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강진숙 기자]

프리미엄 매트리스 브랜드 템퍼코리아가 전국 템퍼 아울렛 매장에서 5월 29일부터 6월 7일까지 10일간 ‘아울렛 스페셜 위크’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아울렛 스페셜 위크’는 템퍼를 사랑해 주시는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템퍼가 지난 2018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특별 행사다. 국내 주요 아울렛 3사인 롯데, 현대, 신세계에 입점한 전국 18곳의 템퍼 매장에서 진행되며, 템퍼 주력 아이템 세일부터 특별한 사은품 증정까지 풍성한 혜택을 만나볼 수 있다.

행사 기간 동안 숙면에 도움을 주는 템퍼 매트리스와 타퍼를 최대 35% 할인 판매하고, 템퍼 베개를 3개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템퍼 베개 1개를 추가 증정한다. 또한, 본 매장 및 행사장의 진열 상품을 최대 50% 할인을 제공하는 클리어런스 세일도 행사 기간 동안 진행한다.

템퍼는 이번 행사가 템퍼가 입점한 아울렛 매장에서만 열리는 행사인 만큼, 보다 특별한 쇼핑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스페셜 기프트 증정 이벤트’도 마련했다. 일과 여행 중에도 템퍼가 선사하는 양질의 휴식을 느낄 수 있도록 쿠션과 방석, 여행용 목베개 등 다양한 액세서리와 베개를 20% 할인 판매한다. 매트리스 구매 시에는 템퍼의 베스트셀러인 ‘밀레니엄 베개’와 ‘헬라 베개커버’를 증정하고, 세트 구매 시에는 ‘방수 커버’와 ‘헬라 매트커버’를 덤으로 받는 혜택도 누릴 수 있다.

템퍼코리아 관계자는 “2019년 많은 분들의 호응을 얻은 만큼, 올해는 더 풍성한 혜택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단 10일 동안만 진행되는 행사인 만큼 많은 분들이 알찬 혜택의 기회를 놓치지 마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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