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주아이엔씨(대표 구자춘)가 이달 중순부터 새로운 곳에서 영업을 시
작한다.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관리로 자리를 옮긴 세주는 “기존보다 진
입이 용이해 좀 더 적극적으로 마케팅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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