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청장, 목재인과 소통 위해 간담회 마련목재 협단체 관계자들, 현안과 애로사항 전달지난 5일 코리아나 호텔 7층에서 개최된 산림·임업 단체장 소통 간담회에 참여한 목재 산업 관련 협·단체장들이 한목소리로 국산 목재 활성화 방안 마련에 대해 김재현 산림청장에게 호소했다.산림청(청장 김재현)은 김재현 신임 산림청장 취임 2달여 만에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대한목재협회 등을 비롯한 산림·임업 48개 단체의 단체장을 한자리에 모아 ‘소통’을 위한 간담회 자리를 마련했다. 소통 창구가 원활하지 않았던 지금까지의 산림청장들과는 다른 파격적인 행보를 보이며 같은 위치에서 산림과 임업의 발전을 위해 귀를 기울여 솔직하게 소통하겠다는 강한 의지가 엿보였다. 간담회에서는 먼저 문재인 정부의 산림 활성화 정책에
목재산업시설 현대화사업소 둘러봐자유한국당 권석창 의원(제천·단양, 왼쪽 두번째)과 김재현 산림청장(오른쪽 두 번째)이 ‘목재 공급 중심지’로 떠오른 제천을 찾아 지역 목재산업의 현주소와 발전 가능성 등을 점검했다. 김재현 신임 산림청장은 지난 9일 충북 제천시 대량동 ‘영창목재상사’에서 자유한국당 권석창 의원과 박인용 제천시 부시장, 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목재산업시설 현대화사업 조성’을 위한 설명회·정책 간담회를 가졌다.최근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목재산업’을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과 접목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이번 간담회 자리에서 권 의원은 김 청장과 업계 관계자들이 현장에서 제안한 목재산업의 경쟁력·활성화 방안에 대해 폭넓은 토론을 벌였다. 또
자유한국당 권석창 의원(제천·단양, 왼쪽 두번째)과 김재현 산림청장(오른쪽 두 번째)은 ‘목재 공급 중심지’로 떠오른 제천을 찾아 지역 목재산업의 현주소와 발전 가능성 등을 점검했다.김재현 신임 산림청장은 지난 9일 충북 제천시 대량동 ‘영창목재상사’에서 자유한국당 권석창 의원과 박인용 제천시 부시장, 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목재산업시설 현대화사업 조성’을 위한 설명회·정책 간담회를 가졌다. 최근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목재산업’을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과 접목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이번 간담회 자리에서 권 의원은 김 청장과 업계 관계자들이 현장에서 제안한 목재산업의 경쟁력·활성화 방안에 대해 폭넓은 토론을 벌였다. 또 목재산업시설 현대화사업 조
김재현 산림청장 “소통 진정성 알아주셔서 감사, 충분한 소통할 것”산림청 산하 기관 방문한 사진과 글 직접 올려 적극적인 소통 ‘호응’업계 “역대 어느 청장보다 소통 최고, 목재산업과도 소통되길 바란다”새로 부임한 김재현 산림청장에 대해 목재 산업계의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김재현 청장은 취임 일성으로 “숲과 임업에 대한 투자와 재정 효율성을 높여 산림 분야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서겠다”며 취임 포문을 열었다.김재현 청장은 취임 이후 업무 개시로 집중 호우로 큰 피해를 입었던 충청북도 청주시 산사태가 발생한 곳을 찾았다. 집중 호우로 인해 막대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방문하기 위해서였다. 김 청장은 현장에서 피해 지역에 대해 신속한 복구 사업을 진행해 2차 피해가 더는 발생하지
제31대 산림청장이 새로 부임했다. 새로운 정부 출범 후 얼마전 부임한 김재현 청장에게 그 어느 때보다 업계가 거는 기대가 클 것이다. 김재현 청장은 본인의 SNS를 통해 역대 어느 청장 때보다 소통을 중시하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취임 소감을 짧게 정리한 게시글에는 “청장이라는 큰 자리에 오게 돼 책임감을 느끼며 국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앞장서고 많은 분들의 조언을 들으며 문제점들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겠다”고 알렸다. 부임하자 마자 곧바로 소식을 알리고 많은 의견을 듣는 모습이 다소 신선하게도 느껴졌다.산림과 조경을 가르치시던 분으로서 새로운 청장에게 거는 업계의 기대감은 클 것이다. 아마도 이전과는 다른 행보를 보고 싶을 것이다. 김 청장은 SNS에 주요 일정들을 여러 사진과 함께 게재하면
산촌경제 활성화 및 도시림 분야 전문가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7월 17일 신원섭 前 산림청장의 자리를 이을 신임 산림청장으로 김재현 건국대학교 산림조경학과 교수(사진)를 임명했다.청와대는 “김재현 산림청장은 지역 경제 활성화 모델 전도사로 유명한 산림학자로서 이론과 실천력을 겸비해 산림과 지역사회를 연계한 일자리 창출,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임명 이유를 설명했다.김재현 산림청장은 전남 담양 출신으로 광주 진흥고를 거쳐 서울대 및 同 대학원에서 공부한 뒤 일본 쓰쿠바大에서 농학박사를 받았다.그는 1997년 건국대 산림환경과학과에 재직하면서 생명의 숲 공동위원장, 산림청 산촌생태마을 조성 사업 중앙 자문 위원 등 활발한 대외활동을 벌이며 산림청과 일찍이 인연을 맺었
김재현 교수, 산림청 신임 청장으로 부임김재현 건국대학교 산림조경학과 교수(사진)가 지난 17일, 신원섭 前산림청장의 뒤를 이을 새로운 산림청 청장으로 부임했다. 김재현 신임 산림청장은 담양 출신으로 진흥고와 서울대 임학과를 졸업했고, 일본 쓰쿠바 대학에서는 농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김용하 차장, 민원처리 우수 공무원 시상김용하 산림청 차장은 지난 14일, 정부대전청사에서 ‘2017년 2분기 민원처리 우수 공무원’을 시상·격려했다. 이날 산림청 부부 주무관으로 유명한 임재운 주무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송난희 주무관 등 5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남균 원장, 목재바이오매스 MOU 체결김남균 한국임업진흥원장은 지난 13일, 한국동서
신원섭 청장, 제주 사려니숲 방문신원섭 산림청장이 지난달 31일 사려니숲에코힐링체험행사 시기에 맞춰 사려니숲에 방문했다. 이날 신 청장은 “제주에는 사려니숲을 비롯한 곶자왈, 오름 등 보석같은 숲이 많다”며 “숲해설사, 산림치유지도사 등을 자원화, 산업화 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용하 차장, 대전청사 산불 관련 브리핑 실시김용하 산림청 차장이 지난달 31일 정부대전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동시다발 대형 산불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중·대형급 진화헬기를 확충할 계획을 밝혔다. 김 차장은 대형 산불 발생 방지를 위해 국가기관 헬기 표준운영절차를 개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석형 회장, 자랑스러운 광주전남인상 수상
신원섭 청장, 산사태예방지원본부 현판식 참석신원섭 산림청장이 지난 15일 오전 산사태예방지원본부 현판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앞으로 지원본부는 우기 전까지 산사태취약지역 생활권 사방사업을 우선 시행하고 주민대피 체계 구축 등 관리상황을 보완하며 대응체계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김용하 차장, 산림 교육원 공무원 특강 진행김용하 산림청 차장이 지난 16일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산림교육원에서 ‘산림정책의 변화와 신임 공무원의 자세’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교육 대상은 올해 산림청이 채용한 7, 9급 대상인 23명의 신규 채용자들로 실시됐다. 이석형 회장, 창립 55주년 기념식 개최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가 지난 17일 서울
신원섭 청장, 소나무류 무단 이동 방지 당부신원섭 산림청장은 지난 14일 세종시 금남면에 있는 화목 농가를 찾아 소나무류 무단 이동을 단속했다.또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 정책 동참을 당부했다.아울러, 담당 공무원에게 철저한 지도·단속을 주문했다. 이석형 회장, 홍천에서 업체 간담회 가져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은 지난 14일 홍천군산림조합을 방문해 도내산림조합장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회장은 이날 오후 도내 조합장들로부터 애로사항을 수렴한 뒤 산림수도 강원도내 산림조합들의 현안과 추진사업을 점검했다. 윤영균 원장, 현대차그룹 식목 행사 참석윤영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이 지난 17일 경북 예천군 효자면 국립산림치유원 문필지구 일대(0.5㏊
한국목조건축협회 회장 취임 소감은?어릴 때부터 제재소를 운영하는 부모님 밑에서 나무와 각별한 인연을 맺고 자랐습니다.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진 목조건축이 저의 업이 될 줄 몰랐습니다. 더욱이 우리나라 목조건축업의 산실인 한국목조건축협회 제9대 회장으로 소임을 맡게 된 것도 이러한 연과 무관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개인적으로 한국목조건축협회의 협회장이 된 것에 대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만, 한편으로는 최근 급변하는 건축산업 정책인 소형건축물구조기준, 내진설계 의무화, 현장대리인제도, 소형건축물 면허제도 등의 실무적 중심에 있는 협회의 중책을 맡게 되어서 더욱 어깨가 무겁습니다.한국목조건축협회는 1996년 설립 이후 21주년을 맞고 있으며, 설계사, 시공사 및 자재사가 구심이 된 건축업으로 상호협력하
사단법인 대한목재협회(회장 강현규)가 지난 2월 15일 제9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총회에는 약 90여명이 참석했으며 △2016년도 사업보고 및 결산 △임원 선임의 건 △2017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의결건이 논의됐다. 이날 총회는 협회 제5대 신임 회장으로 강현규 산수종합목재 대표의 선임을 공식화했다. 강현규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짧은 기간 이지만 현재의 협회 위치까지 오게된 것은 전임 회장님들을 비롯한 협회 임원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고 앞으로도 협회를 잘 이끌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강현규 회장은 취임 목표로써 △전국적인 목재 단체로서의 위상 격상 △각 기관간 소통 활성화 △목재제품의 품질관리제도 개선 △목재 이용 확대와 유통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
황주홍 의원, 한국을 빛낸 사람들 대상 수상국민의당 황주홍 의원이 지난 17일 ‘2017 한국을 빛낸 사람들 대상’ 시상식에서 ‘2017 농어촌발전혁신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주최측은 황주홍 의원은 농어촌지킴이로서 19대에 이어 20대에도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서 농어업인을 대변한 점을 높이 샀다. 신원섭 산림청장,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회의산림청은 지난 20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신원섭 산림청장 주재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긴급 점검회의’를 가졌다.회의에서는 전국 재선충병 발생·방제 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지자체별 방제 현황과 조치 방안, 피해고사목 전량 방제 계획 등을 점검했다. 김용하 차장, 고로쇠 홍보 앞장서김용하 산림청 차장은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지난 10일 신임 상임이사(산업총괄본부장, 자원총괄본부장) 2인을 임명했다.신임 상임이사인 산업총괄본부장에는 황효태 前한국임업진흥원 기획운영본부장(‘15.10~’17.2)이 임명됐으며, 자원총괄본부장에는 이윤희 前산림치유협동조합 이사장이 임명됐다.황효태 신임 산업총괄본부장은 1958년 경남 출생으로 방통대(법학과) 및 국립경상대학교(법학과, 석사)를 졸업하고 1990년 산림청에 입사해 국제산림협력추진단 국제협력팀장, 백두대간수목원 조성사업단 기획팀장 등을 역임하고 산림정책 관련 업무를 수행했다.이윤희 신임 자원총괄본부장은 1960년 전북 출생으로 전북대학교(임학과)를 졸업하고 1986년 산림청에 입사했으며, 1996년부터는 LG그룹에서 전략사업개발단 과장, LG재단
김용하 산림청 차장, 경북 지역 항공예찰김용하 산림청 차장은 9일 경주, 포항, 영덕군 등 경북지역 소나무재선충병 항공예찰을 했다. 김 차장은 추운 날씨에 재선충병 피해 확산을 막기위해 고생하는 방제 관계자들을 격려한 뒤 “우리 국민의 자산인 소나무를 지키기 위해 예찰과 방제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종건 남부산림청장, 울진관리소 첫 방문이종건 남부지방산림청장이 8일 부임 후 처음 울진국유림관리소를 방문해 업무현황을 청취하고 직원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소통의 시간을 통해 이 청장은 “올해에도 봄철 산불, 안전사고, 소나무재선충병 등 산림재해예방에 전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박노욱 봉화군수, 목재건조장 건립 보고회 참석
취임 소감과 임기 내 협회 운영 목표는?내년이면 협회가 설립된 지 10년이 되는 해입니다. 물론 협회 창립할 때 저도 창립 발기인으로서 적극적인 참여를 했지만 그래도 10년이 된다는 것이 매우 감동적입니다. 그동안 전임 회장님들이 사명감을 가지고 심혈을 기울여 협회를 운영한 결과 목재업계에서의 협회 위상이 많이 올라갔습니다. 또한 이 제정 시행된 지 5년차가 되어 목재업계에서는 초기의 혼란에서 조금씩 적응해 가고는 있지만 아직도 현실과 괴리가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협회의 회장직을 맡아 두 어깨가 무겁습니다. 그렇지만 한 차원 발전된 협회의 향후 10년을 위해서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저는 다음 4가지를 협회 운영의 목표로 삼고 추진할 것입니다.첫째,
신원섭 산림청장, 중리전통시장 방문신원섭 산림청장이 설 명절을 앞둔 지난달 24일 대전 대덕구 중리전통시장을 찾아 장을 보며 임산물 등 제수용품 수급 동향을 점검했다. 신원섭 청장은 최근 국내외 경기 불황으로 인해 소비가 위축된 시점에서 국내 임산물 유통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시장을 찾았다. 국립산림과학원, 이창재 원장 취임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제21대 이창재 신임 원장 취임식을 가졌다. 이창재 원장은 충북 괴산 출신으로 서울대학교 임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1986년 산림청에 들어와 31년간 근무했다. 그 외 남부지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제21대 이창재(56) 신임 원장이 10일(화)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했다. 이창재 신임 원장은 취임식에서 “대한민국 산림비전 달성을 위해 산림과학 지식과 기술의 글로벌 싱크 탱크로서 그 역할을 공고히 하고, 국가연구기관의 특성에 부합하는 실용연구를 추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창재 원장은 중점 추진할 세 가지 과제로 ▲국가연구기관의 특성에 부합하는 실용연구 추진 ▲과학원 구성원의 전문성 강화 ▲자율적이고 수평적인 조직문화 형성을 꼽고 산림에 대한 다양한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처한다는 계획이다.이창재 원장은 충북 괴산 출신으로 서울대학교 임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1986년 산림청에 들어와 31년간 근무했다. 남부지방산림청장, 국제연합식량
한국목조건축기술협회는 지난 6일 ‘2016년 협회 회장 이·취임식 및 송년회’를 가졌다. 제4대 회장으로 취임된 강수철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협회는 결코 혼자서 이뤄가는 것이 아니고 혼연일치의 단합이 필요하다”는 인사말을 전했다. 강수철 신임회장은 현 (주)신정에스앤더블유의 대표다.또한 제3대 회장인 김광중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동트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데 닭의 해를 맞아 앞으로 밝은 빛이 가득한 협회가 될것”이라며 제4대 신임회장을 축하했다.이외에도 정남진 로하스타운과 지리산생태아트파크 조성사업에 대한 협회 기술지원사업 발표가 함께 진행됐다.
성창기업지주, 창립 100주년 맞아 기념행사 개최 예정우리나라 목재산업의 발전과 함께 성장해온 성창기업이 창립 100주년을 맞이했다. 100년의 세월 동안 자연과 함께 성장한 성창기업이 오는 18일 부산 외국어대학교에서 창립 100주년 기념행사를 갖는다. 행사는 ▲리셉션 ▲공식행사 ▲동영상 상영 및 미래비전 선포 ▲사사봉정식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성창기업지주는 부산의 대표적 향토기업으로 합판, 온돌 마루판, 파티클보드, 재활용 목재 등 목재 관련 사업의 외길을 걸어온 업체다. 우리나라 근대사와 함께 성장하면서 전국 여덟 번째, 부산에서는 최초로 ‘100년 기업’의 반열에 오른 대표적인 목재 기업이다.산림바이오매스에너지협회장, 신두식 바이오매스플랫폼 대표 선임산림바이오매스에너지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