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펠레목공방 50호점인 마산점(대표 김문경)이 12월26일 오픈식을 갖고 본 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 경남 마산시 내서읍 삼계리에 위치한 마산점은 작년 초부터 건물신축 공사를 진행했다. 이날 오픈에 이르기까지 김문경 사장이 작업공간을 직접 꾸며 DIY의 참뜻을 더욱 살렸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한국목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헤펠레목공방 50호점인 마산점(대표 김문경)이 12월26일 오픈식을 갖고 본 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 경남 마산시 내서읍 삼계리에 위치한 마산점은 작년 초부터 건물신축 공사를 진행했다. 이날 오픈에 이르기까지 김문경 사장이 작업공간을 직접 꾸며 DIY의 참뜻을 더욱 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