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재과학카페] 도장7
상태바
[목재과학카페] 도장7
  • 한국목재신문 편집국
  • 승인 2016.01.14 13: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습기 경화형 폴리우레탄수지도료
톨루엔 다이아소시아네이트 등을 2∼3가 알코올에 가교시킨 것을 주성분으로 하는 1액형 도료인데 도장 후 아이소시아네이트기가 공기 중의 수분과 반응해 요소결합의 형성을 통해 망상으로 가교되어 경화된다.

ⓒ 폴리올형 폴리우레탄수지도료
폴리아이소시아네이트와 폴리에스테르(polyester) 또는 폴리에테르(polyether)와 같은 폴리올(polyol)을 사용시에 혼합하는 2액형 도료로써 아이소시아네이트기와 수산기가 우레탄결합의 형성을 통해 망상으로 가교되어 경화된다.

② 산 경화형 아미노알키드수지도료
   : 프탈산(phthalic acid) 등의 다염기산과 글리세린(glycerine) 등의 다가 알코올의 에스테르를 유변성시킨 알키드수지와 부틸 멜라민(butylated melamine) 등의 아미노수지에 산 촉매로써 염산 및 파라톨루엔설폰산(p-toluene sulfonic acid) 등을 첨가해 상온에서 경화시키는 2액형 도료이다.
도막의 살오름성이 좋고 광택성과 경도가 우수하지만 산을 혼합해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안료와 문제를 일으킬 소지가 크다.

③ 니트로셀룰로오스래커
: 래커는 용제의 휘발에 의해 경화되는 투명 또는 유색 니스를 일컫는 다소 애매모호한 용어이다. 니트로셀룰로오스래커는 질소 함유율이 약 12% 정도인 니트로셀룰로오스(초화면)를 주성분으로 하는 도료로써 초화면래커로도 불리고 있다.
도막의 살오름성, 광택성, 부착성과 내후성을 개선하기 위해 아미노알키드수지 등을 그리고 유연성과 평활성을 개선하기 위해 가소제를 첨가하고 혼합 용제에 녹인다. 용제의 휘발에 의해 도막이 형성되는 도료이다.
니트로셀룰로오스와 수지의 배합 비율은 약 1:1∼1.5 정도이다. 속건성이지만 도막은 사용했던 용제에 잘 녹고 경도가 열등하다.

④ 불포화폴리에스테르수지도료
: 무수마레인산(maleic anhydride), 푸마르산(fumaric acid) 등의 불포화 염기산과 에틸렌글리콜(ethylene glycol), 프로필렌글리콜(propylene glycol) 등의 2가 알코올을 중합시켜 얻은 부분 중합체를 스티렌(styrene)과 같은 중합성 단량체(monomer)에 용해시켜 놓은 것으로써 사용시 중합 개시제로 유기 과산화물을 그리고 중합 촉진제로 나프텐산코발트(cobalt naphthenate)를 첨가한다.
무용제형이기 때문에 1회 도장으로 두꺼운 도막이 얻어지며 경도, 내마모성, 내약품성이 우수한 반면 부피 수축으로 인해 부착성이 다소 불량하며 목재중의 석탄산이나 퀴논(quinone) 성분으로 인해 중합이 저해되는 경우가 있다.
한 때 국내에서 포마이카(formica)로도 불렸는데 가구 등에 포마이카 도장을 하면 자개장처럼 반들반들하게 윤이 나면서도 가격은 자개장보다 저렴했기 때문에 결혼을 한다고 하면 포마이카 장롱을 구입하는게 유행이었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던 도료였다.

⑤ 아크릴래커
: 열가소성의 아크릴수지를 주성분으로 하는 것으로써 용제의 휘발에 의해 도막이 형성되는 도료이다.
아크릴수지와 니트로셀룰로오스를 3:1 비율로 혼합한 것으로 속건성이며 도막은 무색투명하고 황변이 일어나지 않으며 광택성과 내후성이 우수하지만 도막은 사용했던 용제에 잘 녹고 경도가 열등하다.

⑥ 셀락니스
: 인도를 주산지로 하는 랙충(Laccifer lacca, lac beetle)이 식물에 기생하여 분비한 연질의 담황색 수지 물질을 집해 정제한 것을 셀락이라고 부른다.
셀락은 90∼100℃로 가열하면 연화되기 때문에 목재의 눈메꿈이나 옹이구멍을 메울 때 사용된다.
또한 메탄올 등에 셀락을 25∼35%가 되도록 용해한 것은 가구류의 도장 등에 사용되는데 속건성으로 내수성이 크나 내열성이 불량하다.
초콜릿의 방습재 등으로도 이용될 만큼 식품 안정성 측면에 있어서도 문제의 소지가 없기 때문에 어린이 완구용 도료로 이상적이다.

한국목재신문 편집국   webmaster@woodkorea.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