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프리미엄 홈케어 브랜드 AGK의 ‘세렌느 아쿠아 물걸레 청소기’가 연속 완판을 기록하며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출시 이후 주요 온라인몰에서 판매가 빠르게 이어지고 있으며, 사용자 후기와 입소문을 통해 인기가 꾸준히 확산되는 모습이다.

AGK 세렌느 아쿠아 물걸레 청소기는 강력한 흡입력과 물분사 기능을 결합한 올인원 청소기로, 먼지 흡입과 동시에 바닥을 깨끗하게 닦아내는 스마트한 청소 솔루션을 제공한다. 특히 자동 물공급 시스템을 탑재해 걸레의 습도를 일정하게 유지해 주며, 가벼운 무게감과 유연한 헤드 회전 기능으로 좁은 틈새나 가구 아래도 손쉽게 청소할 수 있다.

실사용자 중심의 설계 또한 주목받고 있다. 분리형 물탱크와 탈착형 걸레 패드로 세척이 간편하고, 무선 구조로 이동이 자유로워 주거 공간이 다양한 현대 가정에서도 효율적인 청소가 가능하다. 또한 세련된 디자인과 차분한 색감으로 인테리어와의 조화까지 고려한 점이 소비자 만족도를 높였다.

AGK 관계자는 “세렌느 아쿠아 물걸레 청소기는 간편함과 성능을 동시에 잡은 프리미엄 청소기로, 출시 후 꾸준한 판매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용적인 가전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AGK 세렌느 아쿠아 물걸레 청소기는 현재 공식몰과 주요 온라인몰을 통해 판매 중이며, 다양한 후기와 영상 리뷰를 통해 제품 만족도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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