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윤홍지 기자]인테리어 중개 플랫폼 전문기업 집닥(대표이사 김성익)이 인천광역시 아파트 인테리어 트렌드 및 수요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이번 조사는 인천 지역 인테리어 공사 희망 고객에게 객관적인 참고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2019년 1월부터 2020년 6월까지 집닥을 통해 접수된 인천 지역 아파트 인테리어 견적 가운데 2,000여 건을 표본 조사한 결과이다.해당 기간 동안 인천 지역 인테리어 실행 아파트의 준공연도를 분석한 결과, 평균 1998년으로 확인되었다. 이는 지난해 발표한 바 있는 집닥 수도권 아파트
[한국목재신문=김미지 기자] 바람, 눈, 비가 훑고 지나간 후 우리집 지붕에 발견된 하자, 지금 이 순간 필요한 건 응급 처방템 지붕 하지재. 누수‧결로‧소음 예방, 냉난방비 절감에 효과적인 기능성 하지재들을 모았다. ◇Case1) 지붕에서 물이 뚝뚝! 골칫덩이 누수 잡는 투습‧방수지집안에 누수가 발생했다면 샅샅이 뒤져서라도 하루빨리 근원지를 찾아야 한다. 특히 목구조 집에서 물이 새면 내부가 망가지는 건 시간문제. 목조주택에서 주로 쓰이는 단열재 글라스 울은 물이 닿으면 단열기능이 급격히 저하되기 때문이다.특히 지붕은 누수가 가장
■제재목 고시 설명회일시: 5월 11일장소: 인천 서구 청소년 수련관문의: 대한목재협회(032-589-7756)■서울시 한옥건축 교실 운영일시: 4월 22일~6월 10일(총8회)접수: 4월 10~17일까지 선착순(25명)대상: 자격 만 18세 이상 서울시민신청: www.hanok.seoul.go.kr■산림청 산사태예방지원본부 현판식일시: 5월 15일장소: 정부대전청사■양양국유림 토목사업지 하자보수일시: 5월 한달간■산림청 산림복지심의위원회 개최일시: 5월 11일■산림청, 야생화 공모전 개최접수 기간: 4월 20일~5월 22일접수 방법: www.ourflower.info공모 대상: 단체와 개인 모두 가능■남
목조주택 시공사들“소규모 건설업 면허 제정돼야”85㎡ 이하의 건축물에만 건축주가 직접 시공할 수 있도록 하는 개정법률안이 발의돼 소규모 건축물 시공 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지난 1월 24일 더불어민주당 민홍철 의원 외 국회의원 9인(국민의당 이찬열, 조배숙, 황주홍, 김관영·더불어민주당 서형수, 윤후덕, 윤관석, 김현권·자유한국당 김현아)은 건설산업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현재 제41조 건설공사 시공자의 제한에 따르면 661㎡를 초과하는 주거용 건축물과 495㎡를 초과하는 주거용 외의 건축물은 건설업자가 해야 하는 것으로 명시돼 있다. 이는 연면적 661㎡ 이하는 건설업자가 아닌 건축주 직영공사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발의안의 내용에 따르면 건설업자가 시공할 수 있는 연면적 66
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지난 10월 2일 충북대학교 첨단바이오센터에서 ‘목조문화재용 방염제 검정기준 및 도포사업 지침 개정안’에 관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공청회는 ‘목조문화재 화재예방 방염제 성능평가 및 도포기준 연구’의 감독기관인 국립문화재연구소 보존과학센터와 책임연구자인 충북대학교 한규성 교수를 비롯해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정용재 교수 외 다수의 연구진과 방염제 제조업체 및 시공업체가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방염처리는 중요목조문화재를 대상으로 1973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방염제가 목재 및 단청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한 연구가 미흡해 문화재 소유자와 관리자들의 방염제 도포에 대한 불신으로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고 있다. 또한 방염처리 매뉴얼 부재로 인해 정확한 시공도 어려운 상황이다.이에 따라
‘디자인이 아름다운 집’을 짓는 코원하우스는 독보적인 디자인으로 그동안 설계한 집이 LH 목조주택부문 최우수작으로 여러차례 뽑힌바 있는 기업이다. 코원하우스는 멋스러운 디자인뿐만 아니라 모든 현장에 단열재 시공후 열화상 카메라 촬영을 통해 준공후 에너지 고효율을 위한 단열과 난방을 직접 눈으로 건축주에게 확인시켜 준다. 내·외부가 모두 아름다운 집을 짓기 위해 코원하우스는 본사 직영공사를 고집하며 당장의 외형과 이익보다는 제대로된 집을 짓기 위한 신념으로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박람회가 맺어준 인연 2014년 4월 MBC 건축박람회를 방문했던 건축주는 코원하우스의 부스에서 그들의 출품작인 모델하우스를 보고 한눈에 맘에 들어 상담을 받아보고 그것이 인연이 돼 계약까지 성사될 수 있었다. 건축
등산로나 산책로에 설치되고 있는 목재 데크. 최근 시공된지 얼마 지나지 않아 못이 썩어 목재가 이탈되거나 유지관리가 제대로 돼있지 않은 목재 데크들이 늘어나고 있다.한 예로 경남 김해의 봉황대공원 고상가옥 앞에 설치된 목재 데크는 심하게 낡아 전면 교체가 불가피 하지만, 김해시는 예산 문제를 들어 난색을 표한 바 있다. 이처럼 지자체가 발주한 조경현장 데크 시공의 문제점들 모두 상황이 비슷해 훼손된 목재 데크의 보수가 필요한 상황이다. 하지만 지자체에서는 예산 부족을 이유로 하자보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정부적인 차원에서의 지원이 필요해지고 있다. 실제로 대전, 충남, 경남 등의 지역에 위치한 저수지 등 수변 및 공원 주변 산책길의 설치된 목재 데크들이 심하게 훼손되며 어른의 발이 빠
멀바우와 방킬라이 전문회사 서원상협. 서원상협은 점차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는 목재에 대해 품질을 믿고 확인할 수 있는 자체품질 표시등급 브랜드 Tiger Prime을 상표등록했다. 서원상협은 회사 자체적으로 품질기준을 통과한 제품에만 Tiger Prime 스티커를 부착해 출고하는데, 이런 품질마크 표시를 통해 품질제일주의 원칙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 고객이 믿고 살수 있는 목재시장을 만들어 나가고 싶다고 말하는 연승호 상무이사를 만나 서원상협의 경쟁력에 대해 들어봤다.서원상협은 어떤 품목을 취급하는 회사인가?서원상협은 1991년 창립이후 우직하게 품질 위주의 제품만을 공급해 왔습니다. 천연목재 제품을 공급하면서도 여러차례 박람회에 참가하면서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려나가면서 서원상협의 인지도를 알리는
유타건축사사무소 김창균 대표는 목조주택 및 공공프로젝트의 리모델링 작업을 하고 있다. 그는 건축주들의 안목은 많이 높아졌고 일본의 주택 사진 여러장을 가져와 똑같이 해달라고 할만큼 건축주들의 높은 수준을 따라가기 위해 목조주택 업계가 진정성있게 노력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유타건축사사무소 김창균 대표를 만나 주택 설계, 또 그의 철학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봤다.유타건축사사무소는 어떤 회사인가요?2009년에 사무실을 연 유타건축사사무소는 경량목구조 및 중목구조를 설계하는 회사입니다. 창업 초기에는 공공프로젝트의 리모델링 일을 했었고 지금은 경량목구조 및 중목구조, 다양한 공공시설 등을 설계하고 있습니다. 건축은 한명의 생각으로 일이 끝나지 않는 협동작업의 연속이라고 보고, 지금 잘해둬야만 10년 뒤 후
설계사와 시공사가 한팀으로 이뤄진 ‘프로젝트천 재팬’社의 한국지사인 프로젝트천 코리아. 프로젝트천 코리아는 올해 1월 창립돼 경량구조재로 골조를 하고 노출되는 서까래와 보는 중목구조를 적용해 목조주택을 시공할 계획을 갖고 있다. 일본에서는 주택 거래시 부동산 매매계약서 외에 주택성능평가서를 제출해야 하는데, 이 성능평가서를 통해 시공사의 품질보증을 입증해주고 있다고 했다. 프로젝트천 코리아 장진희 대표를 만나 프로젝트천의 이야기를 들어본다.프로젝트천 코리아는 어떤 회사인가?프로젝트천 코리아는 일본의 ‘프로젝트천 재팬(Project 1000 Japan)’을 모토로 두고 설립됐습니다. 프로젝트천 재팬은 1997년 일본의 건축가인 야마시타 야스히로를 중심으로 건축 관계자들이 모여 결성됐습니다.
온돌마루가 보편화되어 있는 지금도 마루들뜸 시공하자를 두고 원인공방이 계속되고 있다. 건설사들은 시공하자가 아니라 마루제품 자체의 하자라고 몰아 세워 재시공을 강요하기 일쑤다. 힘이 약한 제조업체나 시공업체들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곤혹한 입장에서 울며 겨자 먹기식으로 재시공을 해준다. 우리는 마루제품의 하자는 품질불량에 국한 돼야지 시공하자와 직접 연관 지어선 곤란하다는 입장이다. 온돌마루를 시공하기 전에 바탕바닥의 수분이 최적의 상태가 돼야 하고 바닥의 경사도 요구 수준에 있어야 한다. 이를 무시하고 시공 후에 마루가 들뜨면 자재에 문제가 있다고 일방적으로 몰아붙이는 것은 횡포에 가깝다. 바탕바닥의 수분, 경사도, 청소상태, 몰탈의 강도 등이 적합하지 않은 상태에서 입주시기를 맞추려 무리한 일정
인천 서구에 위치한 마루 국내 제조업체인 모던우드(대표 황성현)에서는 마루 시공현장 특성에 맞는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모던우드는 13년동안 국내 마루시장에서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회사로 2000년부터 본격적인 자체 생산라인을 갖춰 마루를 공급해 왔다. 모던우드는 방염마루, 천연마루, 체육관 및 다목적실 시스템, 에코링 보드 등을 공급하고 있는데 그중 방염마루의 경우 양면의 HPL과 완전 내수합판 적용으로 내구성이 뛰어나고 치수 변화율도 적어 학교 복도에 적합한 제품으로 난연 1급 판정을 받은 제품으로 바이오처리와 원적외선 방사율의 특수처리된 방염마루이며 방충, 항균 가공을 처리로 곰팡이, 해충 등이 생기지 않는 제품이다. 모던우드 관계자는 “학교에서 시공이 많이 이뤄지는데 학생들이 사용하는
동화기업 네이처하우스는 애초 동화기업의 지주회사인 동화홀딩스와 일본의 스미토모임업이 합작투자해 2006년 출범했다. 그 당시의 회사명은 동화 SFC하우징(스미토모 포레스트 컴퍼니의 약자). 동화 SFC하우징은 최근 스미토모임업과 지분관계를 정리하고 그룹내 주력계열사인 동화기업으로 편입돼 동화 네이처하우스로 사명을 변경해 단독주택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박창배 대표를 만나 단독주택에 대한 보증체계 도입 필요성과 목조주택이 단독주택으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본다. 단독주택 시장의 향배, 단독주택 보증에 달렸다동화 네이처하우스는 시공한 주택에 대해 하자보수증권을 100% 교부하고 있다. 박창배 대표가 취임하기 이전부터 동
아파트 공급이 과잉되고 귀농 귀촌 인구가 늘면서 주거형태가 다양해지고 있는 가운데, 국토연구원은 최근 발표를 통해 한국은 단독주택의 수가 늘어날 것이며 이를 위해서는 단독주택에 대한 하자보수보증체계가 마련돼 소비자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집이 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국토연구원 배순석 선임연구위원을 만나 목조주택의 하자보수보증체계 도입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본다.단독주택 보증체계 도입이 필요한 이유?우리가 물건 하나를 살때 제품이 잘못되면 반품을 해주거나 KS처럼 제품 규격이 있지 않은가? 플라스틱 장난감 하나를 사더라도 제품에 하자가 있으면 소비자는 제품에 대해 ‘바꿔달라, 반품해달라’ 등의 구상을 하게 된다. 단독주택도 마찬가지다. 단독주택 건설공사를 건설업자에게 도급해 입주한 후 하자가 발생
목조주택을 포함해 단독주택을 분양받거나 단독주택 건설 공사를 시공사에게 맡긴 뒤 하자가 발생했을 때, 소비자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장치가 미흡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건축주들은 건축비 증가 부담을 이유로 건축주 직영 공사를 선택하게 되는데, 이럴 경우 건축주와 고용한 빌더 사이에서 발생한 하자에 대해 빌더가 하자보수 불이행을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건축주들은 위험부담을 감수한채 건축주 직영 공사를 선택하고 있다. 그러나 문제는 주택의 하자보수 의무기간중 발생한 하자에 대해 건축주와 빌더간의 명백한 책임 소재를 구분하기가 불분명하고, 책임 공방에 따른 소모전으로 인해 단독주택에 대한 하자보수 보증체계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검증된 업체가 공사함으로써 건축주는 하자보수 보증에 대한 안
목조주택이 단독주택으로써 자리를 잡아나가기란 아직 먼 이야기일까. 매년 4~50만호의 신규주택 인허가가 나는데 목조건축물은 1만동이 채 안된다. 목조주택이 단독주택으로써 적극적으로 시공되기 위해서는 건축주는 부가세 납부 의무를 선행하고 시공사는 명확한 하자보수보증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국은 아파트를 중심으로 한 주택 소비자 보호체계를 가지고 있는데 이는 아파트 중심의 주택공급체계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목조주택이 단독주택으로써 성장할 수 있는 동력을 얻기 위해서는 소비자가 스스로 소비자 권리를 알고 쟁취하는 노력이 필요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건축주는 부가세 납부 의무를 선행한 후 시공사가 명확한 하자보수보증을 실행할 수 있도록 해줘야 한다. 한국은 콘크리트 주택
우리나라 속담에 ‘싼 게 비지떡’이란 말이 있다. 값싼 제품은 그만큼 품질도 나쁘게 마련이라는 뜻으로 쓰는 말이라는 것쯤은 누구나 다 알고 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더 싼 것만을 찾는 것이 소비자의 심리다.‘싸고 좋은 제품이란 말’은 제조를 아는 사람이라면 넌센스라고 당장 외칠 것이다. 품질을 좋게 하기 위해서는 원료의 선택에서부터 제조기술과 생산공정까지 엄격한 품질관리를 거쳐야만 가능하다. 그만큼 더 많은 정성이 쏟아져야 한다는 것이다. 당연히 가격이 높아질 수밖에 없다. 유사한 제품과의 상대비교가 아닌 그 제품 자체의 가치(기술, 디자인, 기능, 용도, 내구성, 품질 등) 속성을 기준으로 적절한 가격인가 아닌가 하는 것이 평가기준이 되어야 할 것이다.작지만 중요한 것을 간과(看過)하고 품질 나쁜
한 개의 필지의 두 채의 집을 짓는 땅콩집. 최근 이 땅콩의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지난 8월 25일 국회의원 회관에서 국회의원 김태원(한나라당, 경기 고양 덕양을)이 주최하는 ‘땅콩집 활성화를 위한 정책 토론회’가 열렸다. 6명의 토론자들이 어떤 의견을 피력했는지 종합해 보았다.광장건축사무소 이현욱 소장단독주택 한 필지에 두 채의 집을 짓는 이른바 땅콩주택을 활성화하려면 ‘땅값 안정화’가 필요하다. 이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정부가 토지를 매입해 국민에게 임대해주는 토지 임대가 대안이다. 국회입법조사처 장경석 입법조사관우리나라에서는 공급되는 주택의 유형 중 공동주택이 압도적으로 많다는 점을 감안할 때 실제 땅콩집의 시공은 영세한 업체가 맡게 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귀사의 번창을 기원합니다.저희는마루시공및바닥재철거.아파트하자보수 및A.S를전문으로 일을 하는 유니마루협력업체 민서기업 입니다. 비록하청이지만 2008년에도은평지구 롯데캐슬 300세대 하자보수 완료하남시 벽산아파트250세대 하자보수완료동탄신도시 월드메르디앙120세대 하자보수 완료.잠실1.2단지 현대힐스테이드1000세대 하자보수중인천 구월현대 힐스테이드 300세대 하자보수 중. 마루철거: 유압식기기사용. 저소음. 저분진. 하루100평 이상철거 가능.하자보수:마루변색.부분철거.부분시공.마루들뜸.낱장교체시공.15명의숙련된전문가들이 사장님의부르심을 기다립니다.현거래처가 있으시겠지만 꼭한번저희를 불러주시면만족
Ⅰ. 시공 과정 및 공법 국내 업체로는 처음으로 시도한 다층경량목구조인 금강패밀리비치호텔. 이 프로젝트에 관한 과제가 주어졌을 때 국내외시공사례 수집부터 시작이 됐다. 다층 경량 목구조의 설계와 시공은 그동안 국내에서 주를 이루던 단독주택의 설계, 시공과 차원을 달리해야 했으며, 당장 구조적인 안정성과 화재, 피난계획 대비뿐만 아니라, 세대간의 경계벽과 층간 바닥의 소음방지, 층수의 누적(최대 5층)에 따른 수평목재의 수축 등을 면밀하게 감안해야 했다. 사전에 학계와 업계 등을 통해 세밀한 검토가 이뤄진 호텔은 건축적인 측면에서 몇 가지 특성을 지닌다. 우선 사전 제작된 벽구조체의 패널화 제품 사용을 통해 시공의 효율성을 높였다. 글/사진자료제공_ 대림ENC■ 한국형 다층목구조의 계획 비치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