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안마 의자 전문 브랜드 비욘드릴렉스(대표 김진별)가 1인용 전동 안마 리클라이너 소파 비소파(Bsofa)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비소파(Bsofa)는 기존 안마 의자의 기능성과 소파의 편안함을 결합한 프리미엄 안마 퍼니처다. 자동 및 수동 안마 기능을 비롯해 플로팅 포지션, 리클라이너 기능, 온열 기능 등 다양한 안마 기능을 탑재했다.
제품은 베이지와 모카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어 소비자의 취향에 따라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클래식한 고급스러움이 묻어나는 패브릭 텍스처와 쿠션감, 내구성을 모두 고려한 폼을 적용해 오랜 시간 사용해도 푹신함을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비소파는 머리를 부드럽게 감싸주는 폭신한 헤드 쿠션과 허리와 엉덩이를 안정감 있게 지지해주는 고밀도 폼 시트로 설계되어 앉는 순간부터 균형 잡힌 편안함을 제공한다.
또한 생활방수 기능을 적용해 실용성을 높였으며, 컴팩트한 사이즈로 설계되었다.

김진별 비욘드릴렉스 대표는 “B소파는 안마 의자의 기능성과 소파의 디자인을 결합해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새로운 홈 퍼니처를 제안하고자 했다”며 “컴팩트한 크기와 프리미엄 기능으로 1인 가구와 소형 주거 공간에서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비욘드릴렉스는 비소파 런칭 기념으로 오는 7월 25일까지 사전 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중 50% 할인 혜택과 함께 사전 예약 구매 시 네이버페이 10만 포인트를 제공한다.
제품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비욘드릴렉스 스마트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