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조씽크, 이태리 프리미엄 씽크볼 기업 '에이펠'과 손잡고 시장 공략 나서
상태바
백조씽크, 이태리 프리미엄 씽크볼 기업 '에이펠'과 손잡고 시장 공략 나서
  • 한국목재신문 편집국
  • 승인 2019.12.26 08: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목재신문=한국목재신문 편집국] 스테인리스 씽크볼 전문 제조업체 ㈜백조씽크가 유럽 시장 확대에 나선다. 백조씽크의 이탈리아 파트너 사(社)인 에이펠(APELL)이 백조씽크의 우수한 기술력과 탁월한 제품을 높게 평가해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한 유럽시장 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탈리아로 첫 수출되는 백조씽크 제품은 ‘SDS850’ 제품이다. SDS850은 2017년 국내에 런칭한 신제품으로 백조씽크의 우수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코너 30R 성형하여 사각 씽크볼 같은 느낌을 준다. 뿐만 아니라 바스켓, 포켓, 수절볼 등 다양한 액세서리를 통해 사용자 환경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 이런 제품의 장점과 유럽 주방 환경에 따라 대(大) 배수구가 아닌 소(小) 배수구로 현지화한 점을 강조하며 유럽 소비자들을 공략할 계획이다.

이탈리아에 수출되는 백조씽크 'SDS850'(출처=백조씽크)
이탈리아에 수출되는 백조씽크 'SDS850'(출처=백조씽크)

이탈리아 시장 수출은 에이펠(APELL)의 브랜드를 통해 진행된다. 대중적인 인기를 위해 합리적인 가격 전략을 펼치며, 비즈니스 환경 및 시장 확대 가능성을 점검한다.

백조씽크는 오는 1월 첫 선적을 시작하며 ‘SDS850’에 이어서 콰이어트 씽크볼 등 백조씽크의 주력 제품들도 수출 제품으로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탈리아 프리미엄 씽크볼 전문 기업 에이펠(APELL)은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유럽에서 사랑받고 있는 브랜드로 유럽 지역 내 높은 브랜드 인지도와 탄탄한 유통 네트워크로 백조씽크의 시장 진출에 적극 협조할 예정이다. 지난 1월 백조씽크를 한국 및 동아시아의 유일한 공식수입원으로 선정하고, 백조씽크와 긴밀한 파트너 관계를 형성한 바 있다.

백조씽크 관계자는 “과거 수차례 유럽 박람회에서 제품 및 디자인에 대해 우수한 평가를 받은 바 있으며, 인기 있는 프리미엄 씽크볼 브랜드와 협력하여 남부 유럽 시장까지 진출하게 되어 매우 고무적이다”며 “기존의 스페인은 물론 이탈리아까지 유럽 시장을 확대해 ‘K-씽크볼’이라는 이름 하에 대한민국 씽크볼의 해외시장을 적극 개척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목재신문 편집국   webmaster@woodkorea.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