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리빙&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까사미아가 프리미엄 가구 컬렉션 ‘라메종(LA MAISON)’의 신규 라인 출시와 더불어 까사미아 압구정점(강남 도산대로) 동관에 마련된 ‘라메종 전문관’의 완성된 모습을 선보인다.

라메종은 까사미아가 지난 3월 론칭한 프렌치 모던 스타일의 프리미엄 가구 컬렉션이다. 간결한 실루엣과 절제된 장식, 심플한 디테일과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이다. 까시미아는 이번 라메종 신규 라인 출시와 함께 컬렉션 전 라인업을 완성했다. 추가된 라메종 컬렉션은 ‘라메종30’ 라인으로 30평형대 공간에 적합한 가구와 소품류로 구성됐다.

또한 까사미아는 라메종30 라인의 출시와 함께 ‘라메종 전문관’의 3층을 리뉴얼 오픈했다. 이곳에서 기존 라메종 컬렉션의 고급스러움에 내추럴한 느낌을 더한 리빙룸, 홈오피스, 키즈룸 등 다양한 공간 연출을 선보일 예정이다.

까사미아 관계자는 “이번 라메종 컬렉션의 신규 라인 출시와 전문관 완성으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까사미아의 상품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에도 질 높은 소재와 품질관리, 품격 있는 디자인으로 특별한 경험을 찾는 고객들의 만족감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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