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디내만(대표 오진경) 18번째 가맹점 ‘플라타너스점(대표 최진웅)’이 오픈했다. 강동구 영일동에 위치한 플라타스너점은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경쟁력을 확보해나간다는 방 침이다. 최진웅 대표는 “내디내만은 국내 DIY의 효시로, 10년이 넘는 우드워킹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오진경 대표의 DIY 열정과 고객을 우선적으로 생각하는 우리의 방향성이 한데 모아지면 수익모델 창출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췄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한국목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내디내만(대표 오진경) 18번째 가맹점 ‘플라타너스점(대표 최진웅)’이 오픈했다. 강동구 영일동에 위치한 플라타스너점은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경쟁력을 확보해나간다는 방 침이다. 최진웅 대표는 “내디내만은 국내 DIY의 효시로, 10년이 넘는 우드워킹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오진경 대표의 DIY 열정과 고객을 우선적으로 생각하는 우리의 방향성이 한데 모아지면 수익모델 창출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