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임업인 및 산림관계자 여러분! 2018년 무술(戊戌)년의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한국임업진흥원은 지난 한 해 임업인과 산림 관계자분들의 아낌없는 성원에 힘입어 많은 성과를 달성하였습니다. 우리 진흥원은 임업과 임산업의 발전을 위해 임업인 및 유관기관과 적극 소통하고 교감하면서 지속가능한 산림자원을 가꿔왔습니다. 또한, 새로운 정부의 출범과 한국임업진흥원 제3대 원장의 취임 등 대내외적으로도 많은 변화의 물결 속에 있었습니다. 한국목재신문 지면으로 목재산업을 응원해 주시는 모든 독자 여러분들께도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정부는 사람중심의 소득주도 성장과 일자리 중심 경제, 혁신 성장, 공정 경제의 네 가지 정책방향을 통해 한국 사회의 저성장과 양극화 문제를 극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2018년 무술년(戊戌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지난 한해 저희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 보내주신 격려와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돌이켜보면 저희 산림복지진흥원은 2016년 4월 18일 설립을 시작으로 2017년 2월 2일 기타공공기관으로 지정되었고, 4월 19일에는 ‘개원 1주년 행사’로 주요 외빈 등 400여 명을 모시고 산림복지 패러다임 전환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였습니다.대외적으로는 10월 25~26일 국립산림치유원에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하여 대한민국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를 세계에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였다고 생각합니다.이런 가운데 산림교육과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서비스 품질을 제고하여 복권기금 녹색자금의 20
다사다난했던 2017년이 저물고 새로운 희망과 기대로 가득한 2018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해, 북부지방산림청은 전 직원이 각자의 위치에서 어려운 여건이었지만 맡은 바 소임을 다하여 숲가꾸기 우수사업장 최우수상, 친환경벌채 우수사례 최우수상, 임도시설 우수사례 최우수상, 산사태 재해예방 대응 우수사례 최우수상, 임업기능인 경진대회 대상, 산불기계화 경진대회 우수상 등 각 분야에서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그동안 모두가 땀 흘린 노력과 그 결실들이 북부지방산림청의 위상을 한단계 더 높였다고 자부합니다. 2018년은 제6차 지역산림계획 수립 첫 해로서 향후 20년 미래 산림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해입니다. 금년에도 더욱 분발하여 북부지방산림청이 최고의 산림관리 기관, 소통과 협력을 통해 새로운 산림 행정문
어려운 대내외 상황 속에서도 목재산업을 이끌고 계신 목재인 여러분! 무술년(戊戌年)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해 우리 사회는 많은 혼란과 변화를 겪었습니다. 그 속에서도 우리 임업인은 기후변화 대응과 국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산림과 목재의 가치를 제고하고, 산림과 목재산업의 도약을 위해 열심히 달려왔으며, 그러한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17년을 나타내는 한자성어로 파사현정(破邪顯正)이 선정되었습니다. 이는 사악함을 깨고 바름을 드러내는 것으로 우리 사회의 병폐를 도려내고 새살이 돋을 수 있도록 끊임없는 변화와 개혁을 요구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산림분야도 마찬가지 입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임업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음에도 인지하지 못한 그릇된 정책과 체
2018년 무술년(戊戌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도 회원 목재기업들의 발전과 더불어 목재인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지난 2017년도는 국내의 정치·경제·문화 뿐만 아니라 모든 부문에서 커다란 변화가 있었고 그 여파가 아직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우리 목재산업계도 예외는 아니었으나 산업의 경쟁력 확보, 품질 개선, 유통질서 확립, 목재 이용 증대를 위해 전례 없는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그 결과 거둔 훌륭한 성과들을 돌아보면서 회원사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다짐을 하게 됩니다.많은 목재기업들이 경쟁력 확보를 위해 구조개선 및 노후시설을 현대화 하였고, 정부의 「목재이용법」에 의한 품질관리제도에 연연하지 않고 자발적으로 목재제품의 품질 향상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지
정유년이 지나고 희망찬 무술년 새해를 맞이하여 우리 목재인 가족 여러분 모두에게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는 복된 한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그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목재이용법 시행후 5년째 접어들면서 목재산업의 발전에 기반을 이루기 위해 국산재 활용도 제고, 기후변화에 따른 에너지 사용의 효율화, 탄소배출권 거래제도 확산 등 목표를 이루어야 하는 중요한 시기에 목재산업을 이끌어 오신 목재 산업체 대표님들과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며 올 한해는 맡으신 사업이 더 한층 번성하기를 기원합니다. 산림청에서는 지속가능한 목재이용종합계획(2015~2019년) 5개년 계획이 많은 문제점을 나타냈고, 내년부터 실행하는 불법벌채목재 교역제한제도 및 이력관리제 부분 역시 어려움이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목재업계 종
▶ 목재가 줄 수 있는 다양한 감성과 의미를 포착하고 또 전달하는 곳이야말로 공방이 아닐까. 팀버라리움 역시 그러한 이념에 따라 존재하는 곳이다. 작가의 정신을 갖고 있지만 대중성도 고민하는 신유성 대표. 그는 지금 어디에 꽂혀 있을까. 목재와 장소의 결합, 팀버라리움경기도 고양시 간판이 보이는 곳을 지나니 한적한 풍경이 조금씩 늘어난다. 흙과 들판의 색이 이토록 평화롭게 느껴지는 건 도시생활의 피곤함 때문인 건가. 그렇게 찾아간 오늘의 공방, 넓고 쾌적한 창고형 건물 앞에 새겨진 ‘팀버라리움’은 제법 멋들어지고 어울렸다. 이름부터 왠지 목공방의 정체성이 강하게 흘러나온다. “팀버라리움은 목재의 뜻을 가진 ‘팀버’와 장소를 뜻하는 ‘리움’을 합쳐 만든 합성어 입니다. 나무에 관한 것들이
▶ 인공적인 재료와 달리 목재는 따뜻함을 품고 있다. 그래서 원목을 가지고 무언가를 만든다는 것은 그 따뜻함을 재료로 우리 일상에 훈훈한 온기를 전하는 행위이기도 하다. 나무 그대로의 색 위에 새로운 디자인을 입히고자 하는 ‘로브라운’. 두 디자이너가 품고 있는 그 따뜻한 생각이 궁금하다. 디자인이 더 부각되는 곳겨울이 깊어질수록 따뜻한 느낌의 색감과 재료를 더 찾게 된다. 아무래도 겨울엔 철제나 플라스틱 의자보다 원목으로 된 의자가 더 좋다. ‘Rawbrown’이란 공방의 이름은 왠지 따뜻한 상상력을 불러일으킨다. ‘Raw’ 다음에 붙은 색깔이 blue, black, navy가 아닌 ‘brown’이 아닐까. 공방에 들어가 따뜻한 커피 한 잔을 받아들고 원목 테이블에
▶ ‘ㄷ’자 형태로 지어진 해당 주택은 외벽은 화이트, 지붕은 어두운 색의 칼라강판(리얼징크)를 사용해 흑백의 대조가 아름다운 모던한 스타일의 주택이다. 건축주의 요청에 따라 가족 간의 소통이 이어지고 개인이 가지고 있는 특성을 배려해 설계·디자인된 주택은 각각의 공간이 서로를 위한 배려와 애정이 녹아 있다. 도로와 인접한 탓에 자칫 노출되기 쉬운 사생활까지 실속 있게 지켜주는 대전 단독주택을 지금 만나보자 자재 수량까지 파악 가능한 시스템에 신뢰감 UP건축주 부부는 자녀와 가족 간의 소통이 이뤄지는 집을 짓기 위해 택지를 구입하고 여러 시공사를 알아보고 있던 중이었다. 그러던 중 인터넷을 통해 당사의 홈페이지를 방문하게 됐고 설계와 시공사례, 건축주 후기 등을 꼼꼼히 살펴보고 나서 호감을
산림청 주최, 산림조합중앙회 및 경상북도와 영주시 공동 주관산림의 이용 통한 국민들 삶의 질적 향상과 공감대 형성한 문화박람회 자리매김 산림청(청장 김재현)이 주최하고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 영주시(시장 장욱현)가 공동 주관 하에 상생 협동을 기반으로 산림문화 창달과 산림산업 육성을 위해 개최한 ‘2017 대한민국산림문화박람회’가 10월 29일 10일간의 장정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경상북도 영주시 서천둔치 일원에서 개최된 이번 박람회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의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반다비와 함께했으며 치유와 복지의 요람 산림을 주제로 국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산림의 이용과 전통과 미래를 잇는 산림문화 향유,
▶ 목공을 통해 ‘내 인생을 사는 느낌’을 다시 찾았다. 이인원 공방장은 이곳을 찾는 모든 이들이 그 느낌과 이어졌으면 한다. 그래서 함께 하는 모두가 그저 공방 회원, 혹은 고객이 아닌, 목공을 매개로 떠나는 여행의 동반자들이 되길 원한다. 끝없이 펼쳐진 목공의 세계, 오늘도 그들은 또 새로운 곳으로 여행을 떠난다. 가구를 만들고 교육하는 곳한국외대와 한국예술종합학교 사이에 위치한 우공공방. 이문동 언덕에 신선한 햇살을 받으며 활짝 열려있는 공방의 모습은 보기만 해도 시원했다. ‘가구를 만들고 교육하는 곳’. 그는 더도 덜도 없이 깔끔하게 이곳을 소개했다.처음 공방을 시작할 때만 해도 교육보다는 가구를 만들고 싶은 생각이 더 컸다고 한다. 하지만 지금은 교
▶ 드넓게 펼쳐진 대지 위로 닮은 듯 서로 다른 두 채의 집이 지어져 있다. 남은 여생을 서로와 함께 보내고 싶은 마음에, 건축주인 자매는 같은 집을 각자의 취향에 맞춰 다른 스타일의 집으로 지어 올렸다. 종이 위에 물감을 뿌려 찍어낸 데칼코마니처럼 외부와 내부 구조가 거의 완벽하게 대칭을 이루는 집은 우아하고 고풍스러운 취향으로 가득 차 있다. 그녀가 살아온 삶의 흔적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집을 지금 만나보자. 뿌리는 같지만 각기 개성이 살아 있는 자매를 닮은 집건축주인 자매는 인터넷에서 우연히 본 걸리버하우스의 시공 사례를 계기로 해당 시공사와 연을 맺게 됐다. 건축주인 자매들은 큰 대지에 서로 다른 스타일의 제니스 한 채씩의 집을 짓고 싶다고 요청했고 걸리버하우스와
한국목재신문을 창간한지 만 18년. 고백부터 시작합니다. 18년. 저에게는 긴 시간이었습니다. 제가 처음 이 신문을 창간하면서 거창한 목표나 원대한 꿈이 있던 건 아닙니다. 오직 창간을 해야겠다는 생각뿐이었습니다. 그 당시 목재 뉴스나 정보를 접할 수 없어 답답한 환경을 바꿔 보자 그랬습니다. 길게 하지도 않을 생각이었습니다. 목재를 전공한 이공계 사람으로 이 신문은 어느 때가 되면 언론 전문인이 해야 한다는 신념도 작용했습니다.그렇게 시작해서 18년 동안 이런 저런 탈출 시도(?)를 여러 차례 해보았지만 아직도 전 신문 발행인 입니다. 18년 동안 신문을 발행해 오는 동안 제가 입기에는 불편한 옷처럼 느꼈던 신문이 점차 제게 어울려 갑니다. 요즘은 가끔 즐겁기도 합니다. 이제는 신문이 갈라설 수 없는
안녕하십니까 이개호 의원입니다.목재 전문 대표 정론지 한국목재신문의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의 한국목재신문이 있게 하신 윤형운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도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 목재산업의 전문 대표 언론으로서 한국목재신문은 지난 18년 동안 정론직필의 기치 아래 목재산업의 이익을 대변하고, 경쟁력 향상과 도약을 위해 건전한 여론 형성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며 목재산업 발전의 구심점 역할을 해왔습니다.한국목재신문은 국내 목재업계의 중소기업과 영세기업들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그들의 의견과 관련 정보들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한편, 비판할 것은 비판하는 언론 매체로서의 책임을 잊지 않고 최선을 다할 것이라 생각합니다.한국목재신문이 목재산업 발
한국목재신문 독자 및 언론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국회의원 황주홍 입니다.「한국목재신문」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국내 목재 산업의 발전과 목재 산업인의 권익 보호를 위해 힘쓰시는 윤형운 대표님과 관계자분들에게 마음속 깊이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한국목재신문은 1999년부터 지난 18년간 목재 산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취재와 칼럼 등 전문성을 견지한 기사는 대중에게 목재 산업을 알리는데 크게 기여했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목재 산업인의 대변인 역할을 하며 목재전문지로서 입지를 단단히 다지는 한편 목재 산업에 크게 공헌하고 있습니다.최근 목재산업에서 소비자들이 하나부터 열까지 자신의 취향에 맞춰 직접 제작하는 DIY가구가 각광받고 있습니다. Do It Yourself
한국목재신문이 1999년 창간한 이후 우리나라 목재 분야의 전문신문으로서 목재산업 활성화와 목재이용 확대에 앞장서고 다양한 목재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등 목재산업 및 목재문화 발전에 많은 도움을 주신 한국목재신문의 창간 18주년을 축하드립니다.그동안 산림정책은 국가 주도적으로 확대해 왔고, 자원육성과 산림복지 분야에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하지만 시장을 활성화 하는데는 다소 부족하여 임업소득 증대나 산림산업은 이에 걸맞은 발전을 이루지 못하였습니다.그러나 최근 지구 환경과 친환경 소재인 목재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증가되고 산림자원의 순환 경제 구축의 필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목재산업은 새로운 전기를 맞고 있습니다.산림청에서는 목재 이용을 활성화하고 체계적으로 목재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2013년 5월
함께 가는 우리 목재산업인 여러분!대한민국의 임업정책은 지속 가능성에 기반을 두어야 합니다. 그리고 지속 가능성은 산림과 임업인의 생산적 선순환 구조 확립에 있습니다. 그동안 많은 노력이 있었습니다만 낮은 국산 목재 자급률과 우리 임업계가 처한 지금의 현실은 심각한 위기 상태라고 규정하고 싶습니다.산림의 위기는 곧 환경의 위기이며 복지의 위기, 일자리의 위기, 삶의 질 저하로 이어집니다.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연간 126조 원으로 평가하고 산림을 이용한 다양한 복지와 환경, 공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산림분야 국가 예산은 총예산의 약 0.5% 정도만이 투입되고 있으며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인 임목 재해보험을 비롯한 임업 직불제 등의 정책은 여전히 논의만 진행되고
우리나라 목재산업을 대표하는 언론으로 목재산업 발전을 위해, 공정한 언론의 모본으로서 목재는 물론 건축과 건설 종사자들의 목소리가 되어온 한국목재신문의 18년 발자취에 절로 고개가 끄덕여집니다.국토의 63퍼센트가 산림으로 이루어진 우리나라에서 산림은 무엇보다 가치 있는 자원입니다. 기후변화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 저감, 생활환경에서의 친환경 소재 이용 등이 시대적 관심사가 된 지금, 과거 치산녹화의 기적으로 일군 울창한 우리 산림의 가치가 더욱 강조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한국목재신문은 목재문화 증진, 유통질서 선진화 등 탄소 저장고이자 친환경 소재인 목재의 가치를 알리고 우리 목재산업이 더욱 발전하기 위한 길을 찾기 위해 힘써왔습니다.국립산림과학원은 임목 육종, 숲 가꾸기 및 목재수확기술 개발,
1999년에 우리나라 최초의 목재 분야 전문지로 태동하였던 한국목재신문이 어느덧 창간 18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한국임업진흥원 임직원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그동안 한국목재신문은 임업 및 목재산업에 대한 애정과 사명감을 가지고, 목재의 생산, 가공, 유통, 이용에 이르기까지 충실한 보도와 다양한 지식 정보, 그리고 국가정책과 산업발전을 위한 비평과 대안 제시 등을 통하여, 목재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목재문화의 올바른 정착을 위해 크게 기여해 왔습니다.한국목재신문이 전문 미디어로서의 역할뿐만 아니라, 끊임없이 사회적·공익적 의제를 설정하고, 그 논의를 이끌어온 것 매우 값진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목재산업에 대한 법률 제정의 필요성을 제창하여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이 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