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특수목재, 고품질 히노끼 목재 경기 광주의 인천특수목재가 내장용 목재(루버) 및 가구재로 사용할 수 있는 히노끼 제품을 공급한다. 인천특수목재는 주로 히노끼 판재도 공급하지만 루버 완제품도 공급중이다. 인천특수목재는 본사 공장에 가공 라인을 설치해 규격이 다양한 히노끼 제품을 생산중이다. 히노끼 제품은 루버와 몰딩재 및 판재 상태로 공급되며 주문에 따라 가구용으로 집성해 공급하기도 한다. 규격도 소비자 주문에 따라 맞춤 사이즈로 제작이 가능하다. 히노끼는 소비자들에게 꾸준하게 사랑받는 수종으로써 특유의 향과 히노끼가 갖고 있는 피톤치드의 우수성이 알려지면서 수험생 공부방, 노인정, 요양원, 사우나 등에서 시공 문의가 이어지고 있기도 하다. 한길종합목재, 내구성
▶ 최근 갑갑한 도시를 떠나 ‘전원생활’을 꿈꾸는 이들이 늘어남에 따라 전원주택에 대한 관심 역시 날로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경기도 파주 산 중턱에 조성된 작은 마을속에 위치한 이곳 목조주택은 건축주 부부가 오랫동안 꿈꿔온 전원생활을 이곳에서 시작하고 싶어 파주에 터를 잡게 됐다. 드넓은 잔디밭이 주택 앞에 펼쳐지며 주황색 기와 지붕이 이색적인 이 주택은 지중해풍 느낌으로 지어져 산뜻한 느낌까지 들게 한다. 산에 조성된 작은 마을에 위치한 목조주택 이곳 목조주택은 파주에서도 약간 외진 산(언덕)에 조성된 작은 마을로써 옆으로는 작은 저수지가 있고 조용한 마을이다. 건축주가 가진 부지의 면적은 2,610㎡로 제법 큰 부지에서 일부만 분할해 주택을 신축했다. 이 주
케이디우드테크, 화려한 느낌 케이디아트월 케이디우드테크(대표 홍활)는 전자공학 엔지니어인 건축주의 생각이 대폭 반영돼 전반적인 블랙과 다크 브라운 색조에 무게 중심을 두고 수작업을 통한 마감으로 개성이 강한 돋보이는 공간들을 연출했다. 부분적인 아트월은 천연소재 중에도 쉽게 버려질 수 있는 귀한 소재들을 수작업을 통해 시공과 배송이 간편하도록 제작된 케이디아트월 브랜드 제품을 활용했다. 선반과 테이블들은 고재와 잘 어울리는 마감을 위해서 직접 제작해서 각 요소에 배치해 수납의 기능과 전체적인 조화를 유지했다. 특히 각기 다른 형태와 모양, 색상으로 셀프 인테리어로 활용도가 높은 소재인 케이디아트월은 아름다움 뿐만 아니라 실내 공기 정화에도 기여하게 돼 아기가 탄생하는 젊은 신혼부부부터 노년의 건강에 중점
네베상사, 문어발 진공클램프 네베상사가 문어발 진공클램프(양면, 단면)를 새롭게 선보인다. 본 제품은 강력한 흡착력을 통해 작업물을 단단히 고정시키면서 표면을 손상시키지 않도록 설계됐다. 기포 또는 돌기가 없는 평평한 재료를 고정하는 진공 클램프는 목재뿐만 아니라 플라스틱, 유리 등의 작업에도 적합한 상품이다. 문어발 진공 클램프 VC5의 가격은 10만 5,000원이며 본체, 추가 고무 가스켓 세트, 6㎜ 호스 및 컴프레셔 연결용 커넥트 등으로 구성돼 있다. 진공 클램프는 일반 컴프레셔를 사용해 벤추리 효과(파이프 내에서 보다 직경이 작은 좁은 부분을 지날 때, 유제의 압력이 상대적으로 감소하는 현상)로 진공을 형성해서 넓은 면적에서 사용 시 다중으로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해당 제품은 공기 방
이케아, 한국서비스품질지수 가구 부문 1위홈퍼니싱 리테일 기업 이케아 코리아가 한국표준협회(KSA)에서 주관한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2018년 하반기 가구전문점 부문에서 1위를 수상했다고 10월 31일 밝혔다. 한국서비스품질지수(Korean Standard-Service Quality Index)는 우리나라 서비스산업과 소비자의 특성을 반영해 개발된 서비스산업 품질 수준 지표로, 기업의 서비스 및 제품을 직접 구매·경험한 소비자들의 품질 평가를 바탕으로 한다. 안드레 슈미트갈(Andr·Schmidtgall) 이케아 코리아 대표는 “이번 한국서비스품질지수 가구전문점 부문에서 1위를 수상한 것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다양한홈퍼니싱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국내에서 찾아보기 힘든 올 히노끼 주택이 주택은 국내에서는 보기 드문 히노끼로만 짓고 있는 주택이다. 올(All) 히노끼로 짓는 이 주택은 중목구조+전통 구들+구들 온풍난로 하이브리드 난방 시스템을 적용한 주택으로 이 주택이 지어지고 있는 곳에는 지역 주민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기둥과 보, 도리, 장선, 서까래, 사잇기둥까지 올 히노끼 원목만 사용했으며 외벽과 지붕, 바닥까지 폼알데하이드 제로(ZERO)의 수분에 강한 구조용 히노끼 합판으로 감싸져 있으며 가구를 만들 때 사용되는 1등급 원목이 사용됐다. 구들 온풍난로 하이브리드 난방 시스템 적용이곳에 거주하는 건축주 부부는 건강이 좋지 않아 히노끼 목재를 사용하길 희망했다. 또한 따듯한 온기를 느끼고 싶어 전통 구들
미국 [America]■미국-캐나다 나프타협정 극적 합의미국과 캐나다는 NAFTA(북미자유무역협정) 개정에 합의하며, NAFTA 명칭을 USMCA(미국, 멕시코, 캐나다협정)로 변경하기로 했다. 미국은 캐나다가 미국에 수출하는 자동차 수출량을 260만대로 제한하기로 하고, 약 160억달러(약17.8조원) 규모의 캐나다 낙농업 시장을 개방시켰다. 반면, 캐나다는 미국에 수출하는 자동차의 관세를 면제 받았다. ■파월 “미국 경제 엄청 좋다” 천장 뚫은 금리10/3일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이 3.159%로 전일 보다 10. 3bp(1bp=0.01%) 올랐고, 30년물 금리는 10.9bp올라 3.315%를 나타냈다. 2014년 9월 이후 가장 높았다. 9월 민간고용이 예상치인 18.5만
타이니로보, 로봇 기반 CNC 가공타이니로보는 라우터로 창업한 기업으로 3D 가공기, CNC 가공기를 로봇 기반으로 하는 기술 개발에 있어 우수한 기업이다. 주력 제품인 CNC 가공기는 합판, 합성수지, 아크릴 등 다양한 소재를 정밀하게 절단할 수 있다. 그 중 TinyCNC-1224 모델은 3차원 가공이 가능한 대형 라우터로 기본적으로 자동공구교환장치(ATC)와 진공베드를 가지고 있으며 강한 프레임을 통한 높은 기계 강성을 가지고 있다. 또한 자동집진장치를 통해 완벽한 집진 처리가 가능하다. 기존 바퀴 타입의 전용컨트롤러(Fagor)는 이동이 불편한 점을 개선하고자 슬라이드 레일을 적용해 작업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절단, 홀가공, 3D 입체가공 등 디자인이 자유로운 작업을 수작업이 아닌 Ti
▶ 전북 무주에 위치한 이곳 K씨의 경량목구조 주택은 은퇴를 앞둔 건축주가 앞으로 노년에도 민박집을 운영하면서 부부가 함께 살 공간을 꿈꾸며 마련한 곳이다. 은퇴후 소일거리로 민박집을 운영하고 싶었던 부부는 당분간 지인들로 민박집을 하다가 점차 손님들을 맞이할 생각이었다. 1층은 주택으로 2층은 민박으로 사용하면서 앞마당을 보면서 쉬거나 가든파티를 할 수 있는 필로티로 이뤄졌다. 스타코플렉스와 아이큐브를 활용한 이곳 무주 주택은 깔끔하고 멋스러운 외관으로 벌써부터 소문을 듣고 예약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은퇴 앞둔 건축주, 노후에 살 주택 마련건축주는 은퇴를 앞두고 전국 주요 도시에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사람사는 정이 있다고 느껴진 전라도 무주에 땅을 구입했다. 그후 설
▶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원했던 건축주 의견에 맞춰 컬러도 포인트로써만 사용했으며 자칫 색깔이 많아져 집안 분위기가 어수선해질 수 있는 부분도 충분히 고려해 색상 배치에 신경쓴 이곳 안성의 목조주택. 이 주택은 건축주가 오래전부터 건축 계획을 가지고 있었고 인테리어나 외장 마감에 있어서 원하는 바가 명확해서 처음 상담을 진행할 때 일사천리로 이야기가 잘 이뤄진 곳이다. 깔끔한 것을 좋아하는 건축주의 성향에 따라 각 마감재들이 통일성있게 잘 선택돼 시공됐다. 경사진 대지에 지어진 주택이곳의 초기 대지 여건은 단지 내에 있는 토지라서 대지조성이 잘 돼 있었지만, 약간의 경사가 있는 형태의 대지라서 낮은 쪽을 돋우어야 마당을 많이 확보할 수 있는 토지였다. 이에 낮은 쪽을 돋
삼산실업, 히노끼 솔리드 루버 삼산실업이 공급하는 히노끼 루버는 통원목(솔리드)으로써 일본산 원목을 사용해 중국에서 가공돼 들어오는 제품이다. 삼산실업은 원목 검수부터 중국 현지로 찾아가 한국에 수입될 때까지 처음부터 끝까지 제품 유통과 품질에 신경썼으며 삼산실업 관계자에 따르면 “국내에 들어오는 히노끼 제품들중 최상급 제품이라고 자신한다”고 전했다. 1단에 8장으로 포장된 이 제품은 3~4장 정도를 패치 작업하고 나머지는 패치 없는 깨끗한 제품이다. 규격은 10×100×2,400/3,600㎜으로 유절, 무절을 보유중이다. 히노끼 루버는 대기 중 유해물질 제거 효과와 강력한 살균효과, 소취 효과가 있다. 인천특수목재, 내장용 히노끼 목재 공급인천특수목재가 내장용 목재(루
▶형 집과 동생 집이 한 동네 안에서 같이 붙어 있는 독특한 주택. 전라북도 익산시에 위치한 이 주택은 형제가 조화롭게 살고 있다. 중목구조라는 시공방법으로 지어진 이 주택은 함께 지어졌지만 각자 취향이 분명히 드러나 이웃들 사이에서도 재미있는 집으로 유명하다. 중목구조로 지어진 형제의 집이 주택은 중목구조로 지어졌다. 기둥과 보를 결구해 구조체를 형성하고 벽과 바닥을 만드는 구조를 중목구조라고 한다. 이 중목구조는 사전에 각각의 목재 부재를 공장에서 재단하고 결합 방식으로 시공해 공사기간을 단축한다. 상대적으로 높고 넓은 공간을 구현할 수 있고 내진성능이 뛰어나 일본에서는 이미 중목구조 주택이 대부분이다. 또한 한국도 경골목구조 외에도 최근 중목구조에 대한 인기가 늘어나고
▶ 중학교 1학년 때부터 준비한 미국 유학, 그 때부터 지금까지 엄효준 대표는 한 길만 보고 걸었다. 미국에서 쓰던 이름 ‘준엄’에 다양한 재료를 다룬다는 정체성을 담아 ‘산업디자인 스튜디오’를 붙였다. 디자인을 시작한지 15년, 목공을 배운지 10년, 중1때부터 그려온 그림의 중요한 부분을 드디어 그려나가기 시작한 것이다. 산업디자인과 가구를 전공한 엄효준 대표의 가장 큰 목표는 많은 사람이 나무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것. 그는 이곳을 찾는 이에게 나무에 대해 친절히 설명하며 그 목표에 조금씩 다가선다. 젊은 사람들의 건강한 아지트를 지향 “사실 예전엔 목공이라고 하면 장인 느낌도 나고, 그저 몸 쓰는 일 정도로 여겨졌던 때도 있었었습니다. 물론 요즘은 많이 달라
▶ 최근 갑갑한 도시를 떠나 ‘전원생활’을 꿈꾸는 이들이 늘어남에 따라 전원주택에 대한 관심 역시 날로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인천 청라국제도시 주택단지의 건축주는 젊은 부부로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고 운동실과 당구대 등 취미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을 필요로 했다. 외부디자인은 주변 도심에 어울리는 모던한 디자인을 선호했으며 최대한의 마당 확보를 원했다. 건축주 요청에 맞춰 1층의 거실은 주방과 시야가 오픈된 개방적인 홈바와 당구대 공간을 두어 일반 거실과는 다른 느낌의 공용 취미공간을 확보했다. 전형적인 ‘도심형 주택’ 마당을 갖다 모던해 보이는 사진속의 집은 인천 청라국제도시 내에 위치한 주택 단지로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는 전형적인 도심형 주택이다.
경기 용인 처인구 자연녹지지역에 있는 타운하우스 정남마을. 정남마을은 깨끗한 자연환경 속에서 누리는 힐링 하우스를 추구한다. 정남마을은 단열과 기밀이 뛰어나고 다양한 사이즈와 디자인이 가능한 독일식시스템창호 중에 가성비가 높은 웨디시스템창호를 장착했다.이번에 정남마을에서 장착한 웨디시스템창호는 창호에너지 1등급을 받은 제품으로 뛰어난 단열성을 제공한다. 또한 프레임과 가스켓이 일체형으로 되어있어 기밀성이 우수하다. 독일 가스캣과 하드웨어는 우수한 차음력을 보장해 쾌적한 실내 환경을 조성하며, 다양한 디자인과 압출식 컬러 주문 방식은 고객의 주문 제작에 맞게 제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웨디시스템창호는 독일 시스템 창호용 전문기업 지게니아 브랜드와 함께 구성됐으며 창호의 하
보쉬, 강력한 파워의 저진동 샌더전동공구의 혁신을 주도해온 보쉬전동공구가 강력한 파워와 저진동 설계로 작업 편의성을 한층 향상시킨 최상급 원형샌더 ‘GEX 125-150 AVE’를 새롭게 선보였다. 원형샌더 ‘GEX 125-150 AVE’는 400W의 강력한 파워로 빠른 샌딩 작업은 물론, 다양한 자재에 알맞은 속도를 선택할 수 있는 ‘속도 조절 기능’까지 겸비하고 있어 정밀하고 편리한 작업이 가능하다. 로버트보쉬코리아 유한회사 전동공구사업부 관계자는 “새로 출시한 ‘GEX 125-150 AVE’는 강력한 파워와 저진동 설계, 다양한 원형 샌딩페이퍼와 호환이 가능한 제품으로 작업자의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전문가들에게 다양한 작업 환경에서의 편의성과 유연성을 높일 수 있는 사
▶ 최근 갑갑한 도시를 떠나 ‘전원생활’을 꿈꾸는 이들이 늘어남에 따라 전원주택에 대한 관심 역시 날로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경기도 안양 호숫가 근처에 터 잡은 건축주 강영분 씨 역시 결혼과 동시에 세웠던 긴 인생 계획 중 하나가 바로 전원생활을 하는 것이었다고 한다. 원래 예상보다 5년 정도 이른 결정이었지만, 오랫동안 원하던 전원생활을 시작하게 된 것이다. 푸른 컬러의 웨인스코팅과 파벽돌 아트월, 바닥의 폴리싱 타일 등이 프로방스 분위기의 외관과 호숫가에 조화를 이룬다. 건축주의 소소한 꿈 중 하나였던 작은 텃밭과 조경까지 갖춰 조용한 마을 언덕에 단아한 주택 한 채 들어서게 됐다. ‘유지 관리의 효율화’에 초점 맞춰 “전원생활은 우리 부부가 결혼하던 때부터 세웠던 긴 인
경인기계설비, 특허 받은 고온다습 목재 건조기경인기계설비에서는 고온 다습 목재 건조기 ‘KI-KILN(경인 인공 건조기의 약자)’를 생산해 공급한다. 이 건조기는 특허를 획득했으며 목재 판재 기준 200×454㎜일 때 1회 약 60~70㎥을 투입할 수 있는 용량의 설비다. 현재 국내 건조기는 일본 제품이 있지만, 경인기계설비는 국내 자체 제작 제품으로 경인기계설비측에 따르면 일본 제품에 비해 용량은 더 크고 가격은 1/2 수준으로 저렴하며, 무엇보다 국내산 기계이기 때문에 A/S가 빠르고 쉽다는 것을 장점으로 꼽았다. 크기는 대형·중형·소형으로 나눠져 있으며 건조 시간은 어떤 나무든지 함수율 6% 까지 건조할 수 있다. 종전에 약 7일 정도 건조를 해야 했다면 이 기계는 3~4일 만에 건조가 돼 작업시간
▶ 좋을 호, 지을 작, 이야기 담, 그래서 호작담 이라는 상호를 짓게 된 김용호 대표. 김 대표는 일상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소재들로 이야기를 짓는 창작가이다. 그는 사람의 생각과 행동에 관심을 두고 그걸 담아 아트퍼니처를 만든다. 각 개인마다 갖고 있는 특성과 생각들을 반영해 나만의 특별한 가구들을 만든다. 호작담의 이야기가 만들어지는 공간, 거기서 공간과 결을 같이 하는 김용호 대표를 만났다. 이야기를 짓는 곳 “회사 디자이너를 했었고, 그만둔 후에는 글 쓰고 사진 찍고 하며 독립 출판을 했습니다. 지금은 나무도 다루고 있네요. 제가 하는 모든 행위는 결국 이야기를 짓는 것 입니다. 그래서 ‘호작담’이란 이름을 지었고, 이곳에서 창작을 하고 있습니다. 아트퍼니처를 만들고
안경목공소, 목재 안경안경목공소는 소목 위주로 물건을 만들고 있는 공방이다. 작품이라고 부르기엔 좀 거창할 수도 있지만 주로 실용성 있는 물건이나 남들이 만들기 귀찮아하는 희소성이 있는 것들을 많이 만들고 있다. 작은 단추부터 원재료 느낌을 그대로 살린 블루투스 스피커, 안경 및 다양한 악세사리 제품들을 만들고 있다. 처음엔 안경으로 시작했지만, 아직 우리나라에선 안경 하나로 생계를 유지하기 힘들어 여러 가지 아이템을 만들기 시작했고, 되도록 흔하게 볼 수 없는 것 위주로 작업을 하고 있다. 안경과 관련된 돋보기나 브로치, 펜던트 등을 계속 개발하면서 처음 시작했던 안경도 계속 부각시켜 홍보하고 있다. 안경목공소 라는 상호를 지은 것도 그런 키워드 자체가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안경만 한다는 인식이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