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한국목재신문 편집국] 친환경 마루재 전문기업 구정마루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에 맞춰 프리미엄 원목마루인 '구정원목마루'를 리뉴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최고급 천연원목으로 만들어진 구정원목마루는 한국 온돌 환경에 최적화된 원목사용으로 나무 한 그루를 그대로 적용한 듯한 넓은 폭의 최고급 원목단판두께로 뒤틀림과 변형을 최소화한 안정성 높은 원목마루다.

(출처=구정원목마루)

최상급 친환경 소재를 사용했으며 원목의 무늬결을 따라 브러쉬된 부드러운 표면이 특징이다. 또 앤티크 오크러스틱 오크등 리얼한 천연 원목단판으로 차별화된 상품성을 갖췄다.

구정원목마루는 표면층은 고강도 코팅을 적용해 내구성을 높였고, 완제품 하나하나 피스 가공된 '베벨엣지코팅'으로 마루의 틈을 섬세하고 부드럽게 처리했다.

아울러 안전건강환경 및 소비자 보호와 관련된기준에 맞는 유럽 통합 규격인증마크, 지속가능한 삼림경영을 나타내는 산림관리협의회인증 등 국제규격 인증을 획득한 제품을 사용한다.

건축자재 시장에서도 소비자들의 안목은 점점 높아지고있다. 내구성이 우수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제품이 각광받고 있는 만큼, 구정원목마루는 고급빌라·주상복합·갤러리·백화점 등 고급 인테리어를 원하는 소비자에게 최상의 선택이 될 수 있다.

원목구정마루는 총 3가지 규격을 갖췄다. 10(T)×125(W)×910(L)mm의 원목 일반은 오크, 티크, 월넛 3종과 14×190×1900mm의 와이드는 오크브러쉬내추럴, 앤티크오크, 러스틱오크, 멀바우, 소프트애쉬, 내추럴애쉬, 브라운 유러피안오크로 총 7가지의 수종 10×90×600mm 의 원목 헤링본 오크 1종이 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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