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블레스, 원목 하우징 이어폰앤블레스가 VJJ K4S 원목 하우징 이어폰을 선보이고 있다. 총 3가지 수종으로 만들어진 해당 이어폰은 저음부가 풍부하면서 단단한 소리를 내며 원목이 가진 특유의 성질로 뛰어난 소리 전달력과 맑은 울림을 선사한다.이어폰 제작에 쓰인 세 가지 수종은 부빙가, 에보니, 체리 우드로 부빙가(브라질 자토바)는 세밀한 구조를 지니고 있으며 열대우림의 나무 왕이라 부를 만큼 좋은 목재이고 진한 갈색을 띠고 있다. 이어 에보니(흑단)는 세계적으로 인기가 뛰어난 수종으로 경도와 내구성이 매우 강해 악기나 고급 인테리어 자재로 많이 사용되는 나무다. 흑색에 광택을 띠어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며 따뜻한 감성의 체리 우드(벚나무)는 미국 동부 지방에서 주로 자라며 밝은 갈색을 띠는 목재다.
미국 [America] ■세일러 교수, “주식 투자 맹신하지 말라”올해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세일러 미국 시카고대 교수는 주식투자에 대해 “투자자들은 자신이 보고 싶은 것만 보거나, 단순히 과거 자료를 맹신해 잘못된 판단을 내릴 수 있다”면서,“투자자들의 가장 큰 실수는 자신을 너무 믿는 것”이라고 언급했다.세일러 교수는 경제학에 인간의 심리를 접목한 행동경제학에 대한 공헌으로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했다. ■각 나라들마다 집값 상승 압력 받아IMF는 2016년 주요 20개국의 부채가 135조 달러로 증가해 GDP 총계의 235%에 달한다고 발표했다. 이미 가계 및 기업이 원리금 지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호주, 캐나다, 중국이 가장 심한 압박을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첩첩산중에 위치한 마당 넓은 집양평 명달리에 위치한 해당 집은 사진으로만 봐도 알 수 있듯 첩첩산중 속에 위치한 집이다. 산중 한가운데 놓인 집은 깨끗한 산소와 피톤치드로 거주인들의 건강을 챙길 뿐 아니라 봄에서 여름으로, 가을에서 겨울로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자연을 고스란히 느끼게 해줄 것이다.거기다 아이들이 축구를 하고 놀아도 공간이 남을 정도로 넉넉할 넓은 마당은 폭신한 잔디로 뒤덮여 있어 활기차고 움직이기를 좋아하는 애들이 뜀박질을 하다 넘어져도 무릎에 상처가 날 걱정을 덜어준다. 아울러 데크 위에 놓인 테이블과 4인용 탁자는 지인들과 담소를 나누고 때론 바비큐를 함께 구워 먹으며 웃음을 나누는 장소가 될 것이다. 커다란 창 너머 펼쳐지는 자연 경관산을 향해 가로로 넓게
로자, 서라운드 SR 방수시트로자가 환경친화적이며 지속력 높은 서라운드 SR 방수시트를 공급하고 있다. 서라운드 SR 방수시트는 무게가 가벼워 한 트럭 분량과 #30펠트 약 6대 분량과 거의 동일하다. 그러므로 운송과정에서 발생하는 연료 사용량이 84% 줄어드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기존의 생산공정과는 달라 독성물질을 발성하지 않으며 23%의 재활용 산업 콘텐츠가 포함돼 있다. 이로 인해 사실상 100%의 재활용이 가능하다. 수분을 흡수하지 않고 젖었을 때 감기거나 휘어지는 현상이 없으며 6개월 동안 자외선에 제품이 노출돼도 기능이 저하되지 않아 오래 두고 사용이 가능하다. 아울러 표면이 건조할 때 미끄럼 방지 기능이 있으며 표면이 젖었을 때 다른 제품들보다 우수한 마찰력을 제공해 자칫 일어날지도 모르는
밀양시, 건축조례 개정해 ‘규제 완화’밀양시는 중소기업과 상공인 등 산업 종사자가 느끼는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규제완화를 골자로 건축조례를 개정한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주요 개정 내용은 기존의 건축물 등에 관한 특례 보완, 이행강제금 비율 조정, 무허가 축사 적법화를 위한 대지 공지 기준 완화 등이다. 이에 따라 그동안 탄력적으로 운영하던 이행강제금을 최소 기준인 100분의 60으로 통일했다. 건폐율을 초과해 건축한 경우 100분의 80에서 20을 낮췄으며, 용적률을 초과해 건축한 경우는 100분의 90에서 30을 낮춰 시민과 기업 체감도 향상에 중점을 뒀다. 또 정해진 기간 내에 무허가 축사를 적법화하는 경우 대지 공지 기준 적용을 제외하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내진설계 건축물,
나무친구들, 대나무 집성판 집성목을 전문으로 수입 및 유통하는 나무친구들에서 곧은 무늬결이 인상적인 대나무 집성판을 선보이고 있다. 대나무 집성판은 하늘에 시원시원하게 뻗은 대나무의 곧은결이 그대로 담겨 재면이 시원한 느낌을 준다. 해당 제품은 프레싱, 본딩, 합성 등 중국 공장에서 까다롭고 엄격한 품질 검사를 거쳐 수입된 제품으로 대나무의 특성을 그대로 옮겨 담아 먼지가 쉽게 쌓이지 않고, 이슬이 맺히지 않으며 진드기나 세균의 번식을 막는 효과가 있다. 대나무 집성판은 표면이 단단해 실내용 및 사무실과 미술관 등의 테이블이나 옷을 넣어두는 옷장 등으로 제작해도 좋으며 인테리어 월 용도로 사용해도 될 만큼 멋스러운 재면을 자랑한다.씨에스우드, 박달나무 집성판
시몬스 침대, ‘케노샤 소파’ 신제품 출시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가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케노샤’의 소파 신제품을 지난달 27일 선보였다. 시몬스 ‘케노샤’ 컬렉션은 시몬스 침대가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 컬렉션으로 유러피언 감성의 감각적인 디자인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케노샤 퍼니처의 신제품 소파, ‘딜라노(Delano)’와 ‘멜리(Melly)’는 모두 천연 소가죽을 사용해 기대어 앉았을 때 최적의 안락함과 부드러운 느낌을 선사한다. 헤드레스팅 소파 ‘멜리(Melly)’는 15단계로 조절할 수 있는 헤드레스트 기능이 더해져 체형이나 자세에 맞춰 각도를 바꿔가며 사용할 수 있다. 본 케노샤 퍼니처 신제품은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국민, ‘국민흙침대’ 및 안마의자 할인이벤트
미국 [America]■역대 가장 잘 사는 美 중산층지난해 미국은 물가상승률을 반영한 실질 가계 중위소득(중위소득: 모든 가구의 소득을 순서대로 나열했을 때 중간에 있는 소득)이 전년 대비 3.2% 증가한 59,039달러(약 6,650만원)로 역사상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번 결과는 전임 오바마 행정부가 만들어낸 성과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경제가 붕괴돼 규제 철폐, 법인세 인하 등이 필요하다는 주장과 상반된 결과이다.■“비트코인 거품에 사기… 곧 터질 것”JP모간체이스 CEO인 다이먼은 비트코인을 보면 네덜란드에서 일어난 튤립파동을 보는 것과 같다고 언급하면서, 각국 정부가 규제를 받지 않는 화폐를 허용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비트코인은 튤립보다 결말이 더 나쁠 것이라고 예상했
▶ 누구나 가슴속에는 저마다 꿈을 품고 있다. 그 꿈의 형태는 제각각이나 그 꿈을 이루고자 하는 열망만큼은 모두 같을 것이다. 송곡이익헌은 그러한 열망을 현실화 시켜 쌓아올린 집이다. 오랜 시간 소중하게 품어온 꿈은 산의 능선을 닮은 처마로, 나무 향이 가득 풍기는 안방으로, 푸르름을 한껏 머금은 소담한 텃밭으로 모습을 바꿔 다시금 곁에 자리 잡았다. 품어져온 시간만큼 아니 그 이상으로 건축주들을 포근히 품어줄 송곡이익헌을 지금 만나보자.편슬기 기자장모님이 오랫동안 품어온 꿈을 실현하다송곡이익헌의 건축주는 헤이마건축사사무소의 대표 권오열 씨의 장인, 장모로 장모께서 오랜 시간 동안 가슴에 품어왔던 전원주택의 설계를 그에게 맡겼다. 기존에 살고 있었던 김천 시내의 연립주택은 북향인데다
◆중문우딘숲몰딩도어, 슬림 3연동 도어몰딩과 도어 등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우딘숲몰딩도어에서 슬림 3연동 도어를 판매하고 있다. 기존 도어보다 작아져 더욱 넓은 개방감 효과를 부여하며 불소 도장 마감 방식으로 자외선에 강해 창을 통해 들어오는 햇볕에 변색될 염려를 전혀 하지 않아도 된다. 또한 도어 전체가 견고한 알루미늄 프레임으로 만들어져 휘거나 변형이 전혀 없다. 손잡이도 장착돼 있어 사용도 한층 편해졌다. 문틀 마감 폭은 110㎜이며 슬림바의 폭은 23㎜, 도어 두께는 26㎜다. 슬림 3연동 도어에 적용 가능한 유리는 투명 유리에 사각형 무늬가 새겨진 ES-13과 역삼각형 무늬가 새겨진 ES-14, 티타늄 망입과 올록볼록한 촉감의 고방, 옅은 갈색을 띠는 브론즈, 물결이 이는 듯한 워터
대우건설 9월말 매각 공고… 새 주인 누구? 시공능력평가 2위의 대형사인 대우건설이 매각된다. 이달 말에 매각 공고가 나올 예정이며 보기 드문 매물인 만큼 새 주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우건설의 최대주주인 산업은행은 지난 7월 대우건설 매각주간사를 선정, 이번 주 매각주간사로부터 실사 보고서를 제출받아 이달 말 매각 공고를 공식 발표한다. 이동걸 산은 회장은 20일 서울 여의도 산은 본점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대우건설 매각 공고를 이달 내에 낼 것”이라며 “순차적인 절차를 거쳐 내년 초에는 매각이 성사될 것으로 예측한다”고 말했다. 현재 대우건설의 주가는 주당 7,000원대로, 경영권 프리미엄을 더한 매각 가격은 2조 원 규모다. 강릉 오죽한옥마을 2단지 내달 본격 운영전국 최초의 신
▶ 취미가 아니라 전문가를 키우는 곳, 메이앤 공방의 시간은 24시간 멈춤 없이 돌아 간다. 아트 퍼니처 작가로, 때론 선생으로, 학생들과 함께 하는 김성헌 작가. 오늘도 그들은 같이 호흡하며 서로를 발전시켜 나간다. 최천절 기자 문화를 피우는 곳공방으로 내려가자 마자 여러 명의 학생이 자유롭게 오고 가는 것이 눈에 띈다. 나무로 만든 큰 서핑보드가 문 옆에 세워져 있는 사무실에서 메이앤의 대표인 김성헌 작가를 만났다. 먼저 공방에 대한 소개를 부탁했다.“보통 공방은 주문 제작을 주로 하며 운영되는 개념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렇게 보기보다는 공방만의 문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그런 문화를 창출하면서 수입이 발생하게 되는 거죠. 그래서 저는 꼭
인테리어 시장에 진출한 자재 업체들이 인테리어 소품 판매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지난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기존 B2B 중심의 자재를 판매하던 업체들이 인테리어 B2C 시장에 진출하면서 인테리어 시장의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상대적으로 저렴하면서도 인테리어효과가 뛰어난 ‘소품’ 판매에 열을 올리고 있다. 경쟁사 중 소품 사업에 가장 먼저 발을 내딛은 업체는 대림바스다. 대림바스는 토탈 욕실 리모델링 사업을 시작한 후 2014년 초부터 소품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현재 스페인, 독일 등 유럽과 일본의 6개 브랜드를 직접 판매하고 있다. 최근에는 벨기에의 한 소품 브랜드를 새로 들여왔다. 정리: 편슬기 기자
‘파주운정가구단지’에서는 추석을 맞이해 신혼부부들을 위한 혼수물품 및 각종 가구들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는 할인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트렌디 한 디자인뿐 아니라 가격 거품을 제거하기 위해 중간 마진을 없애고자 창고형으로 이루어진 ‘파주가구대통령’은 혼수가구나 입주가구 등의 원목가구를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아울러 빈센트 갤러리에서는 황금연휴가 시작되는 이번 명절을 맞이해 50% 파격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원목의 종류는 고무나무, 오크, 물푸레, 월넛, 레드파인, 엘더, 멀바우 등 다양한 원목을 사용하고 주문 제작을 하고 있으며 침대, 화장대, 쇼파, 식탁 등등 소비자의 취향에 맞도록 북유럽풍 가구까지 모두 주문 제작이 가능하다. 정리: 편슬기 기자
경기도내 가구기업들의 중국시장 진출에 ‘청신호’가 켜졌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중국 상하이 SNIEC전시장에서 개최된 ‘2017 상하이 국제 가구전시회’에서 경기도관을 운영 1023만 불의 상담실적을 거뒀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로 23회째를 맞이한 ‘상하이 국제가구전’은 중국 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가구 전문전시회로 중국 가구산업의 트랜드를 선도하며 세계 가구업계의 쇼케이스 장으로 인정받는다. 경기도는 200조 원 규모의 세계적인 중국 가구시장에 도내 가구기업 진출을 지원하고자 올해로 4회째 ‘상하이 국제가구전’에 경기도 단체관을 운영하고 있다. 경기경제과학원은 앞으로 가구 관련 전시회에도 참가 예정이다. 이를 통해 경기도내 가구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도 가시
에몬스가구가 한국표준협회(KSA)가 주관하는 ‘2017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가정용 가구 부문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한국품질만족지수는 90개 상품을 대상으로 331개 회사의 이용 경험이 있는 소비자와 전문가 6만 6,200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다. 에몬스가구는 가정용 가구 부문 최고 점수를 획득해 지난해에 이어 6년 연속 1위 기업에 선정됐다. 에몬스가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에몬스가구 고객들의 만족도가 반영된 만큼 뜻깊은 결과라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디자인과 품질, 서비스로 더 큰 감동과 행복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리: 편슬기 기자
이케아코리아(대표 안드레 슈미트갈)가 오는 10월 19일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원흥지구에 2호점 오픈을 앞두고 캠페인 발표회를 열었다. 고양점은 연면적 16만 4,000㎡(4만 9,610평), 지하 3층, 지상 4층 규모로 투자금액만 약 3,000억 원이 투입됐다. 이번 매장 건립은 고양시뿐 아니라 서울과 경기지역에 거주하는 고객들에게 이케아 매장의 접근성을 높이는 목적을 둔다. 고양시에 어린아이를 동반한 가구가 많기 때문에 고양점은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상품과 가구를 보다 많이 판매한다. 또 태양열을 이용한 지붕 등 지속 가능성이라는 가치를 담은 건물을 선보일 예정이다.정리: 편슬기 기자
미국 [America]■트럼프 경제 ‘ 비상 ’ 월街 주요 은행 자사주 매도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대선 당시 금융규제 완화와 대규모 감세공약으로 은행주가 강세를 띠었지만, 최근 트럼프 행정부의 경제 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사라지면서, 주요 은행 임원들은 올해 자사주 932만주를 순매도 했다.■옐런 · 드라기, “ 금융규제 유지해야 한다 ”미국 FRB 옐런 의장과 ECB 드라기 총재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강화해 온 금융규제를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금융규제 완화로 자산거품을 야기했기 때문이다. 이것은 금융규제 완화를 시사해온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대치되는 주장이다.■美 증시, 10주째 순매도 300억원 유출세계 주요 주식지수 가운데 최근 1년간 상승률이 가장 높은
▶ 위에서 올려다보면 한글의 ‘ ㄹ ’ 자를 닮은 주택은 유연하게 흐르는 강과 같이 자연스럽게 하나의 공간으로 이뤄져 있다. 일반적으로 지어지는 주택들의 모양과는 전혀 다른 형태를 띠고 있는 집은 비어있는 공간을 어디 하나 허투루 쓰지 않고 알차게 채워 넣었다. 움푹 패인 자리에는 정원을 조성하고 데크를 시공해 쉼터를 조성했다. 눈으로 슬쩍 보고 있자면 금방이라도 자리 잡고 앉아 책 페이지를 넘기고 싶은 가을 정취가 가득한 집을 지금 만나보자.편슬기 기자 건축가의 호기심과 취향을 그대로 반영한 집건축주이자 목조주택 건축가이기도 한 부부는 아이들과 함께 살 아가기 위한 집을 손수 설계하고 시공에 참여했다. 해당 집은 걸리버하우스에서 시공하고 있는 목조주택 종류 중 심플
전일목재산업, 프리컷 자재전일목재산업은 한옥 및 목조건축의 치목 등 다양한 모양의 제품들을 3D CAD, CAM과 연계해 현대화된 프리컷 설비를 이용함으로써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공정관리를 통해 다양한 목재가공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회사가 보유한 프리컷 설비는3D 5축 자동 가공 시스템을 통해 일반적인 구조물 가공이 가능하다. 아울러 3D CAD 설계 및 CAM의 실현으로 구조부재가 정확하게 정밀 가공돼 공정관리가 체계적으로 이뤄지며, 균일한 품질의 제품을 지속해서 생산해 내고 있어 중목구조 자재 생산에 전문화된 기술력을 갖추고 있다. 금진팀버이앤씨, 구조용 집성재 생산한옥 자재 생산 및 한옥 시공을 전문으로 하는 금진팀버이앤씨는 외부 의뢰의 한옥 시공과 더불어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