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 총 2필지에 지어진 분양형 호텔 해운대골든튤립은 뛰어난 입지를 갖추고 있어, 지금같이 부동산 암흑기에 뛰어난 투자가치를 갖춘 상품으로 부상하고 있다.

단층형 409실과 복층형 118실로 구성이 되어 있는 해운대골든튤립은 인근에서 보기 힘든 복측형 상품이라는 장점과 함께 해운대해변로 코너에 위치해 있을 뿐 아니라 시그니엘 부산 바로 앞 입지해 있어 단연 최고의 입지의 분양형 호텔이라고 할 수 있다.

시그니엘 부산, LCT는 약 8만편 규모로 대형 쇼핑몰과 워터파크, 스파시설을 완공할것이라고 한다.  특히 규모와 여러 시설들로 마리나 베이샌즈와 잠실 롯데월드타워을 이은 랜드마크 역할을 할것이라 하는데, 관광객 유입 및 경제효과 창출이 뛰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러한 뛰어난 지리적인 장점 뿐 아니라 암흑기를 보내고 있는 오피스텔이 아닌 분양형 호텔이라는 점도 주목해야 한다고 한다. 현재 오피스텔은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 규제로 인해 1가구 2주택 중과대상, 종합부동산세 과세대상에 포함되면서 부동산 투자처로 가치가 떨어지고 있다. 

하지만 분양형 호텔 레지던스 상품인 해운대골든튤립은 두가지 규제에 해당되지 않으며 공실과 임대료 하락으로 인해 생기는 리스크도 최대한 방지할 수 있도록 전문 운영사가 위탁 운영을 하고 있다. 물론 모든 레지던스 상품이 전문 운영사가 위탁 운영을 해 소유자들에게 이익을 지급해주는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꼼꼼히 체크해본 뒤에 계약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전문 운영사가 위탁 운영하는 해운대골든튤립은 현재 막바지 분양중으로 10년간 65%의 결과를 예상하며 시세차익까지 이익을 챙길 수 있다. 한국에서 가장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해운대 해수욕장과 인접해 있으며, 시그네일 부산, 쇼핑몰, 면세점, 고급호텔이 들어선 뛰어난 입지를 자랑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분양형 호텔 골든튤립 해운대는 부산 해운대구 우동, 해운대역 1번출구에서 모델하우스를 운영중이며 대표번호를 통해 문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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