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쉬가 올해 출시한 1인용 리클라이너 ‘네스트 인(Nest in)’은 최신 북유럽 스타일을 반영한 현대적인 디자인과 8가지의 다양한 컬러로 선보여 혼수고객과 신혼고객에게 인기가 높다.
기존의 투박하고 부피가 큰 리클라이너와 달리 좁은 공간에 배치하기에 적당한 크기와 부피를 갖췄을 뿐 아니라, 거실, 서재, 침실 등 어떤 공간에서나 두루 활용할 수 있어 실용적인 측면까지 충족시켜준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무엇보다도 리클라이너에 림버 시스템(Limver System)을 적용해 사용자가 본인의 체중을 이용해 원하는 각도를 손쉽게 조절할 수 있도록 했다. 게임, 독서를 즐기기에 알맞은 각도인 108도, TV관람에 적합한 가구를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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