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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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안
  • 박세화
  • 승인 2006.11.14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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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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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명    Lauraceae (녹나무과)

 

 

學 名  

Eusideroxylon zwageri Teysm & Binn

 

 

商 名  

인도네시아에서는 수출이 금지되어 있고 내수용만으로 사용한다. 부두공사나 오래 유지되어야 할 집을 지을 때 사용하며, 제재목으로 켜 기와와 비슷한 용도로 사용하기도 한다. 우리나라에 수입된 적은 없다.

(사    바)  Belian  (인도네시아)  Ulin (브루나이)  Belian                      
(사 라 와 크)  Belian (필 리 핀)  Tambulian, Sakian

 

 

分 布 

빌리안의 분포는 그리 넓지 않아서 보르네오, 스마트라 사이에 있는 방가 섬, 치린도 섬, 필리핀의 다위다위 섬 및 보스루 섬에 주로 생장하고 있다. 보르네오와 스마트라에는 여기저기 약간씩 분포되어 있지만, 특히 사바와 칼리만탄 북부의 동해안에 많고 주로 저지림에 생장한다.

 

 

性 狀 

수고 40m 정도로 삼림내에서 중층을 형성한다. 수간은 통직한데 긴 줄무늬 모양의 홈이 파여 있고 흉고지름은 120cm를 넘지 않는다. 대경목의 경우 때때로 센타홀(공동)이 나있다. 대개 수간 밑부분에 버팀뿌리(buttress)가 발달되어 있다. 수피는 농적갈색이고 평활한데 내수피는 적황색으로 단단하다.

 

 

Image_View木 質 

심재는 바로 잘랐을 때 담갈색 또는 담황색으로 적색기가 약간 돌지만 시간이 지나면 농적갈색 또는 암갈색으로 변하고, 심지어는 거의 흑색으로 변한다. 변재는 생재시 담황색 내지 암황색이지만 심재보다 약간 재색이 옅기 때문에 서로 구분되고 있다.

 

생재의 절단면에서 레몬 향기가 나는 특징을 보이며 건조시에도 그 냄새가 지속된다. 목리는 통직하나 때때로 교착되어 있다. 나무결은 곱고 균일하며 약간 광택성이 난다.

 

실리카를 많이 함유하고 있어 금가루를 뿌려 놓은 것 같기도 하다. 수지구는 적고 목재는 대단히 무거운 것으로 기건비중이 0.83~1.19, 평균 1.04 이다. 비중이 높은 나무지만 목리가 통직하여 제재가 비교적 용이하며 평활한 제재면을 나타낸다.

 

수축은 매우 심하고 건조 속도는 느리다. 표면할렬이 생기기 쉽지만 특별한 품질 저하 없이 건조가 가능하다. 합성수지 접착제에 의한 접착성이 나빠 가구에서는 접착 접합부에서 결함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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