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재소 또는 물류창고를 임대로 운영하실 분을 찾습니다.- 입지 조건 양호 / 구조변경 가능- 전북 군산 위치 / 대지 899평, 건물 368평H.P : 010-4655-8300 전경덕
EU 가입과 함께 유럽의 정중앙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과 서유럽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인건비를 활용한 유럽내 물류기지로서의 수요, 외국인투자 기업의 급증으로 인한 유통창고 수요가 겹치면서 체코내 물류창고 건설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부동산업체인 CB Richard Ellis에 따르면, 체코의 올 1/4분기 신규 물류창고 임대면적이 5만7500㎡에 달한데 이어 2/4분기에는 11만3700㎡를 기록해 올 상반기에만 이미 지난 해 연간 신규 임대면적을 초과했다.다른 다국적 부동산업체인 Cushman & Wakefield He|aley & Baker는 체코내 물류창고 시장이 최근 몇 년간 매년 10~20%씩 성장하는 등 이와 같은 성장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이같은 이유는 체코내 외국인 투자업체가
“러시아와 유럽 등 해외 200여개 업체들과의 협력을 통해 질좋은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공급할 수 있을 뿐 아니라 1만여평 규모의 물류창고를 확보하고 있어 건자재 유통에 있어서 높은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게 우드베이의 성공을 확신할 수 있는 자신감이죠.”“불황과 어려움을 헤쳐나가는 힘은 바로, 긍정적 사고로부터 시작됩니다.”최근 목재 건자재 전문 프랜차이즈 ‘우드베이’를 통해 사업영역을 확대해 가고 있는 (주)하나코퍼레이션 송문호 사장의 말이다.“어렵고 힘들다는 소리 밖에 안들리는 요즘 같은 때 일수록 더욱 더 긍정적인 생각과 마음가짐으로 사업에 임한다면 그 어떤 난관도 극복해 나갈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불가능은 불가능하다는 생각에서 비롯되니까요.”직원들에 대한 혹독한 하드트레이닝으로 악명(
(주)대명합판(대표 한성근)은 최근 업계최초로 24시간 연중무휴 출고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를통해 공사기간 단축은 물론 공사현상의 특성상 야간공사가 잦은 업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업체 관계자는 전했다.아울러 대명합판은 라파즈 석고보드 우수대리점의 장점을 살려 대량의 석고보드 주문의 경우 공장에서 직송함과 더불어 북항물류창고와의 연계를 통해 빠른 배송시스템을 구축, 창고형 할인매장으로서 장점을 최대한 부각시켜 전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신속배송해 고객의 신뢰와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향원당 젠플로어 / 우드시스템창호/ 스기루바 등 출시 건축용 내장, 외장재 전문 수출입 회사, 향원당 생태건축 & 무역컨설팅 www.ddablog.com/hyangwondang ( 향원당 생태건축에서 시공한 복합문화레저타운 향원당 단지임)일반 무역상과는 달리 현재 한국내에서 한옥, 투바이 포형 목조 , 황토 집등의 친환경 생태건축을 시공하고 있는 건축회사를 운영하면서 전원주택 및 펜션형 고급자재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단일건축물로 230평의 사괘맞춤식 개량한옥이 마무리 되었고, 현재 유스호스텔 공사로 목조 400여평의 공사 3층 마무리 중입니다... 복합문화레저타운 향원당 단지 내에 시공중임...) 우리가 취급하는 자재는 친환경적 고급자재만을 고집합니다.
태양합성(주)(대표 이정섭)이 최근 물류창고를 신축했다.이번에 신축된 물류창고는 대지 50평에 건평 150평 규모로 8천여 만원의 공사비가 소요됐다. 이정섭 사장은 이에 대해 “기존의 물류창고로는 입출고량을 감당할 수 없어 증축하게 됐다”며 “이번 물류창고 신축을 계기로 회사차원의 물류 효율화는 물론 고객에 대한 신속한 물류 서비스가 가능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건창호시스템(회장.박주영)은 인천 도화동에 총 330억원을 투자해 연간 13만세트 규모의 생산설비를 갖춘 창호공장을 준공했다고 8일 밝혔다. 이건창호는 "이번에 준공한 인천공장이 최신 생산설비와 전공정 자동화 라인을 갖춘 시스템 창호의 단일공장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며 "주문제작 생산방식을 적용해 시장의 트렌드와 소비자의 기호에 대응해 다양한 규격과 디자인의 제품생산이 가능한 유연한 생산라인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1만㎡ 규모의 원·부자재 자동입출고 시스템을 갖춘 자동화 물류창고를 확보, 생산 효율성을 극대화했다"며 "공장내 300여평 규모의 전시공간을 확보해 다양한 창호제품을 직접 선보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목재계의 대변지 _ '한국목재신문'이 앞서
원목도어 부분에서 최고의 품질을 고집하는 태화목재는 도어류 전문생산 업체다. 경기도 화성과 오산의 경계에 위치하고 있는 태화의 입지적 조건은 중국 현지 공장에서 생산된 목제품이 국내 시장에서 유통되기 전까지의 물류창고 역할을 적절히 수행하고 있다.대부분의 기업들이 다품종 소량생산 체재로 부실경영을 피하려는 시점에서 단일품목으로 대량의 소비시장을 확보하고 있는 태화만의 사업전략을 들어보았다.(주)태화목재는 문, 창호, 갤러리, 몰딩 등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업체로 경기도 오산과 화성의 경계선인 오산인터체인지 부근에 위치하고 있다. 지난 1994년 전신인 태화목공을 법인으로 전환하면서 상호를 지금의 태화목재로 바꾼뒤, 국내에서의 제품생산은 일체 중단하고 중국 현지의 생산공장의 설립등 해외 진출을 꾀했었다.19
지난해 11월 삼원산업주식회사는 자가 물류창고를 확보하면서 석남동의 대로변으로 사무실을 옮겼다. 사업을 시작한지 16년만의 일이다. 밖에서 보기에도 물류창고 안에는 자재들이 지붕까지 높게 쌓여 있었다. 78년부터 학교를 졸업하고 처음 목재업계에 입사하면서 줄곧 목재산업에 희망을 버리지 않고 외길로 걸어온 25년 세월에 대한 보답이다. 다른 어떤 업계보다도 업체를 십년이상 이끌어가기 어려운 우리의 목재현실에서 삼원목재의 강정석대표가 걸어온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산이 좋아서 시작하게 된 나무와의 인연처음 임학과와 인연을 맺게된 것은 우선 산이 좋아서였다고 한다. 그는 남들은 한두번 가기도 힘든 지리산을 스무차례 가까이 올랐다고 한다. 지금도 눈을 감으면 계곡과 바위들과 길이 머릿속에 그려질 정도라고 말한
수원과 화성일대에는 대규모 물류창고와 공장들이 밀집해있다. 여기에는 목재회사들도 고루 분포하고 있는데 대형 물류창고와 공장이 많아 팔레트를 비롯한 각종 포장재 생산업체 수가 상대적으로 많은 편이다.인천지역에 제재소가 주를 이루고 있다면 수원·화성에는 포장재가 대표되는 가운데 다양한 차별화 된 아이템을 볼 수 있는 곳이다.수원·화성 지역의 목재업체들의 목재 이용사례를 살펴보았다. ▶ (주)한성목재 / 구진모 전무목질판상재 팔레트 제지회사서 인기 ( Tel : 031-222-1251 )93년 합판대리점으로 문을 연 한성목재는 팔레트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업체다.수원 이외에도 경주와 서천에 공장을 두고 있으며 3개 공장의 총 1일 생산량은 4,000조에 달한다.뉴송, 미송, 소송 팔레트 이외에 남양재
펜션, 통나무주택, 목구조주택 등 국내에 목조주택의 보급이 확산되고 있다.목조주택의 대중화를 선언하고 목조주택 자재 판매와 시공을 원스톱으로 진행하는 쎄쩌 한국지사를 찾았다. 목조주택이 확산돼 있는 북미지역에서 널리 알려진 종합목재회사인 쎄쩌는 지난 93년 한국지사를 설립했다. 한국지사는 목조주택 설계 및 시공을 종합적으로 실시하고 있는데 국내 목조주택 인식전환에도 노력을 기울여왔다.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2000년부터는 그동안 자재판매 위주에서 그 영역을 시공까지 확대했다.쎄쩌는 시공회사를 설립하기 이전부터 목조주택의 장점을 알리고 잘못된 인식을 바꿔왔는데 그중 하나가 국민대목조주택디자인센터 등 목조주택관련 교육에 후원이 바로 그것이다.쎄쩌는 구조재 등 기초자재부터 창호재, 바닥재, 루바, 몰딩 등 내
(주)쎄쩌인터내셔널 한국지사(대표 정박)이 회사창립 10주년을 맞아 경기도 용인군 양지에 대단위 물류센터를 열고 지난 4일 오픈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박대표를 비롯 이경호 한국목조건축협회 회장 등 내외빈 100여명이 참석 자리를 빛냈다.정박대표는 인사말에서 “우리는 목재업계에 폐가 되지 않도록 공존하는 방법이 기업목적”이라며 “국내목재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어 한국목조건축협회 이경호 회장은 축사에서 “10년은 여러번 변화가 가능한 기간인데 그동안 쎄쩌의 국내 목조건축발전에 대해 감사를 드린다”며 “쎄쩌는 좋은 목재 공급, 교육시설신축, 시공의 전문성 등이 돋보였으며 앞으로도 좋은 회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쎄쩌의 물류창고는 대지 2천평에 건평 1200평 규모로 200평의
생산 유통방법 개선, 효과국내 가구제조 업체들이 최근 내수시장의 불안정과 경기침체가 계속되자 이의 타개책으로 새로운 경영시스템을 도입해 주목을 받고 있다.최근 가구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가구산업이 시장불안정과 경기침체로 갈수록 어려워지자 일부 사업체가 생산과 유통 방법을 개선해 좋은 효과를 보고 있다고 밝혔다.실제로 부엌용 가구제조 전문 업체인 에넥스는 기존생산라인에서 탈피 전문시공업체를 선정 생산하게 함으로 써 품질을 향상시켰고 불필요한 운영자금의 낭비를 막기 위해 물류창고를 위탁업체로 돌렸다.또 원자재 관리의 개선을 위해 JIT(Just In Time)시스템을 도입 공장 각각의 생산단계부터 수시로 재고량을 파악해 필요한 시점에만 원자재가 투입돼 물류 보관비용 및 기타 부수적 비용을 줄였다.또한 지난 3
21일 물류창고 개설 … 영업거점도 마련페이퍼 랩핑 전문업체 (주)팔도종합목재(대표 조동철)가 서울 강동지역 영업강화를 위해 지난달 21일 이지역에 물류창고를 개설했다.수도권에서 폭넓은 인기를 얻고 있는 팔도의 제품은 그동안 강동지역에서 다소 취약한 점을 보였다. 조동철 사장은 이런 이유를 "강동지역에 전문 영업거점이 없어 취급하고자 하는 유통업체가 직접 회사로 방문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며 "물류창고가 개설된 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현재 반응이 좋은 편이다. 물류창고 오픈 이전에 강동영업점을 모집했기 때문에 앞으로 강동지역에서도 팔도의 제품이 인기를 얻을 것"이라고 전망했다.한편, 팔도는 지난해 페이퍼 랩핑 도어를 출시한 데 이어 올들어 L케이싱 문틀과 백색도장랩핑문틀을 출시하는 등 신제품 개발에도
도도가구, 미주에 직영점 20곳 개설 목표아동가구 전문업체인 도도가구(대표 길준경)는 미국과 캐나다에 직영점 20개를 개설하는 등 해외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어린이용 토탈인테리어로 사업을 확대한다고 지난 3월21일 밝혔다.도도가구는 현재 미국의 로스앤젤러스 현재법인 도도아메리카 등 3개 지역에 운영하고 있는 직영점을 내년 말까지 미국과 캐나다에 모두 20개로 늘리기로 했다.또 중동지역의 대리점을 늘리고 세계적인 유아용품 업체인 이탈리아 치코사를 통해 유럽 수출도 확대한다고 밝혔다.인테리어 사업에도 진출을 꾀하고 있는 도도는 이달부터 어린이방을 꾸밀 수 있는 조명 옷걸이, 액자 등의 소품과 침장류 등 각종 인테리어용품을 판매하기로 했다. 이와관련 내달 완공예정으로 경기도 양주에 6억원을 들여 450여평 규모
목조주택관련자재 유통센타 및 전시장 설치예정산익산업(대표 김중근)은 2002년 9월부터 운영해오던 곤지암의 제2물류센타를 확대, 개편하는등 활성화한다.광주시내의 경안I·C 인근의 현재의 부지옆에 추가로 구입한 1,500평을 확대해서 사용할 예정이며, 향후에는 물류센터 내부에 전시장도 갖출 예정이다. 앞으로는 현재까지 3번 국도변의 본사에서 함께처리하던 입출고업무를 2창고에서 전담한다. 삼익산업의 김형석 부장은 현재까지 방부목과 구조재, OSB, 몰딩, 사이딩 등이 주류를 이루고 있으나 올해 새롭게 들여오는 창호류와 잡자재 등을 포함해 올해는 목조주택 종합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한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용수 기자 systree@woodkorea.co.kr
올 100만 TEU 달성 목표인천항이 올해 벌크와 잡화 등 원자재 취급항만에서 부산과 광양항 같은 컨테이너 중심항만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변화가 본격적으로 시도된다.특히 인천해양청은 내년을 인천항 컨테이너 100만 TEU 달성 원년으로 만들기 위한 컨테이너 중심의 운영체제를 올해 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인천항이 국내 최대 경제권역인 수도권을 배후에 두고 있다는 강점이 있기 때문에 컨테이너화물을 처리할 수 이쓴 시설만 제대로 갖추면 물동량이 급신장할것으로 전망했다.부족한 시설확볼르 위해 인천해양청은 남항 제1투기장 부지조성공사가 완료되는 부지를 대상으로 컨테이너 야적장으로 조기 활용하고 대형 물류창고를 유치해나가기로 했다.인천해양청은 이같은 계획이 실현될 경우 인천항은 향후 2~3년 이내 총
제조 · 수입합판 동시 상차 원스톱 쇼핑 가능국내 제일의 합판 제조업체인 이건산업(주)(대표 이경봉)이 제3보세장치장을 지난달 19일 개장하고 80여 업체가 참석한 가운데 이건의 최근 현황과 미래를 알리는 자리를 마련했다.제3보세장치장은 대지 4,300평에 물류창고 2,100평으로 최대 적재량 1만5,000㎥까지 보관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이건산업 제조합판과 수입합판을 동시에 상차할 수 있는 원스톱쇼핑이 가능해 경쟁력이 강화됐다.특히 컨테이너용 도크가 창고 내에 설치돼 있어 날씨와 상관없이 전천후로 컨테이너 물량을 상하차 처리할 수 있게 됐다.032-870-8700 박남수 명예기자 plywoodart@hanmail.net
본사 부지 건평 400평 규모홈우드(대표 박관서)는 지난달 현재 본사부지 좌측에 총면적 1300평, 건평 400평으로 제2물류창고를 신설, 확장했다. 제2창고는 늘어나는 매출에 따른 재고의 확보를 위한 것으로 컨테이너 하차, 해체작업이 편리하도록 제반시설을 갖추고 있다. 현대적 시설의 보유로 채광 및 통풍조절이 가능해 번들단위의 원목 및 판상류 자재들을 주로 보관한다. 홈우드는 소비자에게 충분한 재고와 One-Stop Shopping을 보장해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용수 기자 systree@woodkorea.co.kr
상신목재 91억6,000만원에 매입, 물류창고로 활용삼익악기는 새로운 운영팀의 주관아래 인원구조조정에 이어 시설부문조정을 계속 추진중에 있다.지난 9월4일부터 6일까지 진행된 부동산 경매에서 286억원 규모의 부동산 7건을 매각한 바 있는 삼익악기가 9일 공개 입찰을 통해 가좌동 부지 절반가량을 상신목재에 91억6,000만원에 매각한 것으로 밝혀졌다.삼익악기의 관계자에 따르면 기존 매각된 부동산의 장부가액은 238억원 가량이며, 약 48억원 가량의 평가이익까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고, 이번 매각한 가좌동 부지(야적장, 하역장, 창고1동)의 일부는 남은 7건, 250억원 가량의 부동산 중 일부였다.상신목재 관계자는 매입한 부지는 지금까지 임대사용중이던 보세장치장의 용도를 대신하여 자체의 보세창고 및 사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