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America]■신용파생생품에 ‘뭉칫돈’ 몰린다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글로벌 금융위기 재발을 막기 위해 도입한 도드-프랭크법을 폐지 추진 중이고, 대출규제도 완화하면서, 2008년 금융위기의 주범이었던 CDO의 일종인 CLO 시장이 2016년 이후 빠르게 커지고 있다. CLO의 최근 시장규모는 7,000억달러로(약790조원) 2016년 대비 25% 커졌다. 대출관련 신용파생상품은 탐욕 있는 은행들이 수익을 증대하기 위하여, 신용도가 낮은 기업에 대해 대출하는 상품으로, 신용등급이 낮은 기업들을 하나로 묶어, 보험사 등으로부터 보증을 받아 신용을 보강한 후, 신용평가사로 부터 양호한 신용등급으로 대출을 받아, 유동화하는 증권형태의 대출로, 미국의 금리인상 속도가 빠를 경우 금융위기로 번질 수
미국 [America]■미국국채금리 4%까지 오른다세계 최대 투자은행 JP모건체이스의 CEO 다이먼은 미국 경제가 임금, 고용, 자본지출, 소비자 신뢰까지 모든 부문에 걸쳐 매우 강력하여, 미국채 금리가 10/12일 기준 3.16%이지만, 4%까지 오를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채권금리가 오르면 투자자들은 주식 등 위험자산에서 돈을 빼서 안전자산으로 옮기는 경향이 있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Fed의 금리인상 기조로 주식시장이 타격을 받자 Fed를 미쳤다고 언급했지만, 전문가들은 Fed 금리인상이 옳은 방향이라고 주장했다.■중국이 동맹국들 공격, 미국 국익 위협미국 국방장관은 중국이 무역을 무기로 미국과 미국의 동맹국을 위협하고 있고, 일대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유라시아 지역에 대
미국 [America]■미국, 중국 제품에 10% 추가 관세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9/24일 부터 미국으로 수입되는 중국산 제품 2,000억 달러(약225조원) 규모에 대해 10%의 추가관세를 부과하고, 내년 1/1일 부터는 25%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했다. 또한, 미국은 중국이 보복관세를 부과할 경우, 즉시 2,670억 달러 규모의 중국산 제품에 대해서도 추가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미국 보스턴 연은총재 “저금리 지속 땐 금융 위협”미국 보스턴 연방 준비은행 총재는 Fed가 금리를 너무 낮게 유지하면 금융시장과 과열된 고용시장이 위협받을 수 있어 단기금리를 중립금리 수준인 2.5~3.0%(현재 기준금리 1.75~2.0%)로 올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미국의 8월 실업
미국 [America]■트럼프 대통령, 시진핑 주석 만날까?미국은 중국과 무역전쟁을 종식하기 위하여 11월말 경에 중국 시진핑 주석을 만날 계획이다. 미국의 경기는 현재 좋지만, 중국과의 무역전쟁이 장기화 되면 미국도 타격이 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미국 개인 저축률 늘어나미국은 경기 호조세와 실업률 하락에도 불구하고, 올해 1분기 개인 저축률이 7.2%로, 금융위기 이전인 2005년 1분기 2.5% 대비 3배 가량 늘었다. 미국인들이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금융위기를 다시 맞을 수 있다는 우려가 있어 저축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중국 환율 조작 우려된다”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이 환율조작으로 미국의 추가관세 효과를 무력화 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미국 [America]■美 물가상승률 전년 동기 대비 상승미국의 2분기 GDP 성장률이 4%를 초과한데 이어, 6월과 7월 물가상승률도 전년 동기대비 모두 2.9% 상승하여 2012년 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석유를 비롯한 에너지 가격이 12.1%, 자동차보험료 7.4%, 주택임대료 3.6% 오르면서 물가상승률을 주도했고, 임금상승률도 전년 동월대비 2.7% 상승했으며, 에너지와 식품을 제외한 근원 소비자 물가상승률도 전년 동월 대비 2.4%로 200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미국의 물가상승률이 높아지면서 시장에서는 오는 9월과 12월 두차례 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미국, 터키산 철강 및 알루미늄 관세 두배미국은 1976년부터 개도국의 수출확대 및 공업화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지난 20일 ‘2018 세계목조건축대회’와 ‘2018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를 동시에 개최해 각각 23일과 22일 막을 내렸다.먼저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이 주최한 ‘세계목조건축대회(World Conference on Timber Engineering)’는 목재 및 목구조분야 과학자와 건축 전문가들의 학술발표와 정보의 교환을 위해 2년마다 개최되는 목조건축 분야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대회로 알려져 있다. 1988년 시애틀대회 이후 올해로 30주년을 맞은 WCTE는 지난 2014년 캐나다 퀘벡에서 열린 대회에서 중국과 호주 그리고 터키를 제치고 한국이 선정됐다. 이번 WCTE는 60여개 국가에서 약 700명이 참석했으며, 공식 언어는 영어로 진행해 세계적인 학자와
미국 [America]■美 근로자, 역대 최대 성과급 잔치미국기업 근로자들은 기업들의 법인세 최고세율 인하(35%→21%) 영향으로 올해 1분기에 10년 내 최고의 성과급(임금의 2.8%)을 받았다. 달라진 것은 과거 미국기업들이 경제가 성장했을 때 기본급을 올려 주었지만, 지금은 경기상황에 따라 변동 가능한 성과급을 지급하고 있다는 것이다. 미국의 연평균 임금상승률은 수년간 1.5%에 머물러 있었으나, 지난달에는 2.7% 올랐다. 그러나 향후에는 근로자 임금인상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금속 곡물 값 2%대 급락 ‘G2 쇼크’미·중 무역전쟁 예상에 따라 6/15일 구리 3개월 선물가격이 톤당 전일 대비 2.19% 떨어지고, 알루미늄 2.3%, 아연 3.36%, 납 1.96%, 백금 2
미국 [America]■수입 철강과 알루미늄 관세 부과 방침미국은 지난 3월 수입철강과 알루미늄에 대해 각각 25%와 10%의 관세를 부과할 방침이었으나, EU, 캐나다, 멕시코 등에 대해서는 6/1일까지 협상기한을 주고, 고율의 관세부과 방침을 유예한 바 있다. 그러나 미국은 유예기간이 지나자 최근 중국산 제품에 수입관세를 예정대로 부과할 것이라고 발표한데 이어 EU, 캐나다, 멕시코산 철강 및 알루미늄에 대해서도 예정대로 관세를 부과하기로 했다. 이에, EU가 예고한 대로 미국산 오렌지, 청바지, 오토바이 등에 대해 보복관세를 부과할 경우 무역전쟁은 전면전으로 치닫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China]■미국의 중국산 수입품 관세 부과 中 ‘곤혹’미국이 지난 5월 29
미국 [America]■500개 회사중 100개 회사, 중간연봉 10만달러 넘어 지난해 미국 S&P500 기업들이 공개한 임직원 연봉을 분석한 결과, 500개 회사 중 100개 이상 기업의 중간연봉이 10만달러(약1억원)를 넘어섰다. 업종별 최고의 연봉을 받는 기업은 바이오기업으로 중간연봉이 20만달러가 넘었다.10만달러 이상의 중간연봉을 받는 100여개 기업 중 절반은 에너지기업으로, 미국 최대 석유 업체인 엑슨모빌의 중간연봉은 16만달러로 전체 20위에 올랐다. IT기업도 만만치 않았다.페이스북의 중간연봉은 24만달러를 넘었고, 알파벳과 넷플릭스는 15만~20만달러 수준이었다. 하지만 시가총액 1위 애플은 12만달러였다. 반면 금융사 순위는 저조했다. 골드만삭스 전체 46위로 중간연봉이
미국 [America]■글로벌 정부부채 빨간불, 2차 세계대전 수준 임박미국, 일본 등 39개 선진국들의 정부 부채비율이 지난해 104.7%에 달했다. 2차 세계대전이 끝난 직후인 1946년에는 전쟁채권 발행으로 정부의 부채비율이 124.1%까지 상승했었지만, 그 후 정부 부채비율은 안정화가 지속되며 1974년에는 29.4%까지 떨어졌었다. 그러나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주요선진국들의 정부 부채비율은 다시 100%를 넘어섰다. 특히, 미국은 정부부채 비율이 현재 107.2%이지만, 감세정책으로 정부의 재정부담은 더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 의회예산국은 2020년이 되면 미국의 재정적자는 1조 달러(약1060조원)가 넘을 것으로 예상했다. ■전 세계 슈퍼리치 75%의 경고 전
가구를 만드는 경험, 프랑스 목공소 박람회 개최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제1전시장에서 오는 1월 19일부터 2월 18일까지 프랑스 목공소 박람회가 개최된다. 직접 자신의 가구를 만들 수 있도록 체험형식으로 진행되는 본 박람회에서는 기본 입장료 6,000원(현장에서 제품을 구매 해 체험 할 수 있음)권과 간이 협탁을 만들 수 있는 프랑스 목공소 시그니처1권, 스툴 2종 중 1개를 선택해 만들 수 있는 시그니처2권, 의자, 협탁, 캣타워 중 1가지를 선택해 만들 수 있는 시그니처3권까지 다양한 체험권을 판매하고 있다. 2018 대구 베이비페어 대구 한국패션센터 개최2018 대구 베이비페어가 오는 2018년 1월 25일부터 28일까지 대구 한국패션센터에서 개최된다. 도서부터 음
김재현 청장, 산림 육성 컨퍼런스 참가 김재현 산림청장이 지난달 22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산림자원을 활용한 산촌거점권역 육성 컨퍼런스’에 참석해 일자리 창출 의지를 피력했다. 김 청장은 “산촌을 거점으로 정부가 지향하는 골고루 잘 사는 대한민국이 실현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석형 회장, 터키 산림조합과 MOU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이 지난달 17일?국제협동조합연맹(ICA) 총회가 열린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에서 터키 산림조합연합회와 임업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교류 활성화, 정보공유, 행사 협조 등에 상호 협력할 방침이다.윤영균 원장, 산림치유 업무협약 체결윤영균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메가쇼 2017 시즌 2 일산 킨텍스 11월 개최메가쇼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7?8홀에서 30대에서 40대 초반의 여성 및 가족을 대상으로 한 메가쇼를 개최한다.일정은 11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이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육아를 비롯한 요리, 인테리어, 패션 등 가족의 라이프스타일을 실속 있게 다룰 예정이다.참가비용은 성인의 경우 5,000원, 학생의 경우 3,000원이며 사전등록 할 시에는 매회 마다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2017 서울 베이비 키즈 페어 서울 aT센터 개최2017 서울 베이비 키즈 페어 겨울이 오는 11월 16일부터 11월 19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개최된다.본 전시회에서는 바디용품
미국 [America] ■세일러 교수, “주식 투자 맹신하지 말라”올해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세일러 미국 시카고대 교수는 주식투자에 대해 “투자자들은 자신이 보고 싶은 것만 보거나, 단순히 과거 자료를 맹신해 잘못된 판단을 내릴 수 있다”면서,“투자자들의 가장 큰 실수는 자신을 너무 믿는 것”이라고 언급했다.세일러 교수는 경제학에 인간의 심리를 접목한 행동경제학에 대한 공헌으로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했다. ■각 나라들마다 집값 상승 압력 받아IMF는 2016년 주요 20개국의 부채가 135조 달러로 증가해 GDP 총계의 235%에 달한다고 발표했다. 이미 가계 및 기업이 원리금 지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호주, 캐나다, 중국이 가장 심한 압박을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다우통상, 퍼티 내츄럴(Putty Natural)인천시 동구에 위치한 다우통상에서 목재의 터진 곳이나 파인 곳을 단단하게 메워 주는 목재 메꾸미 ‘퍼티 내츄럴’을 판매하고 있다. 퍼티 내츄럴은 원산지가 터키이며 공급을 다우통상이 맡고 있다. 단단한 목재 말고도 MDF 등 모든 종류의 목재에 사용 가능하며 크랙 등에 메운 퍼티 내츄럴이 건조되면 샌딩과 페인트칠을 할 수 있다. 하얀 색상 말고도 목재 수종에 어울리는 다양한 색상의 제품이 판매되고 있으며 덮개만 닫아준다면 오랜 기간 동안 보관이 가능하다. 해외 제품 특성상 비나 눈 등의 기상악화로 배송이 하루에서 이틀 정도 늦어질 수 있으며 운반비는 착불로 적용된다. 다우통상은 집성목 전문 기업으로 고객이 필요한 제품들을 한번에 공급하고 있다.
대리석부터 모래, 펄 질감을 살린 제품1965년도에 설립된 데코 및 특수 페인트 회사 산데코(SANDECO)가 지난 29일 개최된 서울 경향하우징페어에 참가했다.터키 이스탄불에 본사를 두고 있는 산데코는 친환경적인 수성 실내·외용 페인트를 세계 3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현재 프랑스와의 RnB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산데코가 선보인 특수 페인트들은 대리석이나 모래 등의 질감을 생생히 살려낸 제품으로 벽면에 칠하기 쉽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으며 페인트 안에 들어간 재료에 따라 각자 다른 질감, 색상을 내며 가격 또한 달라진다.산데코에 근무 중인 Cihan ESKIKAPUSUZ씨는 “본사의 페인트 제품은 칠을 해도 벽지에 비해 나무 벽재 등이 숨을 내쉴 수 있어 벽지에 비해 건강에 이로운 제품
밀물 온정, 지진공포 밀어낸다지난 12일 연이어 발생한 규모 5.8과 5.1의 지진의 진앙이었던 경주는 전통가옥 파손 등의 지진피해가 속출했고 이후 여진이 이어지며 충격과 혼란에 빠져 있다. 그러나 경주 지진 피해 현장에는 전국 각지에서 자원봉사자들이 달려와 복구를 도우며, 가장 피해가 큰 전통 한옥 기와를 기증하는 등 경주시민들에게 큰 힘이 되어 주고 있다.포항과 영천시 자원봉사센터 봉사자 35명은 22일 경주 양동마을에서 환경정비를 했고 경주시자원봉사센터 봉사자 120여명은 중앙시장과 성동시장 등 전통시장을 돌며 지진대피요령 안내와 심리상담을 해주며 시민들을 위로하고 있다. 피해가 집중된 한옥 복구를 위한 기와 기증도 이어지고 있다. 황인찬 경주컨트리클럽 회장은 22일 경주시에 지진 피해를 본 한
국산목재로 만든 세계 최대 크기의 트로이목마. 임산물유통종합정보센터 입구에 위치한 트로이목마는 ‘세종대마’ 라는 이름이 붙여져 시공됐다. 세종대마는 국산목재 50㎥을 이용한 높이 25.16M, 길이 22.428M, 폭 9.7M로 터키 트로이섬 유적지내의 목마 13M 보다 훨씬 크며 세계 최대 크기로 기네스북에 등재될 예정이다. 세종대마는 임산물유통종합정보센터의 종합상징 조형물로써 수입목재에 의존하는 현실에서 100% 국산 목재로 제작해 우리 목재의 우수성을 알리고 목재 자급률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고 있다. 정보·놀이·체험·문화 어우러지다청정 임산물의 새로운 소비모델을 개발하고 문화와 서비스가 결합된 산림분야 6차 산업 촉진을 위한 ‘임산물유통종합정보센터’가 2년여 간의 사업기간을 거쳐 지난 5월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2016 국제 정원 엑스포’가 열리는 터키 안탈리아에 한국정원을 조성하고 지난 28일(현지시각) 준공식을 개최했다.한국정원은 2013년 순천만 정원박람회 때 터키정원을 조성해 준 데 대한 감사 표시이자 한국전쟁 시 파병을 해 준 형제국 터키에 처음으로 조성된 정원이라 의미가 깊다. 이를 통해 한국-터키 간 우호협력을 증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터키 안탈리아 한국정원은 산림청이 2015년부터 정원정책을 맡은 이후 순천시와 함께 해외에 조성한 첫 한국정원이기도 하다. 터키 안탈리아 한국정원 조성 면적은 1,371㎥로 3개월간 조성이 진행된다. 주요 시설로는 순천만 국가정원, 순천지(池), 우정의 종, 세계 어린이 광장 등이 있다. 터키 안탈리아 한국정원 준공식에
Fagaceae(너도밤나무과)학명: Quercus rubra Linnaeus 분포: 캐나다 남동쪽과 미국 북동쪽 전체에 분포한다. 즉 온타리오주 남부, 미시간주 북부, 미네소타주 북부, 네바라스카주 동남부 등 골고루 분포한다. 해발 1700M 까지 분포한다. 북미에서 자라는 오크의 절반 이상이 레드 오크 그룹이며, 그중 노던 레드 오크(Northern Red Oak)가 레드 오크 그룹의 15%를 차지한다. (자료 제공: 베체 공방, YKhands, 제플린 아웃도어, SR100) 레드 오크의 특징들판에서 자라는 것은 지상 4.5~6M의 높이에서 2~3개의 크고 굵은 가지로 나눠져 있어 수간이 매우 짧고 수관은 넓게 대칭으로 퍼져 있다. 하지만 산림중에서 자라는 것은 수간이 다소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