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스그룹이 사무가구 전문 브랜드 퍼시스의 대구센터 쇼룸 및 생활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의 대구 프리미엄샵을 오픈했다고 밝혔다.퍼시스의 오피스 공간 리뉴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새롭게 단장한 대구센터 쇼룸은 대구 및 경북 지역 내 최다 사무가구 보유를 자랑하는 총 400평 규모로 조성됐으며, 직군별 오피스 솔루션을 적용한 사무환경을 제안한다. 대구센터는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센터 내 40인 규모의 교육실 공간을 무료로 대여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대구 및 경북 지역 기업들이 세미나 등의 행사 진행 시 퍼시스 대구센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제품 하나로 언제 어디서든 쓸 수 있는 ‘보더리스(Borderless)’는 이미 ‘유니섹스(unisex)’, ‘애슬레저(athleisure)’ 룩을 앞세운 패션업계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가구·인테리어업계에서도 전통적인 공간 구분이 모호해지는 보더리스 트렌드가 점차 확산하고 있다.지난 11일 가구·건자재 업체들에 따르면 기존에 용도에 따라 거실, 주방, 욕실 등으로 나누던 공간을 넘어선 보더리스 인테리어 제품을 잇달아 선보여 인기를 끌고 있다. 대체로 정해진 용도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제품이 주를 이룬다. 생활가구 브랜드 일룸의 ‘리브레 시리즈’는 거실을 다양하게 활용하려는 니즈에 맞춰 유연한 공간 연출이 가능한 홈 라이브러리 제품이다. 소파에 앉아 TV만 보는 곳에서 학습,
퍼시스그룹의 사무가구 전문 브랜드 퍼시스와 생활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이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디자인 상인 2017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의 ‘제품 디자인(Product Design 2017)’ 부문에서 나란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며, 디자인의 혁신성 및 기능성 등 다양한 핵심 평가 기준을 바탕으로 매년 각 분야의 최고 디자인을 선정하고 있다.올해는 전세계 54개국에서 5,500여개의 작품이 출품돼 경합을 벌였다. 퍼시스는 오피스 시스템 ‘인에이블(enAble) & 인라이트(enLite)’ 시리즈를 출품, 국내 오피스 시스템 최초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국내 대표 가구기업 퍼시스그룹이 ‘2017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가해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3월 8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2017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올해 23회를 맞는 국내 대표 리빙 트렌드 전시회로 ‘PLAY at HOME, 우리집에 놀러와’라는 주제 아래 국내외 300여 개의 디자인 브랜드가 참여했다.퍼시스그룹은 ‘가치 있는 공간, 같이 사는 공간’이라는 컨셉 아래 생활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iloom), 의자 전문 브랜드 시디즈(sidiz), 폼 매트리스 전문 브랜드 슬로우(slou), 소호(SOHO)가구 전문 브랜드 데스커(DESKER)의 개성이 담긴 다양한 공간을 연출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자연과 인간의 건강을 배려한 생산 및 유통과정 등 공
최근 인테리어에 관심이 커지며 드라마의 배경에 불과했던 가구·침구류 역시 간접광고(PPL)시장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주인공의 생활 환경을 이루는 배경으로 화면에 계속 노출되는 효과와 함께 드라마 속 주인공인 톱스타들이 직접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효과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어서다. 일룸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tvN 드라마 도깨비에서 가구협찬과 한샘 역시 최근 종영된 SBS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에 극중 허준재(배우 이민호)의 집 등에 가구를 협찬했다. 업계관계자는 “드라마 협찬은 가구가 특정 공간에서 어떻게 구현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가구업계가 올해 해외시장에서 신성장의 기회를 찾는다. 국내 가구 시장 1위 한샘이 중국 상해 진출을 신호탄으로 현대리바트, 일룸 등도 동북아시아 시장에 잇따라 뛰어든다. 이 같은 해외진출 시도는 국내시장 포화를 염두에 둔 행보라는 게 가구업계의 분석이다. 다만 가구가 해당 국가의 인테리어 문화와 밀접하다는 점에서 현지화 전략 여부가 성공의 열쇠가 될 전망이다. 이처럼 국내 가구회사들이 해외진출을 노리는 것은 국내 시장 포화에 대한 우려 때문이다.지난 2013년부터 3년간 국내 가구 시장은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이같은 시장의 성장에는 국내 인테리어 붐과 아파트 분양시장의 활황이 원인이다. 하지만 향후 국내시장의 성장 정체가 우려되고 있다는 게 가구업계의 분석이다.
2016 패시브하우스 자재 전시 및 설명회 개최한국제로에너지건축협회가 지난 19일 한국과학기술회관 1층 중회의실에서 ‘2016년 한국생태환경건축학회 추계학술대회’를 통해 패시브하우스 자재전시 및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세미나는 무료로 진행됐으며 평소 패시브하우스, 제로에너지하우스 전문자재에 관심이 많은 건축학 전공자 및 설계사무소, 시공사, 자재업체, 건축주 등이 참가해 패시브하우스에 대한 큰 관심을 보였다.첫 강연은 한국제로에너지건축협회 고용규 회장의 ‘패시브하우스 기술과제와 전망’이라는 주제로 시작됐다.이어 건축주들에게 패시브하우스 자재로 인기인 ▲한국록셀보드 ▲동건판넬 ▲한국그레이스 ▲삼익산업 ▲해강인터내셔널 ▲스타빌 ▲패비스웍스 ▲바레마코리아가 참여해 국내 패시브하우스에 대한 다양한 자
이케아 진출 2년… 가구업계 ‘빈익빈 부익부’이케아가 국내에 상륙한 지 2년, 국내 브랜드 가구사들의 경쟁력이 높아지는 ‘메기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반면 가구업계의 70%를 차지하는 영세가구업체들은 문을 닫는 등 국내 가구업계에 양극화 현상이 일고 있다.한샘, 현대리바트, 에넥스 등 대형 가구업체들은 올 3분기 일제히 실적 성장을 이뤘다. 반면 국내 가구업계의 70%를 차지하는 비브랜드 영세 가구업체들은 갈수록 사정이 나빠지고 있다.이에 따라 국내 가구업계의 ‘빈익빈 부익부’가 심화되고 있는 양상이다.업계 관계자는 “이케아 진출로 국내 가구 시장 내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시장 규모까지 커지는 효과가 나타났다”며 “다만 마케팅 등 여력이 없는 영세업체의 경우는 상황이 악화되면서 업계 내 격차가
퍼시스, 사무실 자유롭게 꾸미자#일자형 데스크와 L자형 데스크 등 조직 및 업무 특성별 선택 가능퍼시스가 사용자의 편의에 따라 다양한 공간 구성이 가능하도록 설계한 신개념 오피스 시스템 ‘딜라이트(DELIGHT)’ 시리즈를 출시했다. ‘딜라이트’ 시리즈는 기본적인 기능을 중요시하며 합리적 가격의 오피스 시스템을 찾는 사용자를 대상으로 출시된 제품이다.각 조직의 특성에 따라 다양화된 사무실 형태가 공존하는 오피스 환경을 고려, 콤팩트한 일자형 데스크 뿐만 아니라 넓은 작업 면을 제공하는 L자형 데스크 사양을 겸비했다. 이는 최근 일자형 데스크 디자인에 주로 초점이 맞춰진 사무 가구 제품들과 차별화되는 특징이다. 업무 성격에 따라 데스크의 형태를 선택할 수 있으며, 사이드 수납 아이템의 조합 및 패널
일룸, 멀티소파 ‘레이턴’ 출시#사용자 라이프스타일 따라 맞춤형 구성 제공일룸이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과 공간에 맞춰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멀티 소파, ‘레이턴’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여러 옵션을 보유해 개인의 취향 및 사용 목적에 따라 맞춤형 구성을 제공, 벤치, 소파, 간이 데이베드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사용성을 극대화했다.분리가 가능한 등받이를 양쪽에 배치하면 일반 소파처럼 사용할 수 있고, 한 쪽에만 배치하면 편안하게 기댈 수 있는 간이 데이베드로 안성맞춤이다. 양쪽 등받이를 모두 떼어내면 드레스룸이나 거실의 포인트가 되는 평상형 벤치로도 쓸 수 있어 실용적이다. 사용 목적에 따라 다리의 높낮이도 선택할 수 있으며 2가지 컬러의 원목 프레임과 4가지 패브릭 쿠션 컬러를 다채롭게 조합
어린이 사망 사고를 낸 다국적 가구업체 이케아의 ‘말름’을 비롯해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에몬스와 일룸, 장인가구 등 유명 브랜드 서랍장들이 무더기로 ‘리콜 권고’ 조치됐다. 북미와 달리 우리나라에서 판매를 계속하던 이케아도 결국 “판매를 중단한다”고 밝혔다.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최근 매출 기준으로 상위 11개 브랜드의 서랍장 안전성 조사를 한 결과 이케아의 말름을 포함해 국내 가구업체 6곳, 27개 제품이 예비 안전 기준에 부적합했다고 9일 밝혔다. 국표원은 지난달 31일 이 업체들에 리콜 권고를 요청했고, 이날 리콜 제품과 업체명을 제품안전정보센터(www.safetykorea.kr)에 공개했다.리콜 권고가 가장 많이 내려진 브랜드는 이케아였다. 국내 브랜드에서는 장인가구와 우아미, 에몬스
일룸, 패밀리 베드 ‘쿠시노’ 출시#감각적이고 활용도 높은 침실 라이프 제안일룸이 가족 생애 주기에 따라 유연하게 변화하는 라이프 사이클 맞춤형 패밀리 베드, ‘쿠시노’를 출시한다. 신제품 쿠시노는 신혼 때 사용하던 퀸 사이즈 침대에 싱글 사이즈의 침대를 추가, 두 개의 침대를 나란히 붙여 가드만 추가하면 온 가족의 숙면을 도와주는 패밀리 침대로 변형 가능하다.일룸 브랜드 관계자는 “디자인이 우선시 되었던 신혼 침실이 자녀가 태어나면 아이를 위한 공간으로 바뀌게 되는 가족의 라이프 사이클을 연구해 세련된 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신혼 침실, 패밀리 침실, 나아가 아이의 독립된 침실까지 커버할 수 있는 침실 시리즈를 선보이게 되었다”고 전했다. 헬리녹스, 메종&오브제 파리
가구·침구 업체들이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이름값 높은 배우들을 광고 모델로 잇따라 기용하면서 업체 간 경쟁도 치열해지는 모습이다. 브랜드가치가 강조되는 가구·시장에서 차별화 하겠다는 전략이다. 에이스침대는 이달부터 실제 고객이자 부부인 지성, 이보영이 함께 등장하는 신규 광고를 시작했다. 이 부부가 함께 광고에 출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스타 마케팅의 시작은 한샘이다. 한샘은 지난 2014년 배우 전지현을 모델로 발탁해 7년 만에 방송광고를 시작했다. 2015년 이케아의 국내 상륙에 대비해 프리미엄급으로 브랜드를 격상시키겠다는 회사 측의 전략이었다. 같은 해 일룸도 공유를 모델로 기용, 5년만에 방송광고를 재개했다.
시디즈, 편안한 사무용 메쉬 의자 ‘T50 AIR’ 출시#오랜 시간 앉아 있어도 편안한 착좌감 느낄 수 있어시디즈가 무더운 여름철 쾌적한 근무 환경을 선사해줄 사무용 메쉬 의자 ‘T50 에어(AIR)’ 시리즈를 새롭게 출시했다.‘T50 에어’ 시리즈는 시디즈가 직접 연구 개발해 신축성과 통기성이 우수한 에어스킨 메쉬(mesh) 소재를 적용한 제품으로 장시간 근무에도 편안하고 땀이 차지 않는 쾌적함을 제공해준다.시디즈의 관계자는 “사용자의 체형을 고려한 인체공학적 설계로 바른 자세 유지 및 시원하고 편안한 착좌감을 제공하고자 T50 에어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라며 “특히 T50 에어는 세련된 디자인과 컬러로 올여름 공간을 연출해줄 포인트 가구로도 활용 가능해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기대하고 있다
도무스디자인, 실렌시오 ‘사피라’ 신규 컬러 출시#세련된 컬러감이 돋보이는 ‘라스베리’와 ‘아보카도’ 컬러도무스디자인이 세련된 감각의 컬러가 돋보이는 실렌시오 사피라(Safira)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실렌시오는 도무스디자인이 선보이는 독일 프리미엄 리클라이너 브랜드로, 기존 깊고 세련된 색상의 몬(딥 레드) 컬러와 릴라(딥 퍼플) 컬러가 차분하면서 깊이 있는 분위기를 자아냈다면 신규 컬러인 올리브 그린의 아보카도(avocado)와 자주빛의 라스베리(rasberry) 컬러는 한층 밝은 색감으로 공간에 생기를 불어넣어 주는 것은 물론 독특한 인테리어 포인트로 활용도가 높다. 나뚜찌 이탈리아, 신세계 강남점에 ‘토탈 리빙 컨셉룸’ 오픈#다양한 가구와 악세서리 컬렉션
일룸, 키자니아 부산에 ‘에코 가구 스튜디오’ 오픈#친환경 목재 고르기부터 가구 조립까지 다양한 활동 체험일룸이 ‘키자니아 서울’에 이어 두 번째로 ‘키자니아 부산’에 일룸 ‘에코 가구 스튜디오’를 오픈했다. 일룸의 ‘에코 가구 스튜디오’는 가구의 원료가 되는 친환경 E0목재 고르기부터 가구 조립까지 가구 디자이너가 하는 다양한 일들을 어린이들이 직접 경험해볼 수 있도록 체험 활동을 지원한다. 스튜디오 내에는 어린이의 성장 발달을 고려해 설계된 팅클팝 피넛형 그로잉 책상, 피코의자, 허비 벙크베드 등을 일룸의 대표 키즈스터디 가구들 접할 수 있도록 공간을 꾸몄다. 일룸 브랜드 관계자는 “에코 가구 스튜디오를 통해 어린이들이 가구 디자이너라는 직업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목재의 중요성과 가구가 만들어
이케아 코리아, 소프트토이 캠페인 진행♯소프트토이 판매될 때마다 빈곤층 어린이 교육에 쓰여홈퍼니싱 기업 이케아 코리아는 ‘소프트토이 캠페인’을 오는 2월 13일까지 이케아 광명점에서 진행한다. 소프트토이 캠페인은 이케아 재단이 유니세프와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하는 캠페인으로 행사 기간동안 이케아 재단은 소프트토이 또는 어린이 책이 판매될 때마다 유니세프와 세이브더칠드런에 1유로를 기부한다. 모금된 금액은 빈곤층 어린이 교육을 지원하는데 사용된다. 지난 12년동안 소프트토이 캠페인은 총 7,700만유로(약 950억원)의 기금을 모아 46개국 1,100만명이 넘는 아이들에게 도움을 줬다. 이케아는 올해 어린이들이 직접 디자인한 소프트토이를 처음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지난해 소프트토이 그리기 대회에서는 총
대형 가구 업체인 이케아가 경기도 광명에 한국 첫 매장을 낸지 1주년이 된 현재. 이케아 광명점은 1년간 중소 영세 가구 제조사들이 줄줄이 폐업할지 모른다는 ‘위기감’과 동시에 국내 가구 산업계의 질적인 성장을 유도하는 동기가 될 수 있다 라는 ‘기회론’이 함께 부상하며 이케아의 한국 진출에 대해 많은 시선이 쏠린 바 있다. 이케아의 한국 진출 영향으로 국내에서는 가구와 생활용품, 침구 같은 집을 편안하게 꾸미는 산업이 성장했다. 그 중심에는 대형 가구 제조사인 한샘·현대리바트·까사미아 등 국내 선두 업체들도 이케아 진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과정에서 규모가 더 커졌다고 할 수 있다. 이케아의 한국 진출로 인해 생활수준이 높아진 소비자들이 이제 자신의 주거공간에 실용적인 가구들을 들여놓고 개성에 맞게 집을
박진아씨(서울남부기술교육원)의 ‘미니멀 베니티(Minimal Vanity) 화장대’가 올해 대한민국 가구디자인 공모전의 대상을 수상했다. 경기도는 지난 5일 오후 4시 30분 킨텍스에서 최현덕 경제실장, 에넥스, 에몬스가구, 일룸, 퍼시스, 한샘, 현대리바트 등 가구 대기업 대표와 수상자가 참석한 가운데 ‘2015 대한민국 가구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박진아씨의 작품을 올해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7월 경기도와 도내 가구 대·중소기업간에 체결한 이후의 행사이다.
세정목재의 친환경 히노끼 소품 브랜드 ‘리하우즈(LIHOUZ)’품질·친환경성 우수한 제품들만 선보인다일본산 스기와 히노끼, 북미산 적삼목 등 특수목 제재 및 가공전문업체인 세정목재(대표 가세현)가 히노끼 원목 소품 신규 브랜드인 ‘리하우즈(LIHOUZ)’를 통해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브랜드 네임인 LIHOUZ는 ‘Living’ 과 ‘Housing’의 합성어로 생활의 편의성이 강조되면서도 친환경적인 히노끼 원목 소품들을 제조해 소비자들에게 공급하겠다는 세정목재의 강한 의지가 담겨있다. 한편, 브랜드의 공식 홈페이지 ‘lihouz.com’를 공식 오픈하면서 제품의 판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표적인 판매 품목은 총 7가지 제품군으로 어린이 의자·수저통·대형/소형 티슈커버·칫솔통·수건걸이·욕실발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