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민산업, WCTE2018에서 기술력 뽐내 중국·캐나다 등 관람객들 주목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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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민산업, WCTE2018에서 기술력 뽐내 중국·캐나다 등 관람객들 주목 받아
  • 이명화 기자
  • 승인 2018.09.01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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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용 집성재를 전문으로 생산하고 있는 경민산업(대표 이한식)이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WCTE2018에 참가해 자사가 공급하는 글루램 및 목조건축 기술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WCTE2018는 세계목조건축대회답게 오스트리아, 중국, 캐나다 등 세계 각지의 목재 관계자들이 한국을 찾는 큰 대회였다. 대회 명성답게 경민산업은 △나무결 무늬 맞춤 집성재(Grain Matched Glulam) △국산 낙엽송 집성재(Domestic Korea Larch Glulam) △국산 소나무 CLT △나무결 무늬 맞춤 아치 집성재도 소개했다. 
경민산업은 3D 5축 제어 자동화가공시스템을 보유해 진정한 3D CAD/CAM의 구현으로 일반적인 기둥보 공법의 구조 가공은 물론 원형기둥, 원형 아치기둥 등 구조부재는 물론 15m 이상의 길이나 최대폭 4m, 높이 1.2m의 초대단면 부재의 가공 등 어려운 목재 가공이 가능한 회사다. 
그밖에도 경민산업은 WCTE2018에서 국산 소나무 및 낙엽송을 활용한 글루램도 선보였는데, 국산목재의 사용을 높이는 동시에 기술 개발까지 함으로써 경민산업의 신뢰도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경민산업은 수원유전자원부 종합연구동 시공 외에도 봉화 목재문화체험장, 에코에듀센터, 드림파크 목재문화체험장 등을 목재로 시공한 바 있다. 
그밖에도 경민산업은 WCTE2018에서 옆으로 하나씩 패널을 끼워맞추는 레고 방식의 ‘HBE SYSTEM’도 선보였는데, 이 시스템은 레고형 구조용 집성재를 이용한 집짓기 방식으로, 구조용 집성재를 레고 형태로 하나씩 끼워나가면서 공기를 단축할수 있는 공법이다. 
1999년 KS산업규격을 획득한 경민산업은 2005년에는 건설기술연구원으로부터 내화구조 인정을 받음에 따라 대형목구조 건축물을 건축할 수 있게 됐으며 전문 건설업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해 국내에 내화구조 인정 구조용 집성재를 공급 시공하고 있다.

이명화 기자   lmh@media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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