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재활용협회(회장 서대원)는 지난 4월 26일 과천에 소재한 그레이스호텔 10층에서 환경부, 산림청, 자문위원단, 협회 관계자, 업계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페목재 연구용역 중간발표회를 개최했다. 진행사항에 대한 경과와 방향에 대해 연구용역 수행 주체인 서울과학기술대산학협력단이 발표를 맡았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한국목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한국목재재활용협회 “올바로 시스템 입력 과정 개선해 신고 기준 미만 폐목재 투기 막아야”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한국목재재활용협회(회장 서대원)는 지난 4월 26일 과천에 소재한 그레이스호텔 10층에서 환경부, 산림청, 자문위원단, 협회 관계자, 업계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페목재 연구용역 중간발표회를 개최했다. 진행사항에 대한 경과와 방향에 대해 연구용역 수행 주체인 서울과학기술대산학협력단이 발표를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