합물, 납, 카드뮴, 수은 등 4대 유해 중금속과 6대 프탈레이트, 유독물질로 분류되는 4,4‘-메틸렌비스(2-클로로아닐린, MOCA) 성분을 사용하지 않은 방수재다.지난 2016년 삼화페인트를 비롯한 5개 페인트 제조사는 환경부와 6가크롬화합물, 납, 카드뮴 등 유해화학물질 사용 저감을 위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 이를 대체할 수 있는 유기 안료를 공동 개발해 친환경 건축용 페인트를 생산하고 있다. 오는 202
대한민국 그린스타 친환경 인증 획득삼화페인트공업(대표 오진수, 김장연)의 건축용 수성페인트 대표주자인 ‘아이생각’이 2017년 ‘대한민국 그린스타 친환경상품 1위’ 인증을 획득했다.출시 이후 친환경 페인트의 대명사가 된 아이생각은 삼화페인트의 대표적 스테디셀러다. 제품 이름 그대로 아이를 생각하는 엄마의 마음을 담은 친환경 수성 페인트답게 크롬, 납, 카드뮴 등 중금속을 함유하고 있지 않으며 환경부 VOCs(휘발성유기화합물) 기준을 충족하고 있다.삼화페인트는 여기에 머무르지 않고 시장의 수요와 환경에 대응하며 제품을 계속해서 업그레이드 해왔다. 아이생각은 목적에 맞춰 크게 5개 카테고리, 24가지 제품이 있다. 실내 공기질까지 고려한 ‘아이생각 수성 내부’, 내후성이 강한 ‘아이생각 수성 외부’,
삼화페인트공업은 지난 6일 제조업체로서 최초로 건축자재 오염물질 방출 확인 시험기관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환경부는 지난해 12월 ‘실내공기질 관리법’ 개정안을 시행하고 ‘실내 건축자재 환경기준 사전적합 확인제도’를 도입했다. 이에 따라 건축자재 제조·수입업자는 기준에 적합한지 여부를 지정 시험기관에서 확인 받은 후 다중이용시설·공동주택 설치자에게 공급해야 한다.대상 건축자재는 페인트, 접착제, 실란트, 퍼티, 벽지, 바닥재 등이며, 시험 대상 물질은 폼알데하이드, 총휘발성유기화합물(TVOC), 톨루엔이다.
삼화페인트공업(대표 김장연)는 인테리어 바닥재 페인트 ‘컬러데코플로어’를 출시했다. ‘컬러데코플로어’는 중금속을 함유하고 있지 않으며 용제가 필요 없는 친환경 에폭시 도료로 한 번 도장만으로 세련된 고광택 바닥을 구현한다.또한 마이크로 컬러 파우더와 미려한 색상의 펄칩을 넣어 은은하고 고급스러운 실내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컬러데코플로어’는 오트밀, 믹스 너츠, 모던 그레이, 팀버 애쉬, 레드빈, 코코아, 아마존 모스, 블루 코트, 오닉스 등 9가지 색상으로 제공되며 원하는 실내 분위기에 따라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김정배 마케팅 본부장은 “컬러데코플로어는 친환경성은 물론 세련된 색상, 아름다운 광택을 모두 충족시켜주는 제품으로 호텔이나 고급 음식점, 카페 등의 다양한 공간에 많이 쓰일 것으로 기대
삼화페인트공업(대표 김장연)은 홍성군(기초단체장 김석환)과 노인 안전 컬러디자인 사업 협약에 따라 컬러 유니버설 디자인을 홍성군 노인복지시설에 적용했다.삼화페인트는 색각이상자를 포함 안전 취약층을 위한 컬러 유니버설 디자인에 대한 연구개발을 진행해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고령화 시대의 요구에 따라 노인복지시설에 적용할 수 있는 ‘삼화 컬러 유니버설 가이드’를 한국컬러유니버셜디자인협회(회장 박연선)와 함께 완성했다.이에 따라 고령층 시력, 색상 인지 능력에 맞춘 ‘삼화 컬러 유니버설 가이드’를 홍성노인복지관 내 시설에 적용했으며 교통안전을 위해 홍성노인복지관, 홍성유일노인요양원, 사회복지재단 청로회의 복지차량을 고령층 안전에 맞춰 개선했다.
삼화페인트공업(대표 김장연)은 셀프 페인트 브랜드 아이럭스(ILUX) 시리즈를 선보였다. 최근 나만의 집을 꾸미려는 이들이 늘면서 집을 고쳐 휴식을 취하는 소비자들이 생겼다. 특히 자신이 원하는 콘셉트에 맞춰 색상과 디자인을 선정하고 집을 꾸미는 ‘셀프 인테리어족’이 늘어나면서 관련 업계 시장도 함께 성장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쉽게 셀프 인테리어 할 수 있는 페인트의 수요도 높아지면서, 셀프 페인트 전문 브랜드도 출시되고 있다. 삼화페인트는 셀프 페인트 전문 브랜드인 아이럭스를 출시하며 제품 라인업을 확장했다. 아이럭스는 벽 꾸미기는 물론 DIY에도 손쉽게 활용할 수 있어 셀프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의 취향을 제대로 반영한 제품이다.아이럭스의 경우에는 셀프 인테리어족이 많이 선호하는 쓰임과 광택,
삼화페인트공업(대표 오진수)은 누구나 손쉽게 작업이 가능한 무스 형태의 신개념 페인트 ‘스무디스테인’의 특허를 취득했다. 특허명은 ‘무스 타입의 수성 스테인 에어로졸 조성물(Mousse Type Aqueous Stain Aerosol Composition)’로 특허등록번호 10-1537512를 획득했다. 이번에 특허를 취득한 스무디스테인은 목재용 수성 스테인으로 에어로졸 충전이 가능한 무스 타입의 제품이다. 목재용 도료는 다양한 색상으로 목재를 착색시킬 수 있으며 목재 특유의 재질감을 살리고 내구성을 높여준다. 하지만 도장할 때 튀거나 흐르는 문제가 발생하고 남은 도료의 보관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었다.하지만 스무디스테인은 기존 목재용 도료의 단점을 개선함은 물론, 사용의 간편함과 빠른 건조효과 등의
삼화페인트, 안방에서 소비자들 만난다홈쇼핑에서 더클래시 셀프페인트 키트 선보여삼화페인트공업(대표 오진수)의 프리미엄 브랜드 더클래시가 TV홈쇼핑에 본격 진출하며, 지난달 24일 GS홈쇼핑 3차 방송을 진행했다. 홈쇼핑을 통해 선보인 상품은 더클래시 아토프리 1ℓ3개와 방송중에만 특별구성으로 ▲더클래시 하이크로마 0.5ℓ1개 ▲영국 해리스(HARRIS) 도장 부자재 SET ▲마스킹 테이프 ▲커버링 테이프 등을 증정하며, 초보자도 쉽게 페인트를 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제품으로 기획됐다. 본품의 색상은 화이트, 화이트크림, 쥬시핑크, 민트그린 중 선택이 가능하다. 동우켐, DIY 전용 아르볼 스테인선명한 색감으로 공방에서 인기 상승순수 국내 기술진에 의해 개
삼화페인트공업(사장 허성)의 프리미엄 브랜드 더클래시가 지난달 9일 GS홈쇼핑 론칭 방송을 시작으로 TV홈쇼핑에 본격 진출한다.홈쇼핑을 통해 첫 선보이는 상품은 더클래시 셀프페인트 키트로 ▲더클래시 멀티 1ℓ용량 3개 ▲더클래시 하이크로마 0.5ℓ 1개 ▲브러시와 롤러세트 ▲트레이 ▲커버링 테이프 2개 ▲마스킹 테이프 1개 ▲앞치마 등 초보자도 쉽게 페인트를 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제품으로 구성됐다.본품의 색상은 화이트, 화이트크림, 쥬시핑크, 민트그린 중 선택이 가능하고, 상큼한 망고컬러로 어디든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더클래시 하이크로마는 홈쇼핑 고객을 위해 0.5ℓ 단위로 따로 제작해 제공되는 특별 증정품이며, 브러시와 롤러는 도구 전문 브랜드인 영국 해리스 제품으로 준비됐다.
국내 건축용 페인트 시장의 선두주자 삼화페인트공업(대표 오진수)이 국내최초로 무스타입의 수성스테인 ‘스무디스테인’을 출시했다.이번 신제품은 기존 액체타입과는 달리 무스타입으로 개발돼 초보자들도 쉽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무스타입으로 사용시에 흘러내리거나 얼룩질 염려가 없고 작업중에 쏟을 염려가 없는 무스타입으로 발림성과 건조가 우수한 것이 장점이다.스테인이란 목재 고유의 질감과 무늬를 살리면서 목재 내부로 착색돼 색을 나타내고 목재를 보호하는 제품으로 DIY소비자들에게 널리 사용되는 제품이다.그동안 DIY 초보자들이 접하기에 액체타입 스테인은 얼룩이 지거나 흘러내리는 문제로 인해 어려움이 있었지만 스무디스테인을 사용하면 스펀지에 묻혀 바르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삼화페인트공업은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프리미엄 페인트와 인테리어 디자인을 서비스하는 ‘홈앤톤즈(HOME & TONES)’매장을 오픈했다. 홈앤톤즈는 공간(Home)에 칼라(Tones)를 담는 새로운 공간을 창조해주는 컬러 전문공간 이라는 의미와 함께, ‘Color Culture Partner’ 라는 컨셉으로 완성했다. 홈앤톤즈는 삼화페인트의 프리미엄 페인트인 더 클래시 아토프리 시리즈와 DIY 국내 1위인 홈스타파스텔 OK플러스, 이탈리아 최고의 데코레이션 페인트 등 친환경을 넘어 세계 곳곳에서 인증을 받은 프리미엄급 제품만 취급하게 된다. 삼화페인트 관계자는 “부동산 시장의 침체로 오는 주택 인테리어 고민에 홈앤톤즈가 새로운 해법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삼화페인트 홈앤톤즈는 ▲
삼화페인트공업(대표 김장연)은 기존의 고정관념을 바꾼 이지팩 페인트를 판매하고 있다. 이지팩 페인트는 기존에 철캔 및 플라스틱 캔이 아닌 파우치팩을 포장용기로 적용해 뚜껑 여닫기가 쉽고, 필요한 양만 덜어 쓰기도 편리하게 만들었다. 또한 투명한 용기를 사용해서 다양한 색상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삼화페인트 관계자는 “이지팩 페인트는 사람들의 시선을 끄는 친환경적인 디자인과 소비자들을 위한 다양한 편의성을 갖춘 제품”이라며 “소비자들이 보다 쉽게 페인트 작업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지팩 페인트 제품은 실내 도어, 화장대 등의 ▲리폼용 페인트인 홈스타파스텔OK플러스 ▲목가구 리폼용 제품인 아이생각수성스테인 두가지 제품으로 판매하고 있다. 홈스타파스텔OK플러스는 0.4L, 아이생
삼화페인트공업(대표이사 김장연)은 지난달 18일 무용제형 에폭시 타입의 철골 ‘보용(3시간용 에폭시 내화도료 플레임체크 EXP-100)’을 개발해 한국건설기술연구원으로부터 인증을 획득했다.건축물에 화재가 발생 시 1,200℃ 내외의 고열이 동반돼 구조물이 휘거나 뒤틀림으로써 건축물이 붕괴되게 되는데, 내화도료는 건축물의 뼈대가 되는 철골 구조물에 도장해 화재 발생 시 초래되는 건물 붕괴를 지연시킴으로써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고기능성 특수도료다. 금번에 인증을 획득한 3시간용 에폭시 내화도료는 기존 유기질 유성 내화도료와는 달리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을 함유하지 않은 친환경 무용제형 에폭시 도료로써 수분과 외부 노출환경에도 사용할 수 있으며, 우수한 내구성과 부착력을 자랑한다. 또한, 해외 유사제
삼화페인트공업(대표 김장연)은 ‘방사선경화성 수지 조성물 및 이를 포함하는 내지문성 수지조성물’의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 삼화페인트가 이번에 취득한 특허는 포스코 연구소와 공동으로 다년간의 연구 진행을 통해 개발된 기술로써 스테인레스 소재면에 박막 코팅이 가능하고 스테인레스 고유의 금속광택을 유지함과 동시에 지문 등에 의한 오염 방지가 가능해 스테인레스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기술이다. 또한 수지 조성물 내 유기용제가 함유되지 않아 휘발성 유기화합물의 배출이 없고 방사선 경화방식에 따른 순간 경화 건조가 가능하다. 기존 열 경화 과정에서 소요되는 에너지의 사용량 저감화가 가능한 친환경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스테인레스 기재와의 밀착성과 내광성 및 내열성, 굴곡 가공성이 우수해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
국내 건축용 도료시장의 선두주자 삼화페인트공업(대표 김장연)은 2시간 ‘기둥용’ 내화도료의 국내 최저 도막두께 인증을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금번에 인증 받은 ‘플레임체크 SS-2900’은 2시간 ‘기둥용’으로써는 국내 최저 도막두께인 2.75㎜로 삼화페인트가 기존에 인증 받은 3.45㎜(하도포함)보다는 도막두께에서 큰 차이를 보여 내화도료 부분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다시 한번 보여 주고 있다. 삼화페인트 연구 담당 팀장은 “내화도료 시장은 도막두께를 최대한 낮추는 것이 관건”이라며 “지난 2년의 연구개발 끝에 이뤄낸 성과이며 조만간 2시간 ‘보용’에 대해서도 국내 최저 도막두께 인증시험을 준비해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집중적인 투자를 통해 업계에서 내화도료 시장을 지속적으로 리드할 것”이라고 밝혔
삼화페인트공업(대표 김장연)은 최근 업체별 원산지 인증 수출자 자격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원산지 인증 수출자란 FTA 체결국가가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증명서 발급에 따른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관세 당국이 “원산지 관리 능력이 있다”고 판단되는 수출업자에게 원산지 증명 발급 절차 또는 증명 서류의 제출 업무를 간소화 시키는 혜택을 부여하는 제도다.원산지 인증 수출자 자격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수출업체가 원산지 증명 능력을 보유하고 원산지 관리 능력이 있어야 한다. 또한 법규 준수도가 높은 업체로 관세 당국에서 최종적으로 대상 업체의 관리 능력을 검토한 후 발급을 하고 있다.특히 한-EU FTA상 인증 수출자로 지정을 받게되면 6천 유로 이상의 수출 물품에 대해 별도의 첨부 서류나 인증 날인
삼화페인트공업(대표 구자현)은 지난 6월 5일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에서 개최된 ‘서울시 환경의 날 기념 환경한마당’에서 녹색기술분야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서울시에서는 서울의 환경을 쾌적하고 푸르게 조성하는데 남달리 헌신 봉사해 온 시민과 단체 및 기업을 격려하기 위하여 서울특별시 환경상을 수여하고 있다. 97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한 서울시 환경의 날 행사에서는 녹색기술분야, 에너지절약분야, 환경보전분야, 조경생태분야, 푸른마을분야 등 총 5개 분야에 대한 심사를 통해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도료업계 중 유일하게 수상받은 삼화페인트는 친환경 페인트 개발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 및 투자활동과 소외계층 주택 리모델링 사업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친환경 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지난해 12월 전북대 박희준 교수가 ‘불에 타지 않는 목재’를 개발한 것과 관련해, 전북대와 삼화페인트공업이 지난 4월 10일 목재에 주입되는 난연 수지(특허출원번호 제10-2011-0081429호)를 개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전북대 이남호 산학협력단장과 박희준 교수, 삼화페인트 허귀행 연구센터장과 김종대 마케팅본부장, 성길수 특판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했다.전북대는 지난해 12월 목재 생산 기업인 행복홈우드테크와 친환경 난연 목재 생산을 위한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도료 생산 관련해 삼화페인트공업과 난연 수지 개발을 위한 협약까지 체결해 비로소 불에 타지 않는 목재의 안정적인 실용화 기반을 구축했다.특히 전북대의 기술이전으로 삼화페인트공업이 난연
삼화페인트공업(대표이사 김장연)은 제 66주년 창립기념을 맞이해 지난 6일 삼화페인트 안산공장에서 창립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창립기념식에서 삼화페인트 임직원들은 도료 전문회사로의 성장을 다짐했다.삼화페인트는 연구개발 활동과 마케팅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매년 매출액의 2~3%인 100억 원을 연구개발 활동에 투자해 신규시장 및 신기술 확보를 위한 연구활동에 힘쓰고 있다.삼화페인트는 글로벌 기업으로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도 아끼지 않고 있다.2000년 중국에 해외 법인 설립을 시작으로 베트남과 말레이시아에도 해외 법인을 설립하고, 해외 색채 전문기업인 NCS와는 색채연구를 수행 중이다. 또 세계적인 화학기업 듀폰과도 전략적 제휴를 맺어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발판을 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