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재활용협회(회장 서대원)가 지난 9일 부산외대 앞에서 성창기업의 폐목재 우드칩 신규사업 진출에 반대하는 농성시위를 열었다. 재활용협회 측은 성창기업의 신규사업 진출에 영세업체 20~30여개社 이상이 문을 닫아야하는 위기에 봉착하게 될 것이라며 이번 성창기업의 신규사업 진출에 크게 반대하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한국목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한국목재재활용협회 “올바로 시스템 입력 과정 개선해 신고 기준 미만 폐목재 투기 막아야”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한국목재재활용협회(회장 서대원)가 지난 9일 부산외대 앞에서 성창기업의 폐목재 우드칩 신규사업 진출에 반대하는 농성시위를 열었다. 재활용협회 측은 성창기업의 신규사업 진출에 영세업체 20~30여개社 이상이 문을 닫아야하는 위기에 봉착하게 될 것이라며 이번 성창기업의 신규사업 진출에 크게 반대하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